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갈릭 베이컨 볶음밥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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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착한 우리 아리는 정말 순둥입니다.

아무리 식구들이 귀찮게 해도 순둥순둥한 눈으로

다 받아주는 착한 아입니다.

그런 아리는 유독 천상씨를 좋아합니다.

천상씨가 집에 있는 날이면

아리의 눈은 오로지 천상씨를 향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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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찾아 나서고

천상씨가 잘 보이는곳에 앉아 하루종일 천상씨만 바라봅니다.

샘이 날 정도입니다.

며칠전 천상씨가 아리 발톱을 깎는다고 해서

아리를 안고 있었습니다.

움찔 하는 아리가 이상해서 봤더니

너무 바짝 깎아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아리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아픈데도 소리 한번 지르지 않는 착한 우리 순둥이~

훗! 기회는 이때다 싶어

간식을 주며 아리를 달래줬지만

결국은 또 천상씨 품으로 가버리는 아리....

매정한 녀석!!!! 나도 너의 사랑이 필요하단 말이야!!!!!

아리의 사랑이 고픈 저는 오늘도 밥을 짓습니다!!!! ㅋㄷㅋㄷ

오늘의 메뉴는 마늘 베이컨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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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마늘 6알, 베이컨 3줄, 달걀 1개, 파, 소금, 후추 or 간장, 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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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마늘은 얇게 편썰어 물에 담궈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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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1cm정도로 썰어주시고 파도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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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달걀은 미리 스크럼블로 만들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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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썰어 준비한 마늘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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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튀겨내듯 볶아주신 후 미리 건져냅니다.

(마늘은 금방 타버리니 살짝 노릇해지면 건져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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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마늘 기름에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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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밥과 마늘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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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간은 간장이나 굴소스, 소금으로 살짝 해주세요!~

전 평소 소금을 선호하지만 오늘은 굴소스를 이용해봤어요!~

굴소스 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만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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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불을 다시 켜고 파와 달걀을 넣고 한번더 볶아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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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컨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마늘의 향이 베이컨을 감싸서 아주 적당히

베이컨 향을 가려주어 아주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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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가락 크게 떠서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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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 조금 올려서 한숟가락!!!~~

히힛!!!!~~ 맛있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언제나 묘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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