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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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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유아인, 싸이, 탕웨이, 안영미를 좋아한다. 언뜻 보면 딱히 어울릴 것 같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이 조합들은 사실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가지 매력만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저 나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은 순수하고 즐거워보이는 모습 뒤에 어딘가 쓸쓸해보이는, 우수에 찬 듯한 눈빛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나는 남자에 대한 경계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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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바시 강연으로 유명해진 김창옥 교수의 강연 <무엇이 남았나요>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김창옥 왈: "여러분은 올해 무엇이 남으셨나요? 저는 인생을 돌이켜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것들만 남은 것 같아요. 저는 성악과를 나왔는데 노래를 되게 못 했어요. 그래서 강연을 시작하고 나서 교수님에게 십년을 레슨 받았어요. 유명해지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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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서 계속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여기에서 사람들과 진심이 담긴 소통을 하면서 내가 마음 속 깊이 느낀 것이 있다. 그것은 내가 이것을 너무나 갈구해 왔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너무나 외롭고 고독했다는 걸 사람들과 진심 어린 소통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 나는 강박적으로 손을 자주 오래 씻는다. 내 기억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러기 시작했는데 내가 추측하기론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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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다
몇년 전 홍콩에서 에스티로더 화장품 유튜브 광고의 한국어 통역사로 알바 고용된 적이 있다. 내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홍콩 학생이 일본어 학원 원장인데 그녀가 그 광고의 일본어 통역사를 맡게 되면서 나를 한국어 통역사로 추천했던 것이다. 광고 내용인즉슨,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일반인(모두 전문모델) 여성이 자기네 화장품을 한달동안 테스트 해본 결과 며칠 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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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 살아남는 법
나는 잘 웃고 또 왠만하면 사람들에게 다 맞추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진짜 너무(?) 성격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은 적도 있고 (내가 도대체 얼마나 연기를 했길래...) 아직도 내 행복을 침해받지 않는 선에서는 좋은 게 좋다는 주의인데 내 얘기만 들어보면 대부분이 나를 좋아할 거 같지만 이러한 나도 적들이 꽤 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거의 한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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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토끼를 위하여
나는 어릴 적에는 너무나 조용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고 고등학교 때는 너무나 조용해 꿀 먹은 벙어리라는 별명을 얻은 적이 있다. 사람들은 나를 그냥 잘 웃는 그저 ‘마냥’ 착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세상에 그저 마냥 착한 사람이 있을까. 나는 그저 마냥 착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깜짝 놀랄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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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본의 아니게 타인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었다. 가까운 사람끼리는 너무 편하다보니 오히려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나는 그것도 아닌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나는 중국 사람과 결혼 후 중국으로 건너오면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따고 아이를 갖기 전까지 내내 파트타임으로 한국어 강사를 해왔다. 인생을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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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또 눈을 떴다. 하루는 언제나 그렇게 시작된다.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언제나 그렇듯 말라비틀어진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고 언제나 그렇듯 까맣게 태워버린다. 마치 내 마음처럼. 길거리에 나선다. 언제나 그렇듯 내 눈은 바닥을 향하고 언제나 그렇듯 내 발은 종종걸음을 친다. 누군가를 피하기라도 하듯이, 여기를 빠져나가고 싶다는 듯이. 내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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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노희경 작가가 법륜 스님 강연장에서 한 말이 있다. “우리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입니다.” 듣고 보니 정말 인간을 이렇게 잘 표현한 말이 있나 싶다. 부자는 부자대로 고충이, 가난하면 가난해서, 결혼한 사람은 결혼해서, 결혼 안 한 사람은 결혼을 안 해서, 직장 있는 사람은 직장 때문에, 직장 없는 사람은 직장이 없어서, 어릴 때는 나이가 어려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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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7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7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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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행복 찾기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의 행복 강연을 들었다. 그는 강연초반부에 "여러분은 작년 x월x일에 무엇을 했나요?"라고 물었다. 당연히 특별한 날도 아닌 그 날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고 최인철 교수는 우리는 기록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인생을 무엇을 하며 여기까지 왔는지 기억할 수 없다고 행복의 비결로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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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6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SIX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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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5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FIVE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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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4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FOUR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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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3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THREE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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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2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TWO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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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 Day 1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Thanks @brianyang0912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ONE entry :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brianyang0912 提名我參加這個比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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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기억해야 할 두가지
샤이니의 종현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참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확실히 무슨 병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나 노홍철이 검진을 받은 후 어떤 병이 의심되어 결과를 기다리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아, 정말 지금까지 하고 싶은 대로 살길 잘 했구나’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타인(대부분은 부모님)에 의해 보호 받고 타인(선생님 등)에 의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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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이라는 것, 그 이면에 대하여
나는 솔직히 말해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 못 하는 건 너무 많고 아는 건 너무 없고 외모도 맘에 안 드는 게 많다. 특히 내가 자신없는 건 내 내면에 대해서다. 순수한 사람이 너무 부럽다. 마음에 나쁜 생각이라곤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한 순수한 웃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나는 너무나 작아진다. 그러한 사람이 미치도록 부럽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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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으로, 더 이기적으로
둘째 아이가 예정일이 지나도 나오질 않아 유도분만을 했다. 나는 첫째는 한국에서, 둘째는 홍콩에서 낳게 됐는데 홍콩은 한국이랑 차이가 있을지 내심 궁금하기도 했다. (분만 스타일의 차이가 있었지만 그건 다음 편에..ㅎ) 아침 일찍 샤워를 하고 유도분만 입원 수속을 밟았는데 세상이 어디나 그렇듯이 친절한 사람 반 사무적인 사람 반인 것 같았다. 나야 아이를 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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