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요일 주말 저녁은 역시 먹거리 파티를 벌여야 제맛이지!
떡볶이면에 야채튀김에 토스트까지 푸짐하게 차렸다 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이거 다 합쳐도 만원이 안된다는 사실.....
이게 분식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니겠는가 토스트는 근처 이삭집에서
튀김은 분식집에서, 떡볶이면은 편의점에서 구매해와서
다 합쳐서 동생이랑 함께 먹었는데 끝에 너무 배불러서 면은 좀 남겼다ㅠ
난 사실 뭔가 큰 행복보다도 이런 소소한 게 너무나 좋다. 물론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크나큰 함정(?)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후후
내가 알기로 5월까지인가 공휴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에
그 동안 어떻게 버텨가야할지 참 걱정이당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