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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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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열쇠
저희 회사에는 10년 장기 근속을 하면 행운의 열쇠(2돈)를 선물로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60여명의 직원들이 있고, 창립 19년이 되었지만 행운의 열쇠를 받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직이 많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ㅠ 그런데 어제 10년 근속한 직원이 6년만에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줄 수 있는 날 행운의 열쇠를 드리고 싶었지만,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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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요즘 해가 길어져서 이른 저녁을 먹고 바닷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고 있는데 바다에 보이는 달빛이 참 예쁘네요. 서귀포가 참 좁다라고 느낀게 산책하면서 또 지인을 만났습니다. ㅎ 이번 한주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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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 수가 없네요 ㅎ
아내랑 지인분들과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집에 돌아오니 거실 바닥이 이렇게 되어 있네요. ㅎ 엄마, 아빠 없는 동안 학습지를 좀 해두라고 했는데 못하고 놀고 있었다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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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원보뷔페
지난 근로자의 날 때 아내랑 다녀왔던 집을 소개합니다. 서귀포에 살면서 맛집이라고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까지 데려다 준 이후 오전에 대충 집안일을 좀 하고 아내랑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 등교 시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서귀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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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 준비
내일은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합니다. 30년전부터 거의 매년 진행해온 경로잔치이기에 지역에서는 그래도 꽤 유명한 행사입니다. 이 좁은 서귀포에서 약 60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를 기획하고, 공연팀을 섭외하는 일이 저의 역할이긴 합니다만 음식을 준비하는 분들, 교회를 꾸미는 분들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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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는 육지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만 드렸는데... 아이들은 선물을 준비했네요. ㅠ 육지에 있는 이모에게 부탁하여 주문을 해서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부채모양의 봉투에는 각각 현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돈은 직접 벌게 될 때까지는 아빠, 엄마에게 용돈을 주는 것 아니다라고 설명을 해줬습니다. 돈보다 함께 준 편지가 더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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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덕성원(德盛園) 본점
제주에 와서 첫번째 소개받은 중국집입니다. 덕성원이라고 하는데요. 소개시켜주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여기 사장님은 대만분이시고 3대째 운영하고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첫째가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둘째를 데리고 아내랑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는 처음이지만 전 직장동료들과 이미 여러번 다녀온 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꼭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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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 보드게임
연휴 마지막날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평일보다 더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ㅎ 그리고 오늘은 집에서 밀린 일을 하면서 연휴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게 보낼 수만은 없어서.. ㅎ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난달에 아이들이 육지에 갔을 때 에버랜드에서 사왔던 윷놀이부터 시작합니다. 퓨전 윷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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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 벙커하우스
어제 둘째랑 다녀왔던 법환포구가 너무 좋았어서 첫째랑도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시간대에 맞춰서 웅덩이에 갇힌 성게라도 잡아볼려고 여러가지 장비(?)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온지 5분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법환포구에 갔더니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ㅠ 우산을 쓰고 해안을 걸으면서 눈앞에 있는 성게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다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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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포구
연휴 둘째날 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이지만 한번도 못가봤었습니다. 근처까지는 여러번 갔었지만 말이죠. 오늘 첫째가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둘째랑 함께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법환포구! 멀리서 보면 그냥 제주의 여느 포구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면 사람들이 왜 법환포구를 찾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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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첫째날 - 체험활동
오늘도 제주시를 가면서 돌아올 땐 어디를 갈까~ 하면서 내심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서귀포를 떠나면서 아침에 밥버거까지 사서 갔었거든요. ㅎ 그런데 제주시에 도착하자 바람이 엄청 많이 불더라구요. 비가 오는지만 확인을 했었는데...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습니다. 가로수만이 아니라 흔들리는 신호등을 보면서 역시 제주구나 싶었습니다. 그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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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견
제가 주로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길은 제주 올레길 6코스 일부입니다. 요즘들어 관광객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관광객보다는 관광견(?)이 보이네요~ 주인의 등에 업혀서 올레길을 걷고 있는 관광견! 부러운 팔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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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선물
다음주 월요일은 5월5일 어린이날입니다. 첫째가 올해 중학생이 되었기에 저희 집에는 어린이가 이제 둘째 한명밖에 없습니다. ㅎ 오늘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제가 출근을 하지 않았기에 저녁을 조금 일찍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둘째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깜빡 잊고 오늘 학교에서 얘기를 못해줬다면서 내일은 어린이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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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천국
제주는 식물들이 정~말 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서 벌써 마당의 잔디는 예초기를 두번이나 돌렸을 정도입니다. 아직 지중화 사업이 다 완료되지 않은 서귀포의 전봇대는 덩굴로 덮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월이지만요.. 물론 전봇대만이 아니라 담장도 그렇구요. 육지에서 한여름에만 볼 수 있는 덩굴들을 아직 봄인 제주에서는 자주 목격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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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전시관
서귀포에 내려온지 두달만 있으면 벌써 일년이 됩니다. 처음에 서귀포에 내려와서 가족이 내려오기까지 한달간 퇴근하고 나서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해안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 해안에는 서복전시관이 있었습니다. 무료전시라고 써 있긴했었는데 관람시간이 오후6시까지였거든요. 그래서 그 앞을 몇번 지나가긴 했지만 항상 못가본 곳이었죠. 하지만 오늘 낮에 산책을 하면서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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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만든 고체향수
3년전 둘째의 장래희망은 조향사였습니다. 지금은 꿈이 달라졌지만 향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합니다. 오늘은 둘째가 향수를 만들었다면서 가져왔습니다. 아이소에서 3천원으로 산 바세린을 주재료로 했고, 립스틱 모양의 사탕을 다 먹고 난 케이스를 활용했습니다. 고체 향수랍니다. 고체풀처럼 돌리면 고체향수가 올라옵니다. 향기는 장미향입니다. 우와~ 이거 어떻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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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자증서
함덕해수욕장이 보기에는 바다색깔도 너~무 아름답고 깊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함덕해수욕장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곳이 있습니다. 익수사고 위험이 높다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시판이 있습니다. 물이 빠져 있어서 그리 위험하다고 생각되지 않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옆에는 탑이 하나 있습니다. 누군가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탑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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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해변
오늘 찾은 세화해변의 모습입니다. 오고가면서 이정표만 봤는데 오늘은 핸들을 돌려서 세화해변을 찾아가봤습니다. 잔잔한 파도와 물색깔이 참 멋졌습니다. 해변을 가자고 했더니 아이들이 차 트렁크에 있는 모래삽을 각자 하나씩 꺼내들었습니다. 모래 놀이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중학생 1학년과 초등학생 5학년의 작품(?) 입니다. ㅋㅋ 첫째는 발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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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상수도
하수구가 너무 자주 막혀서 굴착기로 땅을 파서 공사를 한게 열흘쯤 되었을까요? 이번엔 상수도가 터져서 말썽이네요. ㅠ 내일 아침 7시에 굴착기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원인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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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오늘은 점심 산책을 조금 짧은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바닷가를 거니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그냥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바다멍이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바다낚시를 하는 분들은 낚시가 좋아서 일까요? 아니면 바다가 좋아서 일까요? 아직 낚시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주위에 낚시하는 분이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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