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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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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위의 생선이 칼을 두려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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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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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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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비오는 날이 싫어졌던 이유~
지금은 날이 화창하지만.. 서울은 금요일 저녁때부터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 왔었어요.. 비소식에 동네 곳곳에 널려있던 사료를 치워었고 미처 치우지 못한 사료는 비에 쫄딱... 비가오던 금요일 저녁부터 길냥이들에겐 기근의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비맞으면서도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긴해서 토요일에 몇번이나 나가봤는데 보이지가 않다가 오후부터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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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만나는 아깽이~
처음보는 아깽이랑 딱 마주쳤는데... 진짜 빛의 속도로 도망.. 자꾸 아깽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쫒아가보니.... 아가가 너무 놀랄깝바 거리를 조금 유지하고 확대해서 찍었지만.. ((그래서 화질이 구려요 ㅋ)) 아기는 당황해서 다시 도망... ㅠㅠ 아니 저기로 왜 가는거야 ㅜ 애기~~ 저기가 투명해서 들어갈 수 있을 줄 알고 들어가려고 필사적 ㅜㅜ 망연자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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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왜케 이쁘냐.. 춘배왕자님~
작년에 구조해 입양보낸 아깽이 춘배의 모습을 보내주시는 춘배어머님~ 춘배는 분명 남자아이인데 여자아이처럼 참 이뻐요~ 엄마품을 너무 일찍 떠나서그런지 쭙쭙이는 기본 장착~ 춘배 어딜 들어간? 납작한 택배 상자를 탐색했군요~ 머리만 들어가면 다 들어간다더니 ㅎㅎ 식탐이 많은 춘배는.. 누나나 엄마가 멀 먹고 있으면 참지 못하고 쫒아와요 ㅎ 이런거는 먹지말고 니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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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어머님을 쫒아 다니는 치즈냥..
처음보는 이쁘장한 치즈냥~ 얼굴이 무척 오밀조밀 미묘에요... 근데 아이가 자꾸 도망다녀서 제대로 찍지 못하겠더라구요... 멀 그리 뚫어져라 쳐다보는가 했더니 울 동네의 출산드라 고양이 바로 뽀송이의 어머님~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 아이에요~ 일반 길냥이가 아닌 털이 긴 아이.. 동네에서는 페르시안으로 불리고 있어요.. 밥을 먹으라고해도 먹는둥 마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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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르르...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뽀송이~ 뽀송이가 몸을 일으키려고 준비~ 고양이가 배를 보이면서 뒹구르르하면 애교를 부리는 거라고 하지만 뽀송이 성격엔 절대 애교가 아니고 온몸이 가려운거 같아요.. 바닥을 뒹군후 벽을 타고 온몸을 문질문질~ 차에 머리를 긁긁한 뒤에야 마무리.. 표정 정말 귀엽네요 ㅎㅎ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고고하게 서있는 뽀송이~ 몸단장 끝낸 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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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모아서 받은 고양이캔~
작년 12월중순부터 같은 브랜드의 고양이 사료를 구입해서 모은거에요.. 길냥이들 먹일 대용량 사료를 찾다가 회사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을거 같아서 구입하게 됬는데 사료 표장 뒷면에 있는 쿠폰을 오려서 요기로 보내면 고양이캔을 보내준다고 해서 꾸준히 저것만 사서 먹였어요 ㅎ 다행이 고양이들이 질려하지 않고 잘 먹어줘서 끝까지 모을수 있었답니다.. 보내고 한참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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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까칠한 그녀 카레
뽀송이와 투투와 같은 날 한배에서 태어난 또다른 자매 카레~ 작지만 쬐금 사납고 무뚝뚝한 아이 카레는 지금은 중성화했지만 작년은 내내 육아때메 많이 힘들어었죠.. 작년 이맘때 처음으로 새끼를 데리고 나왔던 카레.. 한 마리만 데리고와서 아마 다른 아이들은 잘못 됬을거에요.. 카레는 생긴거때메 남자아이인줄 알았는데 새끼를 보고 여자아이인줄 ㅎ 처음 출산해서 한마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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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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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있어야 밥 잘먹는 뽀송이~
입이 짧은 뽀송이.. 그래서 고양이캔도 뽀송이가 먹는것만 따로 그리고 닭가슴살 ㅎ 요렇게 늘 준비하는데.. 요즘 먹는게 시원치가 않아요.. 입맛이 없는건지.. 입맛이 없으셔도 드시라고 놔뒀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만하다가 자꾸 딴청만 피우네요 ㅠ 마침 뽀송이의 엄마가 왔길래.. 너나 많이 먹으라고 밥그릇을 옮겼어요~ 뽀송이의 엄마도 입이 짧은 편인데 저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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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킬러 투투~
사료를 먹는 모습을 보기가 꽤 드문 투투~ 동네에 투투가 좋아하는 캔이나 닭가슴살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료는 안먹는줄 알았어요 ㅎ 내가 오기전엔 좋아하는걸 못먹고 기다리가 배가 고팠는지 사료를 마구 먹고 있는걸 발견~ 절 보더니 눈이 땡그랗게~ 금방 삶아 온 따끈따끈한 달가슴살 대령~ 우리 투투는 닭가슴살을 너무 좋아해요.. 고양이캔이랑 닭가슴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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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또롱이의 식사시간~
얼마전부터 보이기 시작한 뉴페이스 냥이 또롱이 또롱이는 제가 이름을 지어봤어요 ㅎ 언제나처럼 저렇게 빼꼼 숨어서 주변 상황을 스캔중.. 겁이 넘 많아서.. 저렇게 한번 찰칵 찍고 바로 도망~ 저 아이가 숨어 있던 자리밑에 사료와 물.. 사료위에 고양이참치캔을 부어놓고 멀찍히 벤치에 앉아서 지켜보았는데 금방 다가와서 허겁지겁 먹기 시작~ 길냥이들은 먼가 먹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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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보낸 춘배의 돌잔치~ ㅋ
어제 포스팅에서 소개한 작년에 구조해서 입양보낸 춘배.. 어제 입양 1주년 파티를 했다고 춘배 엄마로부터 영상을 받았어요 ㅎ 춘배 누나가 직접 개최한 파티~~ 춘배는 냥리둥절~~ 돌잡이 이벤트~ 춘배가 좋아하는 머리끈, 츄르, 돈 등등을 준비해서 춘배를 들어올려 돌잡이 상으로 대령~ 조기 저~~ 하얀 발.. 찹쌀떡같은 발 보이시죠~~ 춘배는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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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직후 입양 1주년이 된 춘배~
작년 4월30일에 구조해서 입양간 아기냥... 어미가 한참 안나타나고 박스에 버려져 있던 아기.. ㅠㅠ 완전 아기아기한 아깽이.. 보고만 있어도 부서질거 같던 아깽이.. 구조후 병원에 데려갔을때 태어난지 2주쯤 되었고 건강하다고 판정(?) 그로부터 서너달 뒤 당당한 캣초딩이 되서 나타난 아깽이.. 그 이름은 바로 춘배!!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집에 막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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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도 귀여운 뽀작이..
우리 뽀작이 공주님~ 잘생겨서 늘 남자고양이로 오해받는 뽀작이 ㅎ 엥 그런데 누가 노트북을 여기다 버리고 갔네요?? 옆모습도 너무 귀여운 뽀작이.. 요즘은 매일 안보이고 이틀에 한번꼴로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딜 그렇게 다니는거야~~ 울음소리도 넘 귀여운데.. 실제로 들어보면 이런데.. 오늘의 울음소리은 먼가 녹음이 잘못됬는지 울리네요 ㅎ 뽀강이랑도 잘 놀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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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나에게 걱정인 고양이 뽀강이~
오늘 뽀강이의 모습을 보고 뽀강이가 아닌줄.. 훌쩍 큰거 같고.. 뽀샤시한 모습~ 지난 주말에만 해도 눈물자국과 감기때문인지 콧물도 얼굴에 범벅이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말끔하고 이쁜 모습... 아깽이때부터 몸이 젤 약해서 매번 생사를 확인하게 되는 뽀강이.. 캣초딩이 된 지금도 자주 감기에 걸리고 약해빼져서.. 늘 염려가 되는 아이인데..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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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회식~
어제는 점심때 먹고 남은 회로 뽀송이와 투투 자매가 회식을 했어요~ 회 한접시에서 이 만큼 남았어요~ 뽀송이가 먼저 먹고 있는데.. 투투가 합세해서 먹었어요 ㅎ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되는 투투는 요즘 먹는걸 굉장히 전투적으로 먹어요.. 저렇게 주고 다른 자매중 하나인 고등어냥이 카레와 카레 새끼까지 주고 끝~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생선은 안좋아하는데 회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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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뚱한 표정의 뽀송이 ㅎ
많은 동네 길냥이들.. 하나같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그 중에 더 안쓰럽고 더 맘이 쓰이고 이쁜 아이가 뽀송이... 작년 요맘때 6마리의새끼를 낳고.. 한달정도 육모끝에 아이들을 모두 고양이별로 떠나보냈어요.. 뽀송이가 태어난지 1년도 채 안된데다 육아에 넘 서툴러서 사람들이 보이는 대로변에서 새끼들에게 젖을주기도하고.. ((덕분에 소문이 나서 맛난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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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겸상하는 모자~
오늘은 모처럼 모자가 겸상을 했어요~ 젖소무늬의 강쥐는 언제나 엄마 바라기.. 삼색이는 얼마전 강쥐의 동생을 낳았는데 아직 아깽이들을 보여주지 않아서 ㅎ 강쥐는 겁이 많아서 멀 더 주려고 다가가면 저렇게 경계를 하면서 물러서요 ㅎ 덩치는 엄마보다 훨씬 큰 녀셕이 ㅎ 작년 여름엔 강쥐도 저렇게 아기아기한 모습이었는데.. ㅎㅎ 요즘 엄마 투투는 감기기운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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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의 이름은 곱창~
동네 곱창집에서 집도 내어주고 밥도 주는 아이 .. 저랑 마주치면 참치나 간식 있는거 알고는 언젠가부터는 야옹야옹하면서 따라오는 작고 귀여운 치즈냥이~ 이름은 붙여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곱창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곱창집 주변에서 사니까 ㅎ 용맹하게 생겼는데.. 아직 성별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넌 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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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도 다 보인다 보여~ 뉴페이스 고양이 도촬성공
지난 주말부터 보이기 시작한 아이~ 그동안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던 아이.. ㅎㅎ 비루한 사진이지만.. 안찍는 척 하고 몰래 도촬 성공~ 어려보이는 아이인데 귀 컷팅이 되어있는걸 보니 중성화 되어있더라구요.. 저렇게 숨어 있다가도.. 먹을걸 두고 가면 멀리서 지켜보면 후다닥 먹더라구요.. 앞으로 친해지자~ 난 널 해치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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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작이의 1년간의 모습~
작년 5월초에 저렇게 깜찍한 모습으로 나타났던 턱시도냥 뽀작이... 엄마가 누군가 했더니.. 카레라고 부르는 아이의 새끼였어요 ㅎ 사실 새끼랑 함께 있는거 보고 카레가 암컷인줄 알게 되어었죠 ㅎ 지난 가을에 이 두 모녀는 모두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ㅎㅎ 정말 깜찍했었던 뽀작이의 작년 봄의 모습~ 뽀작이의 지난 여름의 모습.. 완전 아기의 모습을 막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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