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밥맛이 없어서 과자로 밥때를 떼우곤 한다. 사실 원래도
난 입이 짧은 편이라서 같은 반찬을 계속해서 먹는 걸 싫어하지만
최근 먹을 게 없다는 것도 큰 이유인 듯 하다.. 오늘도 인터넷에서
냉동식품 중에서 반찬으로 먹을만한 양념곱창이나 국물닭발 등을
계속해서 찾아봤는데 마땅히 할인하는 게 없어서 구매하진 않았다.
그런 와중에 또 무심코 개봉한 과자가 바로 초코하임이다.
요즘은 하임초코인가 초콜릿 부분이 바깥에 나와있는 게 유행하던데
우리 집 근처 CU에서는 안 팔길래 못샀다... 개인적으로는 화이트화임보다는
초코맛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오늘 개봉했는데도 바로 3봉지나 뜯어서 먹었다. 총 9개가 들어있던데
3분의1이나 먹은셈이다 ㅋㅋㅋ 내일이면 또 3개쯤 먹을테고,
대충 3일이면 다 먹어버리겠징... 맛있긴 한데 양 자체가 해프긴 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