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육회먹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그걸 기억하고
꽤나 많이 사왔다. 마침 집에 배가 있어서 잘게 잘라서 같이 먹었는데
완전 꿀맛.... 처음에는 밥이랑 먹다가 나중에는 비빔밥처럼 나물 몇 개해서
비벼먹었다. 그 떄가 나름 늦은 밤이였는데도 밥을 한 그릇 다 비웠음 ㅎㅎ
2만원 치 사왔는데 양이 꽤나 많았다. 3명이서 먹었는데도 약간 남을 정도?
4명이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번씩 먹으면 되게 행복하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아니면 그냥 육회만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설날 전 마지막 주말인데 날씨도 따듯한 거 같고, 일도 미리 해놔서
얼마 안남았다. 마저 끝내놓고 낮잠을 좀 자야할 듯 하다.
평일날 쌓인 피로가 너무 많아 ㅠㅠ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