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지난주엔 사촌 조카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워낙 가깝게 지내는 조카라 졸업식에 가게 됐는데요!~
공업 고등학교라 그런지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졸업식이었습니다!~
제가 졸업 할때만 해도 서로 부둥켜안고
울먹거리기 일수 였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 쿨하더군요!~
한껏 꾸미고 온 아이들은 눈물은 커녕
서로 사진 찍느라 바쁘고
그간 꼭꼭 감추고 있던 맘을 졸업식 중간에
고백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참 즐거운 모습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좋을때다... 헙...
이런 노친네스럽게 시리~~
졸업식은 1,2부로 나뉘어 진행을 했고
2부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을 했어요!~
조금 이른 취업을 한 아이들이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뮤지컬로 풀어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6개월한것 치곤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더군요!~
성악가 못지 않은 선생님들의 무대도 펼쳐지고
졸업장을 줄땐 아이들 한명 한명을 참 재미나게
표현 했더라구요~ ^^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사회인으로 한발을 내 딛었으니
고모가 왜 이렇게 이슬이를 가까이 하는지 곧 알게 되겠지요!!! ㅋㅋㅋ
오늘도 냉장고 털기 2편으로 볶음밥을 준비 해봤습니다.
냉장고속 남은 채소 짜투리를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고
그 볶음밥을 달걀로 싸서 만든건데 음... 이름을 뭘로 지을까요~
재료: 햄 조금, 파 반뿌리, 당근 조금, 달걀 3개, 소금 조금
하나. 달걀은 잘 풀어 소금과 맛술을 넣어 잘 풀어주고
나머지 재료는 큐브모양으로 작게 썰어 준비합니다.
둘.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준 후
당근과 햄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셋. 불을 끄고 밥을 넣어 야채와 쉐끼쉐끼 해서 잘 볶아준 후
한번더 불을 켜고 잘 볶아 주세요!~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을 개미눈물 만큼 넣어주시거나 깨를 뿌려 마무리!
넷. 기름 살짝 두른 팬에 달걀 지단을 얇게 부쳐준 후
한쪽에 준비한 볶음밥을 넣고 달걀 말이 해주세요!!~~
요롷게 요롷게!!~ ㅋㅋ
여러분 어렵죠??? ㅋㅋㅋ
사실 저도 어려워서 천상씨에게 패스 했어요!!!~ ㅋㅋㅋ
저 엄청 인간미 넘치죠??? ^^
암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달걀말이 볶음밥!!!!
놀라운 사실은 생각보다 맛있다는거에요!!! ^^
도시락으로 싸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소금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전 전날 만들어놓은 김치찌개와 함께 했어요!!~
냄새에 이끌려 오신 김여사님께서 하나 드시더니
완전 내스타일이라면서 일인분을 뚝딱 해치우시곤
캔디크러쉬를 하러 유유히 자리를 뜨셨답니다.
오늘도 역시 주관적으로다가
기발하고 아주 맛있는 무명 볶음밥 이었습니다!!~ ^^
벌써 화요일!!!!입니다!!!
설레는 설 연휴가 바로 코앞이에요!!!~~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