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이라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나섰다. 아내가 며칠 전부터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가게를 찾았다.
아내가 얼마전에 지인과 함께 들렀는데 그때는 오픈전이라서 못먹었다고 한다. 오전 11시 오픈이라고 써있는데 실제는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한다.
가게 분위기가 카페 느낌이고 나무가 있어서 숲속 느낌이 난다. 의자는 엉덩이가 닿는 부분이 나무인데 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다. 나는 쿠션이 있는 의자가 편안하고 좋다.
시카고 피자를 주문했다. 처음 먹어보는 피자인데 속에 토마토 스파게티가 들었다.
피자의 바닥 도우는 얇고 도우 끝 두툼한 부분 속에는 고구마가 들어서 단맛이 난다. 스파케티와 치즈와 빵을 한껴번에 먹는 맛이다.
점심 때 갔는데 우리만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었다. 피자를 다 먹을 즈음에 한 여자가 포장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음악소리가 들려왔지만 조용한 가게로 느껴졌다.
맛집정보
피자굽는 돌하르방
대한민국 제주시 이도이동 이도이동 1186-31번지 2층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KR
피자굽는 돌하르방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