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소개된 집은 다 맛있을까?
백종원의 3대천황에 소개된 곳을 찾아갔다.
추천 메뉴인 한치 주물럭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1인분씩 주문했다.
먼저 돼지고기 주물럭을 넣고 익힌다.
돼지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한치주물럭을 넣는다.
한치는 오징어보다 부드럽게 씹힌다.
국수사리를 추가한다.
어느 정도 먹으면 밥을 볶는다.
볶음밥은 별루다. 고소한 맛이 전혀 없다. 분명 기름을 넣었는데 무슨 기름인지 알 수 없는 맛이다. 김을 넣었는데 김맛이 안난다. 밥볶을 때 계란을 넣는데 이것 때문에 볶음밥이 아니라 비빔밥처럼 질다.
한치는 맛있다. 돼지고기는 그럭저럭.
주물럭의 양념맛은 특색이 없다. 깻잎향만 난다.
기본 반찬은 주물럭과 어울리지 않는다. 좀 담백하거나 새콤한 종류의 반찬이었으면 어땠을까, 예를들어 마요네즈가 들어간 사라다, 새콤한 무절임이나 백김치가 생각났다. 주물럭을 먹는 동안 반찬에는 전혀 젓가락이 가지 않았다.
맛집정보
태광식당
태광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