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와서 첫번째 소개받은 중국집입니다.
덕성원이라고 하는데요. 소개시켜주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여기 사장님은 대만분이시고 3대째 운영하고 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첫째가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둘째를 데리고 아내랑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는 처음이지만 전 직장동료들과 이미 여러번 다녀온 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꼭 가족들과 한번 가보고 싶었던 집이기도 했구요.
식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이었기에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갔을 땐,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다른 곳으로 옮긴 적도 있었던 식당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아서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서귀포는 제주시 같지 않아서 주차할 곳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ㅎ
저는 갈때마다 불맛이 나는 간짜장을 먹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아내가 여기를 검색하더니 여기는 꽃게짬뽕이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꽃게짬뽕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까지~ ㅎ
둘째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짬뽕도 함께 나눠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꽃게도 살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덕성원! 서귀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