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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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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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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감자부침
오늘은 시골에서 보내 온 감자 한박스를 소비하기 위해 1차로 감자부침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감자 6개를 까고 양파1개를 보태 믹서기에 살짝 갈았습니다. 감자알갱이들이 씹는 질감을 살려 줄겁니다. ㅎㅎ 그리고 냉장고의 천덕꾸러기 당근 하나를 채 썰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부침가루로 적당히 농도를 맞춥니다.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작은 국자로 하나씩 부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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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 같은 여름
가을인 줄 알았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여름을 잊게 하는군요. 무역전쟁의 포성이 울리고 세금폭탄이 준비되고 있어 경제에 먹구름이 잔득 끼였는데 오늘 하늘 같은 경제가 되길 빌어 봅니다. 미국과 중국의 원만한 타협과 문정부의 경제 살리기가 효과를 나타니길 진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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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무궁화
어릴적에 참 많이 불렀던 동요가 생각나는 꽃이지요.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무궁화#아욱과 #무궁화속(Hibiscus) 무궁화는 우리나라 나라꽃인데, 무궁화를 나라꽃으로 선정한 것은 1896년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 때 애국가 후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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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가득한 아침 한강
그제는 맑은 하늘에 솜털같은 구름이더니 오늘 아침엔 어두운 먹구름이 겹겹으로 누르고 있네요. 불길함을 예고하는걸까요? 시원하고 맑은 바람이 불어와 먹구름을 걷어 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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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환삼덩굴
시골의 길가에 흔히 있는 풀이고 번식력이 무지 강하죠. 발에 스치기라도 하면 상처가 나고 쓰라려서 늘 조심스런 녀석입니다. 잎과 줄기에 난 가시때문에 환삼덩굴이 무척이나 싫었었는데 환삼덩굴이 없으면 네발나비도 번식을 못하니 적당히 있는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봄에 새순은 나물로 해먹고 좀 있으면 꽃이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핍니다. 사진의 꽃은 수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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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한강의 아침
한강의 아침을 가끔 올리면서 그날그날 변하는 한강의 표정을 살피면서 서울살이의 즐거움도 고단함도 풀어 볼까 했었는데 들에 피는 꽃에 푹 빠져 한강을 잊고 있었네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한강의 하늘을 보니 참 맑고 멋있어서 올려 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 맑은 하늘 처럼 상쾌하고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하루 되시길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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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산꿩의다리
바람을 기다리는 꽃 사랑은 바람을 타고 그녀에게로 ......... 지금 깊은 산에는 '꿩의다리'가 지천입니다. 미나리아재비과, 꿩의다리속(Thalictrum) 산에서 자라는 꿩의다리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다른 이름으로 개산꿩의다리, 개삼지구엽초, 산가락풀 등이 있다. 산꿩의다리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생육환경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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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능소화
아름다운 꽃은 늘 슬프다. 임금을 기다리다 지쳐 꽃이되었다는 궁녀가 능소화일까? 피워서 스스로 뚝 뚝 떨어지는 꽃 진한 주황색 나팔이 땅으로 내려왔다. 꽃가루가 눈을 멀게 한다는 헛소문의 피해자 그래도 점점 많이 보이는 여름꽃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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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나비나물
화야산 계곡에 나비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즐기고 있나....... 잔잔한 피아노협주곡 같은데 너도 그러니 그래서 나비넥타이 매고 멋을 부리고 음악회 온거니? 꼭 나비넥타이를 닮았구나 꽃이 나비를 닮았다고도 하고 두장씩 붙어나는 작은잎 모양이 나비같다고 나비나물이라고 한다는데 개인적인 소견으론 뒤에 것에 더 공감이 간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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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물레나물
계곡에서 맑은 물에 발담그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으니 반짝이는 층층탑이 보인다. 물레나물...... 개화 시기는 6∼8월이며, 황색 바탕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핀다.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맥이 많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5개가 모두 한쪽 방향으로 굽어 바람개비 모양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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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를 가진 마애여래입상
금정산 고당봉 가는 길에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앞에서 잠시 섰다가 큰코에 시선을 뺏겨 한참을 서 있었다. 현지 안내판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더군요. 이 불상은 범어사의 북쪽 금정산의 화강암 절벽 위에 있다. 마애불은 높이 12m, 폭 2,5m나 되는 거대한 여래입상이다. 마애불의 주변에 축대가 남아 있고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이 근처에 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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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찔레꽃
금정산의 찔레꽃입니다. 장미과/장미속의 찔레꽃...... 찔레꽃 피면 내게로 온다고 노을이 질땐 피리를 불어준다고 그랬지 찔레꽃 지고 밤 비둘기울고 저녁 노을에 찔레꽃 떨어지는데 너는 이렇게 차가운 땅에 누워 저기 흐르는 하얀구름들만 바라보고 있는지 음 ~~~ 바라보고만 있는지 슬픈 노래가 생각 나는건 내맘이 슬퍼서일까.... 어릴 적엔 꽃보다 새순만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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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마늘주먹밥
요즘 마늘이 한 철이라 마늘 한접을 들여 놓았다니 뭔가 발동이 걸린다. ㅎ 덥고 무료한 토요일 점심..... 마늘을 까서 편을 썰어 올리브유에 볶아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의 야채들을 총동원해서 볶다가 밥을 넣고 소금 간을 하고 볶은 마늘을 함께 넣고 조금 더 볶았습니다. 그리고 한소끔 식혔다가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맹글었더니 다 큰 애들도 좋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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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미역줄나무
금정산 장군봉 아래 넓은 평야에 군락을 이뤄 피고 있는 미역줄기나무를 만났습니다.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장군봉입니다. 개화 시기는 6∼7월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서 모여 달린다.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은 5개씩이다. 줄기가 미역 줄기 같다고 미역줄나무이다. 길이는 2m정도 이고, 가지는 적갈색이며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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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엉겅퀴
금정산 초입에서 처음 만난 꽃 엉겅퀴입니다. 대표적 여름꽃으로 전국의 산지에서 나는 국화과의 꽃입니다. 현재의 국명은 '조선식물향명집'(정현태, 1937년)에 의한 것이다. 엉겅퀴라는 이름은 '역어유해'(1690년)에서 '엉것귀'라는 표현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이는 응긴다는 뜻의 '엉긔'+엉(접미사)+퀴(접미사)의 합성어로 보이는데 끈적거리는 점액 또는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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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기린초
부산 금정산의 고당봉 정상 바로 아래에 노랗게 빛나는 기린초에 핸폰을 들이뎁니다.ㅎ 한 무리의 기린초가 누구를 기다렸을까요? 기린초...돌나물과, 돌나물속 6∼7월에 노란꽃이 꼭대기에 많이 핀다.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은 바소꼴의 줄 모양으로 5개이며 녹색이다. 뿌리줄기는 매우 굵고 원줄기의 한군데에서 줄기가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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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의 정상...#고당봉
아침 8시반부터 전철 2번 환승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서야 산입구에 도착했으나 대규모 신도시개발지역인지 마을 전체가 공사판이다. 대형 덤프트럭이 오가는 길을 따라 산속으로 들어오니 살 것 같다. 계곡을 따라 무작정 정상을 향해 공격 앞으로..... 솔로 산행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무식하게 정상부터 공격이다. ㅋㅋ 그렇게 약1시간30분을 공격했더니 작은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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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는 길
내일 금정산 종주계획을 세우고 srt로 부산을 가고 있습니다. 금정산은 부산의 모산이라 하는데 들어만 봤지 실제 등반하지 못한 산이라 벌써부터 설렙니다. 양산 쪽에서 시작하여 장군봉, 고당봉, 원효봉, 의상봉, 동문까지 약 7시간을 걸을 생각입니다. 그 유명한 금정산성막걸리도 한병 마셔 줘야겠죠. ㅎㅎ 그나저나 금정산엔 무슨 꽃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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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은방울꽃
온 힘을 다 해 가장 아름다순 모습으로 영롱한 방울소리로 은은한 향기로 깊은 산 속 나비 한마리 불러들여 사랑을 나눈다. 백합과, 은방울꽃속 개화 시기는 5∼6월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잎의 바로 밑에서 나온 꽃대에 10송이 정도가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꽃의 모양은 종 모양이며, 꽃잎은 6장이고 수술도 6개이다. 향기가 은은하여 고급향수를 만드는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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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국화방망이
설악산 깊은 계곡에 숨결 하나 남겼더니 국화가 꽃방망이로..... 오고가는 산행꾼들의 거친 숨결이 다음해의 국화방망이 꽃씨로....... 오늘은 국화방망이입니다. 국화를 닮은 방망이, 여기에서 방망이는 꽃송이가 소담스럽게 달린 모습이 방망이를 닮은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6∼8월에 지름 20mm 정도의 노란색 꽃이 산방꽃차례로 핀다. 꽃자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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