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근처를 운동하다가 생활용품 매장에 구경갔습니다. 그곳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부기보드'라는 디지털 칠판입니다. 가격은 2만 9천원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PDF전송되는 부기보드들도 있더군요.
가지고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안쓰던 차에만족스런 물건을 동네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부기보드는 너무 가벼워서 일반 공책이랑 무게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식 연습장과 태블릿컴퓨터의 중간 단계를 잘 비집고 들어온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마음껏 쓰고 지울 수 있습니다. 혹여나 저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저장해야 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PDF나 에버노트로 저장가능한 부기보드를 사려고 합니다.
Steemit 가즈아
좌측 부기보드, 우측 갤럭시 탭 10.1
두께 비교
ADA 제발 가즈아!
상단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깨끗이 지워집니다. 그리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커버를 덮은 모습
이런 아이템들로 저는 알게모르게 해방감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