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lager68
@lager68
64
Followers
663
Following
51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8-02-05 10:25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lager68
tripsteem
8y
김만덕 기념관
김만덕 기념관을 관람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데 그동안 가보지 못했다. 집 근처를 다니는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올레길도 걷고 관광지도 가려고 한다. 먼 곳으로 떠날 수 없으니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다행히 제주에 살아서 가볼 곳은 많다. 기념관 입구에는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있다. 배낭이나 캐리어를 넣어두고 가벼운 복장으로
$ 4.000
64
17
1
lager68
tasteem
8y
뽕잎이 들어간 보말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
수첩을 사러 상점에 갔다. 수첩을 사고 나와서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찾아보다가 바로 길건너편에 있는 칼국수집에 가기로 했다. 생소한 이름의 가게다. 마두천 칼국수, 마두천이 뭘까, 사람이름? 우리는 보말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 탕수육을 주문했다. 탕수육까지는 시키면 안되는 거였다. 하지만 옆 테이블에서 먹는 탕수육이 맛있어 보여서 어쩔 수 없었다. 면은 뽕잎이
$ 5.438
61
9
lager68
tasteem
8y
호또모또, 새우장 정식과 일본식 돈까스
원래는 도두반점에 가려고 했는데 이전해서 공사 중이라 바로 앞에 있는 이 집으로 가게됐다. 유명한 유튜버인 밴쯔가 왔다간 곳이라고 한다. 새우장 정식과 일본식 돈가스를 주문했다. 딱새우를 간장에 절인 것인데 짜지않고 간이 적당하다. 좀더 매운 고추를 넣고 레몬즙을 좀더 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딱새우 암컷은 속에 파란 것이 들었다. 알인가? 일본식 돈까스는
lager68
tasteem
8y
채식식당 푸른솔 맑은향
사람들 발길이 뜸한 외진 곳에 있어서 정말 조용하다. 고기없는 채식식당, 절밥을 주는 곳이다. 항아리들이 식당 앞에 있다. 주인이 직접 장을 담근다고 한다. 손님이 우리 외에 세 테이블 있다. 연잎밥과 보리비빔밥을 주문주문했다. 연잎향이 특이하다. 반찬 중에 콩으로 만든 햄이 있다. 아내가 좋아한다. 나는 새콤한 매실장아찌가 맛있다. 후식으로 숭늉과 쉰다리를
lager68
tripsteem
8y
바르셀로나를 떠나 집으로
바르셀로나 벨 항구 람블라스 거리가 시작되는 지점에 콜롬버스 기념탑(Mirador de Colom)이 있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서 첫발의 내디딘 지점에 동상을 세웠다고 한다. 탑 꼭대기에는 지중해를 가리키는 콜롬버스의 동상이 있고 아래에도 콜럼버스와 관계된 여러 인물들의 동상이 있다. 탑 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람블라스
lager68
tasteem
8y
초밥 뷔페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뷔페에 가면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뷔페의 단점은 과식을 하게된다는 것이다. 초밥 크기는 작은편이고 초밥 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있다. 몇번 접시를 비우니 더이상 먹을수가 없다. 예전에는 더 많이 먹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먹는 양이 준다. 디저트로 마무리. 일인 2만원이면
lager68
tasteem
8y
군만두가 맛있는 중국집
군만두가 맛있다고 찾아간 집이다. 아는 지인이 이 집에서는 꼭 군만두를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지난번에 왔을 때 탕수육을 먹는바람에 군만두를 먹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군만두를 먹어 보겠다고 다시 왔다. 군만두만 시킬 수는 없어서 짜장과 볶음밥을 주문했다. 만두는 겉과 속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맛은 보통의 군만두 맛이다. 뛰어날 정도로 맛있는 것은
lager68
tasteem
8y
서울떡볶이
동문시장 안에는 분식집이 세군데 있는데 차례로 가보기로 한다. 튀김요리 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이 분식집 튀김과 만두다. 튀김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떡볶이와 김밥도 같이 주문한다. 떡볶이 국물에 빠진 오뎅 두개는 서비스다. 떡볶이 국물은 나에게는 약간 매콤하다. 아내는 전혀 맵지 않다고 한다. 튀김은 평균적인 맛이고 만두는 양이 많고 기름기가 덜 느껴진다. 오뎅국물은
lager68
tripsteem
8y
몬주익 성, 동방박사의 날 전야제
스페인 광장(Plaça d'Espanya)에서 버스를 타고 몬주익 성으로 올라 가기로 했다. 바르셀로나의 태양은 눈이 부시다. 몬주익 성(Montjuïc Castle, Castell de Montjuïc)은 몬주익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바르셀로나 시내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몬주익"이라는 말은 "유대인의 산"이라는
lager68
tasteem
8y
타이웍
몇달 전에 갔다온 음식점인데 포스팅을 미루다가 잊고 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태국 음식점인데 맛집이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처음 온 곳이라 대표 메뉴를 주문했다. 똠양꿍이다. 파리에서 처음 먹어보고 반한 음식이다. 나는 고수를 추가로 더 넣어서 먹는다. 새우팟타이. 새우, 숙주가 들어간 볶음국수다. 꽤 맛있다. 아내가 좋아한다. 뿌팟퐁 커리:소프트 크랩.
lager68
tasteem
8y
만사오케이 커피
만사오케이, 10004ok,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카페다. 제주시 전농로 벚꽃길에 있는데 봄에는 꽃구경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내부 바닥 공사 때문에 1월 31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운 좋게도 내일부터 공사라고 한다. 공사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해진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커피맛이 훌륭하다. 커피 원두를 구입하려고 값을 물어보니
lager68
tasteem
8y
남춘식당
이곳은 주로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비빔국수와 멸치국수, 김밥을 주문했다. 김밥에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이한데 제주도식이라고 한다. 유부와 간고기가 들어가고 당근이 많이 들어가서 담백 비빔국수는 돼지고기도 들었고 양념은 새콤하다. 양념이 적당해서 면을 다먹으면 그릇에 남는 양념이 없다. 멸치국수는 그냥 멸치국수.
lager68
tasteem
8y
코코분식
정말로 싼 가격의 음식점에 가면 정말 저 가격에 팔면 남는게 있을까 싶다. 집 근처에 그런 가게가 있다. 그런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단, 혼자라면 비어있는 1인용 식탁에서 먼저 먹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퀵서비스 기사가 가게 앞에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기다리는 줄을 무시하고 먼저 들어가 비어있는 일인용 식탁에 앉는 것을 보니 부러웠다. 모든
lager68
tasteem
8y
피자굽는 돌하르방
결혼기념일이라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나섰다. 아내가 며칠 전부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가게를 찾았다. 아내가 얼마전에 지인과 함께 들렀는데 그때는 오픈전이라서 못먹었다고 한다. 오전 11시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실제는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한다. 가게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고 나무가 있어서 숲속 느낌이 난다. 의자는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나무인데
lager68
tripsteem
8y
다시 바르셀로나
20150102~04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을 검색했다. 마드리드에서 한국으로 가는 직항편은 없고 경유편만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은 경유시간이 좀더 짧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바르셀로나로 가서 며칠 더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마드리드의 공기는 차가웠고 바르셀로나의 햇볕은 따뜻했다.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lager68
tasteem
8y
해바라기 분식
시청 앞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여기는 밖에서 볼 때는 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몇 걸음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홀이 나온다. 모다드렁(김밥+떡볶이+튀김+순대+만두+맛살)과 쫄면을 주문했다. 떡볶이 소스가 달지도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맛있다. 튀김이 특별히 맛있다. 삼춘 말로는 옛날 방식으로 만든다고
lager68
tasteem
8y
왕김밥
혼자가도 부담없는 곳은 분식집만한 곳이 없다. 가격 싸고 메뉴 다양하고. 식당 상호가 재밌다. 왕김밥, 김밥의 크기가 왕인 것도 아니고 맛도 왕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표준적인 맛이다. 순두부백반과 만두백반을 주문하니 생선구이가 반찬으로 나와서 놀랐다. 생선은 쫄깃하고 맛있다. 순두부, 만두, 다른 반찬은 평균적인 맛이다. 오래된 식당이라 단골 노인들이 많이
lager68
tasteem
8y
태광식당
tv에 소개된 집은 다 맛있을까? 백종원의 3대천황에 소개된 곳을 찾아갔다. 추천 메뉴인 한치 주물럭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1인분씩 주문했다. 먼저 돼지고기 주물럭을 넣고 익힌다.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한치주물럭을 넣는다. 한치는 오징어보다 부드럽게 씹힌다. 국수사리를 추가한다. 어느 정도 먹으면 밥을 볶는다. 볶음밥은 별루다. 고소한 맛이 전혀 없다.
lager68
tripsteem
8y
마드리드 2014년 마지막 날
마드리드의 마지막 일정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을 관람하는 것이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거기에 있다. 미술관에 도착해서 입구를 찾아 갔는데 이상하다.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고 한산하다. 아, 휴관일이다. 마드리드는 12월 31일과 1월 1일이 휴일이다. 다른 계획도 없고 해서 마드리드 시내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시내의 거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lager68
tasteem
8y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저렴하고 양많이 주는 쌀국수집이 있다는 말을 아는 사람에게서 전해들었다. 대학교 앞에 있는데 요즘은 방학이라 좀 한산하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베트남 여자 두사람이 우리를 맞이한다. 우리는 그녀에게 어떤 것이 맛있느냐고 추천을 부탁했다. 소고기 쌀국수와 분짜를 권했다. 양은 다른 쌀국수집보다는 많은 편이다. 쌀국수 국물은 담백하다.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