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짧은 뽀송이..
그래서 고양이캔도 뽀송이가 먹는것만 따로
그리고 닭가슴살 ㅎ
요렇게 늘 준비하는데..
요즘 먹는게 시원치가 않아요..
입맛이 없는건지..
입맛이 없으셔도 드시라고 놔뒀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만하다가
자꾸 딴청만 피우네요 ㅠ
마침 뽀송이의 엄마가 왔길래..
너나 많이 먹으라고 밥그릇을 옮겼어요~
뽀송이의 엄마도 입이 짧은 편인데
저것들은 좋아하거든요~
뽀송이의 엄마가 먹으려고 하니까
엄마 바라기 뽀송이가 냐옹거리면서
얼릉 다가오네요~
엄마를 넘 좋아하는 뽀송이~
엄마랑 먹으니 입맛이 돌아오나 봅니다..
머리 맞대면서 맛있게 먹네요..
엄마랑 함께 먹으면 같은거라도
더 맛있나봐요 ㅎㅎ
닭가슴살 리필해줬어요~
모녀가 사이좋게 먹으니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