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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프로젝트
@project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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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일의 시간과 장소,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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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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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231.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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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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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namtaepyeongyang
2018-04-29 11:47
뉴칼레도니아의 순수 자연에 안기다
뉴칼레도니아는 아름다운 허니문 여행지로, 고급 리조트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자연과 온전히 교감하고 심신의 피로를 달래줄 에코 투어야 말로 이곳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 있다.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섬나라이다. 원시 그대로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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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boreudo
2018-04-29 11:41
신이 내린 최고의 풍미, 프랑스 와인여행
일생에 와인을 한 번이라도 마셔 본 사람들에게 보르도는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흥분과 특유의 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인류와 함께 한 음료 와인의 기원은 인류의 기원과 거의 같이 할 정도로 인류가 애용했던 음료이다. 고대 로마인들은 여러 지역에 있는 와인을 마시기 위해 여행을 떠날 정도였다. 와인 생산지로 가장 유명한 나라가 프랑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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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dongbanggyeonmunrog
2018-04-29 11:36
[여행의 기록]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거짓이라니, 난 내가 본 것의 절반도 다 쓰지 않았어 마르코 폴로는 열다섯 살 때 아버지와 숙부를 따라 동방 여행길에 올라,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중국과 인도를 거치는 25년의 여정을 마치고 고향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그 뒤 베네치아와 제노바 사이에 일어난 전쟁에 베네치아 군으로 참전했다가 포로가 된다. 감옥에서 소설가 루스티첼로와
project231
mejongbeulroe
2018-04-29 11:30
사소한 행복을 찾게 하는 치유의 공간
도시의 일상이라는 것이 사람과 부딪힐 일이 많고, 신경 써야 할 문제와 스트레스 받을 사건의 연속이다. 어쩌다 하늘을 올려다 볼 때면 평화롭고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가 있다. 마음 다독일 치유의 공간 세 곳, 카페 겸 병원 제너럴 탁터, 심리카페 홀가분, 명상센터 깊은 산속 옹달셈으로 안내한다. 친구 같은 의사를
project231
hongdae
2018-04-29 11:25
다양성의 공존하는 홍대 주변 카페 풍경
홍대 주변에는 언제부터인가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이 공존하지만 그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공간. 홍대 주변에 갖가지 모습을 하고 들어선 카페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다보면 창조적인 영혼들이 서로를 보듬는 아름다운 풍경과 조우할 수 있다. 홍대 주변 거리 풍경은 독특하고 생기가 넘친다. 매 번
project231
book
2018-04-29 11:13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이런 잡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긴 판형과 형식이 잡지를 말 하는게 아니니까. 단행본과 잡지를 구분하는 경계가 과연 무엇인가,를 묻게 만드는 잡지. 최근에 만난 브로드컬리 매거진. 총 4권의 잡지가 나왔는데, 1호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 2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3호 서울의
project231
island
2018-04-28 03:30
낮게 누워있는 섬, 가파도
섬에서 나오는 배를 타는데, 일행이 물어봤어. 가파도에서 가장 좋았던게 뭐였나며. "밋밋한 맛" 엉, 그렇게 대답한것 같아. 딱히 어떤 것을 꼬집어 말할 수 없고, 눈에 짚이는게 없어. 그런데 그게 마음에 드는거지. 그런면에서 보면 이번에 현대카드 가파도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가파도 로고는 인상적이야. 정말 딱 저런 느낌의 섬이거든. 느낌 뿐만 아니라 실제로
project231
dongneseojeom
2018-04-27 05:21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에게 받은 쪽지
산방산에 안겨 있는 듯한 마을 사계리. 언젠가 마을을 걸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좋은 어느 날 마을을 구석구석 걸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작은 책방. 어떤바람 책방이라는 간판은 없어요. 바람을 느끼는 듯한 미소와, 어떤바람 ‘어떤바람은 동네 작은 책방입니다.' 이라는 종이가 입구에 있어서 책방임을 알아차렸죠. 사실 동네책방은 간판이 없어도 느낌이 딱 와요. 책이
project231
andtarte
2018-04-24 09:14
비오는 날엔 진한 아메리카노
비오는 날엔 카페에 가야해요. 커피를 좋아하진 않아도, 비가 오는 습습한 날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절실해지니까요. 우산을 받쳐 들고 찰박찰박 걷기 좋은 정도로 비가 오는 날 가볍게 읽을 책 한 권, 끄적일 수 있는 노트와 펜을 챙겨 집을 나섰어요. 동네 슈퍼를 지나고, 작은 책방을 지나 붉은 벽돌에 갓구운 빵 색의 나무문을 열고 ‘and tarte’에 도착!
project231
koreatrip
2018-04-23 08:46
제주에 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내가 일본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게 모게? 편의점 가서 꼭 달걀 샌드위치를 사서 먹어 달걀 샌드위치를 먹으면 도쿄에 온게 실감 난단 말야. 어느 여행프로그램에서 가수 성시경이 그랬죠. 일본에 도착하면 바로 편의점에 가서 달걀 샌드위치를 사먹는다고. 그래야 비로소 일본에 온게 실감나고, 여행이 시작된다고. 아마 성시경 뿐
project231
cafe
2018-04-23 03:22
판포리 마을에 자리한 저녁정원 카페
인터넷 덕분에 꼭꼭 숨어 있어도 좋으면 찾아가는 시대가 된거지. 매장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과 정서로 어필하면, 그 사진들을 보고 공감하거나 궁금한 이들은 알아서 찾아가는.. 이곳도 그래. 인스타그램에서 느낌 가득한 창가 사진들이 어필하는 곳. 가정집을 개조하는 카페들이 많지만, 실내까지 '집 느낌'을 컨셉으로 가져온 곳. 특히나 오래된 창문틀에 빛을 받는
project231
yozoh-bookbooksopjejutraveljejucaegbangmusayojo
2018-04-22 01:54
"오늘도 당신의 무사(無事)를 빌며."
"어? 책방무사가 어딨지? 분명 여긴데...?" 하마터면 그냥 지나쳐버릴 뻔했다. 분명 지도앱이 알려준대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한적하기 그지없는 마을의 모습뿐이었던 것이다. 이 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여행자들의 블로그를 부랴부랴 찾아본 후에야 내가 서 있는 삼거리 모퉁이의, "아름상회"라는 글자가 남아 있는 간판이 달린 낮은 건물이 책방무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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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2018-04-21 01:54
팽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중산간 마을
이 나무 때문이었어. 원래 그냥 지나던 길이었는데, 마을에서 멈춰선 이유가. 길가에 멋있게 버티고 선 나무가 제법 너무 멋진거지. 나이도 꽤 먹은듯 포스도 있고. 그러다 둘러보니 마을 곳곳에 이 나무가 모여 있어. 마치 나무가 살고 있는 마을 처럼. 제주에서 보기 드문 팽나무 군락지래. 심지어 500년 넘는 수령을 갖고 있는 팽나무들이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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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2018-04-18 06:58
벚꽃 대신 벚잎 가득, 제주 전농로의 오후
벚꽃은 성격이 참 급한것 같아. 잎이 나오기도 전에 머리를 내밀어 봄 구경을 해. 그러다가 금세 푸른 잎에게 자리를 양보해. 제주에 벚꽃 명소가 많지만, 이곳 전농로도 벚꽃 명소로 봄마다 들썩이는 동네야. 이제 벚꽃 대신 벚잎이 가득한 전농로에 다녀왔어. 참, 전에 소개했던 '카페 하빌리스'가 있는 곳이기도 해. 햇볕이 좋은 날 산책하기 참 좋은 길이야. 주말
project231
jeju
2018-04-17 05:36
제주에서 만난 플리마켓, 띵굴시장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는 소식에 다녀왔어. 물론 지인의 지인이 셀러로 참여한다는 이유가 가장 컸지만. 그동안 소문만 들었던 '띵굴시장'이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방문.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플레이스 캠프 제주 담에 이곳도 소개해줄게. 제법 흥미로운 곳이거든. 이곳의 슬로건은 'NOT JUST A HOTEL' '우리를 단순히 호텔이라고 부르지
project231
koreatrip
2018-04-16 16:02
너와 나의 BGM
어느날 새벽, 술에 잔뜩 취한 친구가 전화해서는 저번에 니가 들려준 노래가 뭐냐고 묻는다. - 그 있잖아~ 여자 둘이 발랄한 목소리로, 해피해피 뭐라고 하던거.” - 아 제이레빗 해피띵스? - 응 그거, 그것 좀 불러줘봐. - 내가? 지금? 친구는 그 노래를 들으면 내가 생각난다고 했다. 내가 생각 날 때도 그 노래가 떠오른다고
project231
231project
2018-04-12 04:59
제주시 전농로, 카페 하빌리스
'아-내가 사는 동네에 맘에 드는 단골카페 하나 있었으면...' 커피를 좋아하고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봤을 소망이 아닐까. 언제 방문해도 마음 편히 머물다 갈 수 있고 한 잔의 커피에 큰 위안을 받는, 카페 곳곳에 스며든 주인의 취향과 손길, 그리고 손님을 위한 배려를 동시에 느끼며 음악 선곡까지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아 귀도 편안한,
project231
koreatrip
2018-04-10 01:33
완벽한 하루
제주의 완벽한 아침 지난여름 여행이 아닌 일로 제주에 출장을 갔어요. 다음날 일정이 11시부터라 오전에 짧게 여유시간이 생겼죠. 10분이라도 더 여유로운 개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일출이 아름답다는 가까운 오름에 가기로 했어요. 일상이었다면 알람을 세 번쯤 끄고 간신히 일어났을 텐데, 벨 소리가 두 번 울리기도 전에 말똥말똥 눈이 떠지더라고요. 숙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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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2018-04-09 03:48
무뚝뚝하고 편안한 매력
매력있는 사람이 좋지. 그냥 예쁨, 잘생김이 아니라 그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느낌, 정서, 성향들은 조금씩 뿌리가 돋고, 잎을 틔우는 나무처럼 천천히 다듬어지고 만들어지는 것이니까 그것들을 발견하는 건 그 사람의 지난 시간의 결을 매만지는 것 같기도 해. 공간도 그래. 시간의 결을 품고 있는 공간, 주인장의 개성이 느껴지는 공간은 매력적이야. 지금 알려줄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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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rip
2018-04-08 05:53
탑동의 밤
"탑동의 밤은 어떨까?" 탑동 제주시 삼도2동의 북쪽 해안지역을 일컫는 명칭. 바다가 보이는 호텔과 대형마트와 횟집과 놀이시설이 모여 있는 곳. 해안로가 있어 주민과 여행자들이 뒤섞여,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는 곳. 몇 분 간격으로 비행기가 바다 위를 오가고 매순간 바다의 빛깔이 변하는 곳. 그리고 내가 매일 걷는 곳. 매일 걷는 이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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