버스를 타고 전철을 한번 갈아타고
친구를 만나러 판교까지 갔다.
직원을 30명쯤 거느리고 전원주택 사업을 하는 친구
전원주택업계에서 제법 알려져 있는 회사다.
사무실로 들어가니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고
조감도가 여기저기 붙어 있고
각신문사에서 뽑는 브렌드파워 대상 트로피도 여기저기 있다.
대화를 할라치면
걸려오는 전화에 맥이 끊기고
직원들 면담요청 등등
세상에 모든 분주함은 혼자 가지고 사는 친구 같다.
이국에 온 느낌을 지울수 없는 몇시간동안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