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 이지만 한번도 못가봤었습니다.
근처까지는 여러번 갔었지만 말이죠.
오늘 첫째가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둘째랑 함께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법환포구!
멀리서 보면 그냥 제주의 여느 포구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면 사람들이 왜 법환포구를 찾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바람에 여기저기 바다 생물들을 웅덩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 올 땐 뭐라도 담아갈 만한 것을 가지고 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