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는 육지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만 드렸는데...
아이들은 선물을 준비했네요. ㅠ
육지에 있는 이모에게 부탁하여 주문을 해서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부채모양의 봉투에는 각각 현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돈은 직접 벌게 될 때까지는 아빠, 엄마에게 용돈을 주는 것 아니다라고 설명을 해줬습니다.
돈보다 함께 준 편지가 더 고맙고 감동스러웠습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님께 더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