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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05:27
초코하임의 반댓말은 ?
어째 날씨가 되려 추워지고 있다. 12월에는 실컷 따뜻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개학하거나 움직일 때가 되니깐 바람이 차다... 오늘은 뭘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화이트하임으로 결정했다. 초코하임에 묻혀버린 비운의 과자랄까나... 사실 맛 자체는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도 초콜릿보다는 아무래도 덜 선호가 되는 하얀 크림 때문에 인기가 영 없다. 보통은 초코하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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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04:35
단팥 페스츄리
최근에 맛들인 빵이 바로 단팥 페스츄리이다. 마트 빵집에서 파는거라서 가격도 싸고, 맛도 있다. 달달해서 따뜻한 우유랑 같이 먹으며 꿀맛! 아침에 입맛 없을 때 밥대용으로 먹기에도 딱 좋은 열량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처음 먹었던 건 엄마가 사왔을 때였다. 팥을 싫어하는 탓에 초반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배가 고프면 뭐라도 찾게 되는법.... 집을 둘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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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6:21
추억의 간식 스위트콘!
예전에 엄마한테 정말 많이 사달라고 졸랐던 간식, 스위트콘이다. 옥수수 통조림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달콤한 맛이 참 중독적인 음식이다. 원래는 간식용이라기보다도 샐러드에 넣는다던가 요리 중간에 플레이팅처럼 얹어놓는 용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보니깐 사람들이 그냥 막 사서 숟가락으로 퍼먹고 있다 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한통을 한번에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뱃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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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5:55
눈에 좋은 블루베리즙
나이가 들면서 확실히 눈이 나빠지는 게 느껴진다. 나중에 노안까지 오게 되면 가까이 있는 거는 조금씩 안 보이게 된다는데 그전에 미리 관리를 해두고자 블루베리즙을 주문했다. 그냥 생걸로 사먹을까도 생각하다가 예전에 먹었을 때 그리 맛이 좋지 않았던게 기억이 나서 그냥 즙으로 먹기로 했다. 같은 모임에 있는 사람들과 공동구매로 샀는데 맛은 좋아서 앞으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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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5:35
겨울에는 역시 달콤한 딸기
겨울이 다 가기전에 제철 딸기를 맛보고 싶어서 작은 박스 하나를 사왔다. 평소에 과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포도나 딸기는 땡긴다 ㅎㅎ 다만, 가격이 비싸기에 자주 먹지는 못하는 ㅠㅠ 이번에도 눈물을 머금고 삼 후식으로 먹으면 이만한 꿀맛이 없긴 하다. 양이 적어가지고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사라지긴 하지만 밥 먹고 딸기 먹을 생각하면 저절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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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1:00
이삭토스트 + 야채튀김 + 갈릭떡볶이면
우울한 일요일 주말 저녁은 역시 먹거리 파티를 벌여야 제맛이지! 떡볶이면에 야채튀김에 토스트까지 푸짐하게 차렸다 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이거 다 합쳐도 만원이 안된다는 사실..... 이게 분식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니겠는가 토스트는 근처 이삭집에서 튀김은 분식집에서, 떡볶이면은 편의점에서 구매해와서 다 합쳐서 동생이랑 함께 먹었는데 끝에 너무 배불러서 면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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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04:29
추억의 꼬깔콘 군옥수수맛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있던 과자인데 아직까지도 팔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만큼 인기가 죽지 않고,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인데 사실 최근에 새로 출시된 것보다도 예전에 자리잡은 것들이 더 맛있는 건 사실이다. 꼬깔콘도 그 중의 하나이고.. 여러 맛들이 있지만 역시나 가장 맛있는 건 군옥수수맛이다. 고소함과 짭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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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03:12
설날 때 먹고 남은 한과~
명절만 되면 강릉에 있는 친척이 한과를 한박스씩 보낸다. 차례에 쓰고 나면 꼭 몇개씩이 남아서 간식 삼아 먹으면 달달한게 참 맛있다. 물론 다 먹고 나면 무조건 양치 해야 함.... 워낙 당이 많은지라 잘못하면 충치가 생길 수 있다 ㅠ 난 하얀색 기본 한과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네모 모양으로 생긴게 먹는 맛이 있다. 검정색이나 깨 한과 같은 경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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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2:34
맛있는 초코하임~
요즘 이상하게 밥맛이 없어서 과자로 밥때를 떼우곤 한다. 사실 원래도 난 입이 짧은 편이라서 같은 반찬을 계속해서 먹는 걸 싫어하지만 최근 먹을 게 없다는 것도 큰 이유인 듯 하다.. 오늘도 인터넷에서 냉동식품 중에서 반찬으로 먹을만한 양념곱창이나 국물닭발 등을 계속해서 찾아봤는데 마땅히 할인하는 게 없어서 구매하진 않았다. 그런 와중에 또 무심코 개봉한 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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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06:07
포카칩 어니언맛은 언제나 옳다...
내가 자주 먹는 과자 중 하나인 포카칩 어니언맛을 소개하려고 한다. 예로부터 믿고 먹는 감자칩 중 하나였으며, 프링글스와 함께 2관왕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다만, 허니버터칩이 등장하면서 그 기세가 많이 꺾였고,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의견들이 넘쳐나면서 인기가 식었다 하지만 여전히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특히나, 다양한 맛 중에서도 넘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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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08:28
연휴 마무리는 피자샵 불고기 피자로 끝!
벌써 마지막 명절날이다.... 정확히는 대체 휴일로 인해 하루 늘어난건데 유독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심지어 비까지 와서 기분도 꿀꿀하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켜보고자 피자샵에서 불고기 피자를 시켰다. 사실 이전부터 부침개, 떡국 등 밀가루를 너무 많이 먹긴 했다 ㅠㅠ 하지만 시켜먹을려고 찾아보니 밀가루 안 들어간걸 찾기가 힘들어서 고민 끝에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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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9:03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슈 케이크 냠냠
가격이 부담되긴하지만 최고의 케이크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는 1도 망설임없이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슈라고 말할 것이다.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고 불리는 남녀노소 인기가 상당히 많은 투썸의 명물 중 하나이다.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가격.... 원래 케이크류가 다 비싸긴한데, 티라미슈는 더욱 그런 듯하다. 하지만 맛은 정말 천상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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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1:29
설날에 해먹은 부침개 리스트
후... 드디어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갔다. 설은 준비하는 것도 힘들지만 친척을 맡는 것도 피곤하다. 다 가고 나서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서 낮잠만 2시간 넘게 자버렸다.... 이러면 나 밤에 잘 못자는데 ㅠㅠ 요즘은 가짓수를 줄이는게 추세인 탓에 우리집도 예전보다는 많이 종류를 줄이긴 했다. 오징어튀김, 고구마, 깻잎, 배추 딱 이 네개만 하며 예전에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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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4:27
동원 고추참치 먹어보셨나요?
설선물로 참치세트가 들어왔는데, 그 중 절반이 고추참치였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먹어보고 사회에 나와서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사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마냥 좋아하는 편도 아니다. 하지만 집에 반찬이 없는건 이전부터 그래왔고, 한끼 떼워보고자 뜯었다.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전혀 맵거나 그렇지는 않다. 약간 매콤한 맛이 있긴 한데, 매운걸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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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0:30
언제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와 튀김 조합
동생이 퇴근하고 마치면서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파는 떡볶이와 튀김을 사왔다. 나는 이런 군것질을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과감히(?) 저녁을 포기하고, 이걸 다 먹기로 결정했다 ㅋㅋㅋㅋ 떡볶이가 매워보여서 걱정했는데 왠걸... 그냥 색만 빨갛고, 오히려 맵기는 시중에 파는 것보다 약간 덜한 느낌?? 그래서 튀김을 국물에 찍어먹어도 딱히 맵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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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04:52
유자맛 요플레를 먹어봤습니다
요즘 나는 유자차 마시는데 재미가 들려서 하루에 두 컵정도 꼬박 먹고 있다. 원래는 기침감기 때문에 시작된건데, 다 나은 지금은 그냥 맛있다는 이유로 계속 마시고 있는 것이다. 근데 마침 마트에 갔다가 유자맛 요거트를 보게 되었다. 유자차에 대한 좋은 기억 덕분인지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버렸다 ㅋㅋㅋ 일단 맛은 일반 요거트보다 더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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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9:12
설날이 다가오는 기념으로 모시송편을 사왔어요!
떡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시장에 장보러 간김에 모시송편을 사왔다. 난 안에 들어간 흰팥이 모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겉에 있는 초록색이 모시라고 했다. 약간 쑥떡?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엄청 맛있는 건 아닌데 그냥 먹을만 하다. 하지만 깨송편과 비교해봤을 때는, 압도적으로 깨송편이 승리..... 사실 이건 내가 초등학생 입맛이라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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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6:16
추억의 뿌셔뿌셔 과자 아직까지 있어요!
군것질을 많이 하는 나는 오늘도 먹을 걸 찾는 하이에나처럼 집을 뒤져보았다 ㅎㅎ 그러다가 발견한 뿌셔뿌셔!! 크기가 작은 것으로 보아 사은품으로 어디서 엄마가 받은 것 같은데, 초기에 나왔을 때 라면을 부셔먹는 과자로 상당히 인기가 많았었다.... 하지만 어느새부턴가 그 인기가 확 사그라들어서 지금은 좀처럼 잘 안 찾는 것 같다. 나도 사실 거의 몇 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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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5:44
교촌치킨 허니콤보 아직 안 먹어보신 분?
최고의 치킨 메뉴 중 하나인 허니콤보를 토요일 저녁에 사먹었다. 집 근처에 바로 가게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따뜻한 상태로 들고 왔는데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꿀맛.... 나의 치킨 BEST 3위 안에 든다. 간장 치킨은 역시 교촌이 탑인 것 같긴 하다. 완전 오리지널 간장이라기엔 약간 달콤하긴 한데, 단짠단짠 조합이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는 편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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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6:37
오랜만에 먹어보는 육회
예전부터 계속 육회먹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그걸 기억하고 꽤나 많이 사왔다. 마침 집에 배가 있어서 잘게 잘라서 같이 먹었는데 완전 꿀맛.... 처음에는 밥이랑 먹다가 나중에는 비빔밥처럼 나물 몇 개해서 비벼먹었다. 그 떄가 나름 늦은 밤이였는데도 밥을 한 그릇 다 비웠음 ㅎㅎ 2만원 치 사왔는데 양이 꽤나 많았다. 3명이서 먹었는데도 약간 남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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