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gon.jung

I have a pretty crazy theory that I want to share but hopefully I won't break the record for downvotes in the process. I have been thinking for a while that something seems suspicious about the way the

아마 많은 분들께서 왜 제가 이렇게 서로 좋은 시기에 민감한 문제를 거론했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그 이유를 좀 더 명확히 밝혀보고, 동시에 상대측 주장도 반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과 스팀달러 가격의 상승 제목만 보시면 아마 “보상이 커지니 눈에 띄어서 저러는군”하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주된 이유가 아닙니다. 스팀과 스달 가격이

지난 포스팅에 대한 보완입니다. 8월 1일 이전에 Copay 지갑에 비트코인을 보관하였던 사람은 다음의 페이지에 가서 비트코인 캐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Chain을 bch/livenet으로 바꿉니다. Recovery phrase (mnemonic) or File/Text backup에 이전에 지갑 백업할 때 적어뒀던 12 개 단어로 이루어진 백업프레이즈를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Poloniex 의 랜딩 이자가 년이율 3%대로 떨어져서 랜딩러들에게 너무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아서 다른 거래소를 찾는 중 Bitfinex에서 폴로의 랜딩과 같은 Funding이라는 이율을 보니 년이율 약 10%정도 이익을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 PoloLender를 사용하다가 비트파이넥스는 랜딩봇을 찾아보니 poloniexlendingbot

Created by @kimseonghun 안녕하세요. 다이어터의 삶에 도전하고 있는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kimseonghun님께서 만들주신 이미지를 잘라다 대문으로 장식해봤습니다. 뭔가 너무 비율이 안 맞는게... 다시 잘라봐야겠네요. ㅡㅡㅋ 오늘은 두 달전인가 @theqqua 님의 포스팅을 통해 알게된 Storj Coin 채굴 결과를 올려보려고

숙지하시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입니다. 모름지기 돈은 길을 따라 흐른다 하였는데 이는 진리죠 ^^ 이 중 가장 드라마틱하게 이동가능 시간이 단축되는 서울-강릉 관련해서는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노트] 평창 올림픽이 강릉에 가져올 변화 광역철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역간 철도입니다. 이 장 모두들 가장

지난번 시리즈인 [서버를 디자인하다]편은 연재가 지속되고 있으나 처음부터 설계 난이도라든가 이런부분들이 어렵게 되어있어 경륜있는 개발자분들만이 쉽게 이해를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는 프로그래밍 꿈나무이신 분, 그리고 관심있으신 분, 또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시작단계에 대해서 저 이외에 설명해

트뷰 쓰는데 도움이 되는 팁들 트뷰 쓰면서 하나 둘씩 알게 된 쓸만한 팁들 적었습니다. 내부 규정 (House Rules)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를 통해 최근 소식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oioxix 님의 차트 사용방법 소개 => (트뷰 옛 버전 화면기준 설명이지만 기본 내용은 같음) 2016년 11 월쯤 올린 트뷰 소개

기린과 집을 그려주신 @leesongyi 작가님 고맙습니다. 어제는 평균 소득과 주택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PIR을 살펴보았습니다. [부동산이야기]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을 알아보자. 그러나 여기에는 평균의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높은 임원이 많은 회사에서 평균 임금은 높지만 사실 직원들 월급은 별로 높지 않은 경우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를 세분화하여

loan-manager는 Node.js 기반의 렌딩봇입니다(비트파이넥스에서는 펀딩, 폴로닉스에서는 렌딩이지만, 폴로닉스의 렌딩이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빌려준다는 느낌이 더 강하니까 렌딩봇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냥 렌딩봇이 아니고, 비트파이넥스와 폴로닉스를 동시에 커버하는 렌딩봇입니다. anders94라는 분이 만드셨네요. BitfinexLendingBot이나,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저는 만화가라 영역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크게 보면 결국은 친구 사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돈 벌어야 해!' '잘해야 해!' 하는 압박을 줄이면 더 잘됩니다 지치는 순간 망하거든요

스팀잇에 진작 소개되었을 법한 기사인데, 보이질 않네요. 적어도 coinkorea 태그에서는 안 보여서 기사 소개글 올립니다. David Grim 이라는 신규 ETF 승인 책임 임원이 다음달에 나간답니다. 인적 변화가 암호화폐 ETF 등장에 과연 도움이 될까요? ETF가 등장하면 암호화폐를 직접 사는 게 나을까요? ETF를 사는 게 나을까요?

오늘은 가상화폐의 가격 pricing을 어떻게 봐야할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어제는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으로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10년 뒤 비트코인이 5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 또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를 믿고 비트코인에 장기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단기적인 가격 등락에 아랑곳없이 계속 홀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문기사 등을 통해 가상화폐에 대해

안녕하세요 margin short 입니다. 이제 입추를 맞이했고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죽을 것 같은 더위는 그대로지만 어쨋든 입추가 주는 느낌은 분명 있습니다. 한달여 전쯤 미리 가을옷들을 꺼내 정리하면서 이참에 본가 옷까지 싸그리다 정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땀샤워를 하며 4계절 옷들을 모두 꺼내 초대형 박스 5개를 채웠습니다. 기타

오랜만에 글 쓰네요. 요즘 시세 상승으로 코인시장 분위기가 좀 좋아졌지만, 5월만큼 뜨거운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5월에 비해서 코인 렌딩 이율이 낮기 때문인 이유도 있는 느낌입니다. ㅎ 대부분은 렌딩을 폴로닉스에서 하고 계실텐데요, 비트파이넥스에도 있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본 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인 빌려주고

2017년 7월 31일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가상화폐를 위해 새로 법을 제정하는 건 아니고 기존에 있는 전자금융거래법을 개정하는 것입니다. 박용진의원 대표발의이며 발의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박용진ㆍ김해영ㆍ민병두ㆍ심상정ㆍ기동민ㆍ최명길ㆍ김관영ㆍ김두관ㆍ박영선ㆍ정인화 의원(10인) 제안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의

원문: 현재 EOS의 개발자(글에서 자신이 EOS의 개발자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글쓴이의 사진과 EOS의 GitHub에 있는 Contributor의 사진이 같네요 ^^)가 쓴 SegWit 에 대한 의견입니다. 대략 요약하면, Witness 정보를 Block 외부에 저장하는 건 단순히 공간 확보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Block Size를 늘리는 방법이

6월 경에 메일 보내서 한국 거래소 추가(코인원, 빗썸, 코빗)를 요청했는데, 일단 빗썸부터 추가했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가운 소식이라 공유합니다. 코인원도 추가해달라고 회신했습니다. ㅎㅎ

제가 kr-newbie를 처음 제안한 것이 벌써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조금만 지원하면 kr-newbier가 자생적으로 커 갈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한동안 kr-newbie 테그를 보면서 제가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kr-newbi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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