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리
혼돈의 세계는 흑암에 싸여서 무질서한 세상이었겠지
태초에 신의 섭리대로 세상이 창조되고 이 땅에 내가 왔나?
내가 살다 가면 너와 나는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오가는 생의 질서는 유한한 순환이던가. 한번 가면 언제 만나리
인생이란 살다 가는 것이기에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