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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wan.
@kjh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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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대화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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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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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역, 반디앤루이스
5호선 오류동역에 위치해 있는 반디앤루이스 서점입니다. 여기서는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필요한 책은 구입하겠지만, 어쨌든 그렇지 않더라도 잠깐 앉아서 책을 읽기가 좋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깨닫는 점이 많아서 작은 수첩도 구입했네요. 새롭고, 도움되는 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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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지금 새벽에 창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정말 시원합니다. 이 신선함과 조용함. 여러가지 생각이 지나갑니다. 아까 저녁에 느꼈던 감정의 소용돌이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합니다. 정말 모든게 한 순간인듯 합니다. 모든 것이 한 순간이라고 인식할때는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그리고 시간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인식을 하지 않으면 시간은 다시 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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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굴한 문장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사물을 어떤 근거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리하며 희망, 두려움을 느끼는가를 고찰한다면, 그는 유사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갖게 되는가를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다.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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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로등
저녁 산책길입니다. 가로등만으로도 매일 보는 길이 달리 보이기도 하네요.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가면, 오랜만에 책을 집어들어야겠습니다. 창문으로 선선한 공기가 들어올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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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판타지
장마철에는 유독 다양한 형태의 구름을 볼 수 있습니다. 구름을 보면 돈, 경쟁 등을 생각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한테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끼는 일종의 판타지입니다.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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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
정말 더운 날씨입니다. 바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생많으실듯 합니다. 사무실 근처 산책길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햇빛 덕분에 나뭇잎들이 화사하네요.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잠깐이나마 일상과 벗어난 추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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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사진
갤럭시 s7인데, 홈버튼 두번 빠르게 눌러주면 바로 카메라가 작동합니다. 그래서 사진찍는 재미가 참 좋아요. 딱히 글쓰는 능력도, 그림 그리는 능력도, 뭘 만드는 능력이 없어서,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생각입니다. 비가 쏟아지기전 김포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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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1.
나는 지금 내 의식 어딘가에 떠오른 장면들을 보며 글을 쓰고 있다. 그러므로 이 글은 과거 언젠가의 이야기가 아니고, 현재 그려지고 있는 그림이다. 처음으로 보이는 장면은 구름이다. 회색빛 구름들이 하늘을 육중하게 메우고 있다. 바람은 서늘하다. 반팔 티셔츠로는 춥다. 나는 바지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넣었다. 그리고는 골목으로 걸어 들어간다. 오른쪽으로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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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인마켓캡
현재 코인마켓캡입니다. 시가총액이 334조가 넘네요. 지난 4월 2일에는 대략 262조였습니다. 지금 현재 대략 334조이니 약 70조 가까이가 들어왔네요. 이 정도면 큰 파도가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참고로 작년 12월에서 1월까지는 700에서 800조가 넘었습니다. 그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하시면 큰 흐름이 보일 듯 합니다. 참고하셔서 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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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ADA) 사기 트윗 조심
ADA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스의 트윗을 보던 중 댓글에 눈에 띄는 글이 보입니다. 5,000,000ADA가 공짜로 지급된다는 댓글입니다. 저는 혹해서 그 댓글을 클릭했습니다. 내용은 0.3~1Eth를 아래의 주소로 보내면 3,000~30,000 ADA를 준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암호화폐화의 파트너쉽을 축하하기 위해서라면서요. 저는 이 시스템을 정확히 모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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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트론(TRX)상장
저는 바이낸스에 트론을 일부 가지고 있는 개미입니다. 오늘 기습적으로 비트렉스, 업비트에 트론 상장이 되었습니다 . 전혀 기대 안한 코인인데 의외네요. 트론 가지고 계신분들 업비트로 이동가능합니다. 입출금도 같이 열렸습니다. BTC/ETH 마켓에서 상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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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과 전체주의
제목이 좀 과격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팀잇이 점점 전체주의화 되어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일부 소득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스팀잇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유롭게 내 생각을 펼쳐보자는 의욕도 있었습니다. 업보팅 받으면 좋긴하지만, 그만큼 글 실력이 안되는 것을 저 자신도 잘 알고, 아직 뉴비라서 전혀 존재감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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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부산물
먼저 나에 대한 인식을 합니다. 이건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멍하다는 느낌을 인식합니다. 내부의 멍한 상태를 인식하고, 그 다음 피부로 접해있는 외부를 그대로 인식합니다. 가만히 세계를 지켜봅니다. 그러다보면 내부와 외부에서 인식의 접점이 생깁니다. 그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냥 호흡합니다. 이렇게 인식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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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의 형태
구글엔터프라이즈(Google Enterprise)의 보안 총괄 책임자인 에란 파이겐바움(Eran Fiegenbaum)이 구글은 “당신의 데이터를 위한 은행"이라고 이미 분명하게 밝힌 것처럼, 은행은 구글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은행은 안전한 데이터 금고여야 하며 스스로를 그렇게 포지서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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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 게임(돈을 마음껏 쓰는 상상)
첫째 날에 100만원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전부 사용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계좌 기록부에 100만 원을 입금 기장을 하고, 수표를 발행해서 그 돈을 쓰는 것입니다. 그 돈 전부를 한 장의 수표로 발행해 한 곳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 장의 수표로 발행해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요점은 자신이 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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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데이터의 중간에 있는 아이템
동네 근처를 운동하다가 생활용품 매장에 구경갔습니다. 그곳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부기보드'라는 디지털 칠판입니다. 가격은 2만 9천원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PDF전송되는 부기보드들도 있더군요. 가지고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안쓰던 차에만족스런 물건을 동네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부기보드는 너무 가벼워서 일반 공책이랑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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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입출금 공지사항
업비트 공지사항을 보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저는 에이다(ADA) 보유중인데 드디어 입출금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에이다 포함해서 25개 코인이 예정되어 있네요. 2월 28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적용된다고 공지되어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에이다 물타기해서 다이달로스로 옮길 수 있게되었네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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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부자
돈을 굴리고 싶다면 돈을 벌 생각부터 해야 한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과를 더 올릴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고, 자영업자는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 을, 프리랜서는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많은 사 람들에게 알릴지를 고민하며 돈을 비는 것이 우 선이다. 현재 하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돈을 굴리는 방법부터 고민하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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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센스메이킹(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위즈덤하우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불확실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은 '불확실성'을 극도로 싫어하는 존재입니다. 불확실한 것을 없애기 위해서 종교가 나타났고, 과학이 나타났습니다. 바꿔 말하면 '불확실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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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안될 일은 뭘해도 안해되겠지만, 될 일은 어떤 식으로든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되게끔 강제하느니보다 흐름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대신 결과가 어찌됐건 그 흐름의 과정속에서는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되겠지요. 내가 어딘가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그곳에 있게 될 흐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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