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날씨가 되려 추워지고 있다. 12월에는 실컷 따뜻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개학하거나 움직일 때가 되니깐 바람이 차다...
오늘은 뭘 사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화이트하임으로 결정했다.
초코하임에 묻혀버린 비운의 과자랄까나... 사실 맛 자체는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도 초콜릿보다는 아무래도 덜 선호가 되는 하얀 크림 때문에
인기가 영 없다. 보통은 초코하임과 2+1할 때 한 개 끼워오거나 그 정도?
하지만 하임 시리즈는 언제 그렇듯이 일단 먹으면 맛있다. 커피랑도
참 잘 어울리며 바삭한 식감, 그리고 안에는 달콤한 크림까지 나쁘지 않다.
다만, 가격대가 약간 부담되기도 하고 한 봉지 안에 2개씩 들어있는데
그거 솔직히 10초면은 다 먹는다.... 즉, 헤프다보니깐 좀 덜 사먹게 된다.
또, 굳이 둘 중에 꼭 하나만 고르라면 나도 초코하임편... 근데 나보다
어린 친구들은 오죽하랴.. 이렇게 된거 사실 이 맛 말고 차라리 다른
취향저격할만한 걸 추가해서 파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