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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ho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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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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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雪中梅(설중매)
雪中梅(설중매) 雪寒風來殘雪積(설한풍래잔설적) 雪中梅支花峰開(설중매지화봉개) 雪中開花新春來(설중매화신춘래) 北風來日氣寒冷(북풍래일기한냉) 雪中梅開花風舞(설중매개화풍무) 雪風日氣新春報(설풍일기신춘보) 설한풍 불어오고 잔설은 쌓이는데 눈 맞고 매화가지 꽃망울 터트리고 설중에 매화가 피니 새봄이 되었네. 북풍이 불어와서 날씨는 차가운데 매화는 곱게 피어 바람에 춤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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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嚴冬去春來(겨울이 가고 봄이 오네)
嚴冬去春來(겨울이 가고 봄이 오네) 嚴冬去春來 江水氷解冬(엄동거춘래 강수빙해동) 朝夕夜中寒 晝春色完然(조석야중한 주춘색완연) 自我心喜樂 心在病完治(자아심희락 심재병완치) 夜中寒風來 晝日光解雪(야중한풍래 주일광해설) 朝雲霧世潛 西天美夕陽(조운무세잠 서천미석양) 立春後春色 晝日光溫暖(입춘후춘색 주일광온난) 겨울이 가고 봄 오니 강물도 풀리고 조석과 밤은 찬데 낮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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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별들의 고향
별들의 고향 마음이 우울한 밤에는 하늘도 찌푸려서 별들도 잠이 들고 마음이 서글픈 밤에는 하늘에 별들도 눈물 흘린다 내가 태어난 고향이 있듯이 별들도 고향이 있을까? 수천억 개 셀 수 없는 별들은 아름답게 수놓는 우주의 밤하늘이 고향이겠지 울고 싶은 밤에는 내 가슴에는 별들만 끔뻑인다 오늘 밤에도 하늘에는 별들만이 가득하고 내 가슴에도 별들이 가득하다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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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역사가 숨 쉬는 강화도 여행
역사가 숨 쉬는 강화도 여행 상쾌한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餠盤(병반)이 짙은 闊葉(활엽)들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며 바람에 날려 땅위에 나뒹군다. 발밑에 밟히는 낙엽은 쓸쓸한 느낌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여기 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장애우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같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 어촌과 도시가 한데 어울려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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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枯棗木(마른 대추나무)
枯棗木(마른 대추나무) 鄕宅庭前 棗木在(향택정전 조목재) 兒時大木 多結實(아시대목 다결실) 今枯木化 非結實(금고목화 비결실) 父親兒時 祖父植(부친아시 조부식) 自我兒時 古木在(자아아시 고목재) 今人歸去 枯死乎(금인귀거 고사호) 시골집 뜰 앞에는 대추나무 있었네 어릴 때 큰 나무는 많이도 열렸는데 이제는 고목이 되어 열리지 않는구나. 부친이 어릴 때 조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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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 같은 세상
개 같은 세상 개 같은 세상 쌍놈의 세상 한 마디로 더러운 세상이다 세상 사람들아! 아무리 세상은 개판이고 난장판이라도 한번 주워진 인생 사람답게 살다 가자꾸나 요란한 세상 더러운 세상 싸움질하는 난세의 세상이다 세상 사람들아! 서로가 헐뜯고 미워하며 싸움만 하여도 우린 서로 사랑하며 인간답게 살다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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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돌 같은 인생들아!
돌 같은 인생들아! 돌 같은 인생들아! 하늘에 박혀있는 저 태양을 바라보아라! 너희 돌덩이들은 빛을 발하여 생명들을 잉태하여 해산한 것을 어찌 알겠느냐?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저 태양을 만드셨다 천만년 장구한 세월이 흘러도 우주 천연계가 하나님의 사랑과 솜씨를 찬양한다 잠자는 나의 생령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창조주께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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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언제 만나리
언제 만나리 혼돈의 세계는 흑암에 싸여서 무질서한 세상이었겠지 태초에 신의 섭리대로 세상이 창조되고 이 땅에 내가 왔나? 내가 살다 가면 너와 나는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오가는 생의 질서는 유한한 순환이던가. 한번 가면 언제 만나리 인생이란 살다 가는 것이기에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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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雪景畵(설경화)
雪景畵(설경화) 寂默窓外 白雪來(적묵창외 백설래) 靑松雪來 花峰開(청송설래 화봉개) 前山一幅 水墨畵(전산일폭 수묵화) 寂寞山峰 白雪來(적막산봉 백설래) 松林松木 白雪服(송림송목 백설복) 天公畵工 雪景畵(천공화공 설경화) 고요한 창밖에는 흰 눈이 내리는데 푸르던 소나무는 눈이 와서 눈꽃 피어 앞산은 한 폭의 설경 수묵화가 되었네. 적막한 산봉우리 흰 눈이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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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둠 속에 잠겼네
어둠 속에 잠겼네 天地(천지)가 開闢(개벽)하듯 세상은 亂世支局(난세지국)이라 어둠 속에 잠겼네. 豪傑(호걸)들은 서로 다투어 일어서려 하는데 眞正(진정)한 英雄(영웅)은 어디에서 春夢(춘몽)을 꾸고 있나 雙龍(쌍용)이 白虎(백호)를 공격하고 白虎(백호)는 雙龍(쌍용)과 다투는데 萬百姓(만백성)은 구경들만 한다네 草野(초야)에 묻힌 百姓(백성)들은 歎息(탄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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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백로주 (포천 영평 8경)
[시조] 백로주 (포천 영평 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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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청학동 (포천 영평 7경)
[시조] 청학동 (포천 영평 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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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와룡암 (포천 영평 6경)
[시조] 와룡암 (포천 영평 6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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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선유담 (포천 영평 5경)
[시조] 선유담 (포천 영평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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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낙귀정지 (포천 영평 4경)
낙귀정지 (포천 영평 4경) 관직을 내어놓고 고향에 돌아오니 낙귀정 작은 정자 반가운 고향산천 자연을 친구 삼으니 부러울 것 없었다. 정자의 옛터에는 생태적 자연경관 주변의 혼효림과 갈대와 청둥오리 풍부한 생태자원은 포천 땅에 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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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창옥병 (포천 영평 3경)
창옥병 (포천 영평 3경) 오가리 영평천에 자리한 창옥병은 반달형 모양으로 펼쳐진 기암괴석 푸른색 옥 병풍처럼 장엄하게 서있다. 암벽에 새겨놓은 한석봉 암각문은 왕명을 받든 문장 역사의 자취인데 암벽을 깍은 길에는 자동차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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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금수정 (포천 영평 2경)
금수정 (포천 영평 2경) 오가리 마을풍경 유혹의 바람소리 금옹이 자리 잡고 우두정 세웠는데 편액을 갈아붙여서 금수정이 되었다. 대문호 봉래선생 정자에 올라 앉아 시문을 창작하여 오늘에 전하여서 문객은 옛날을 따라 금수정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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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화적연 (포천 영평 1경)
화적연 (포천 영평 1경) 한탄강 물줄기는 포천서 머뭇머뭇 큰 바위 모양새는 볏가리 모습으로 강줄기 맞이하여서 절경으로 되었다. 드넓은 볏가리소 강물은 모였는데 물위에 비친 하늘 구름도 흘러가고 풍경화 같은 절경은 물위에서 노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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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아우라지 베개용암 (포천 한탄강 8경)
아우라지 베개용암 (포천 한탄강 8경) 추가령 구조곡서 화산이 분출되어 한탄강 본류 따라 영평천에 이르니 용암은 급격히 식어 베개용암 되었다. 화산재 쌓여서는 용암대지 되었고 용암은 내리흘러 물길만을 바꾸어 만겁의 세월 동안에 깊은 협곡 되었다. 협곡은 아우라지 용암은 베개용암 명승지 관광지에 맑은 물만 넘치고 피서 온 수많은 사람 물놀이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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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구라이 골 (포천 한탄강 7경)
구라이 골 (포천 한탄강 7경) 구라이 골짜기는 현무암 협곡지대 일리의 침식지형 한탄강 지천인데 움푹한 하식동굴은 태고만이 흐른다. 지질학 전문가는 어디로 가버렸나? 협곡의 하식애와 현무암 하식동굴 억겁의 만년의 세월 한없이도 흘렀다. 우거진 나무숲은 하늘을 가렸는데 골짜기 험한 지형 물줄기 흘러가고 삼복에 무더운 더위 찾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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