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 게임(돈을 마음껏 쓰는 상상)

kjh8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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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 100만원을 입금합니다. 그리고 그 돈을 전부 사용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계좌 기록부에 100만 원을 입금 기장을 하고, 수표를 발행해서 그 돈을 쓰는 것입니다. 그 돈 전부를 한 장의 수표로 발행해 한 곳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 장의 수표로 발행해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요점은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는데서 재미를 느끼는 것과, 그리고 수표를 실제 발행하는 과정을 즐기는 것에 있습니다.

수표의 메모 란에는 무엇을 사는지 간단히 쓰십시오. 예를 들면, '아름다운 만년필' 또는 '멋진 조깅화' 또는 '헬스클럽 회원권'. 그 돈을 오늘 전부 쓸 수도 있고 나중을 위해 일부를 저축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능한 한 오늘 하루 동안에 그 돈을 전부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내일이 되면 다시 또 새로운 입금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날, 200만 원을 입금합니다. 셋째 날, 300만 원을 입금합니다. 넷째 날, 400만 원을 입금합니다. 50일째에 도달하면, 5000만 원을 입금합니다. 300일째에 도달하면 3억 원을 입금합니다. 만약 1년간 매일 이 번영게임을 실행한다면, 당신은 총 660억 원 이상을 입금하고 또 그 돈 전부를 사용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하는 연습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진동의 대부분을 관찰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반응으로서 발산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실행하면서 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찾아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소망과 기대가 확장되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끌어당김 자력이 강해지는 유익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감정연습(제리, 에스더 힉스)라는 책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매일마다 상상의 돈을 쓰는 연습입니다. 저는 4000만원 넘게 상상으로 쓰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초반에는 재밌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4000만원을 쓴다면 어떻게 써야할까? 처음에는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온갖 물건을 다 사게 됩니다. 그리고 온갖 세계여행을 다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주식도 투자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쓰기가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저는 기부도 해봅니다. 온갖 비싼 강의도 다 들어봅니다. 물론 상상으로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내가 할 수 있을 행동들을 연습하면 내가 그 상상들을 이뤄나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서울에서 고시텔에 살 때 너무 우울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벽에다 이탈리아 사진을 잔뜩 붙여놓고 스마트폰에도 저장해놓았습니다. 배경화면도 설정하고요. '언젠가는 가야지' 하면서. 그런데 신혼여행을 이탈리아 피렌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제가 예전에 이탈리아 사진을 저장해놓은 것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가 제가 이탈리아에 가고싶어서 사진을 잔뜩 저장해놓았던 사실을 깨닫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가지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사진으로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혹은 살고싶은 곳, 여행하고 싶은 곳도 사진으로 다 저장해놓고 심심할 때마다 봅니다. 그럼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신기하게도 이미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내가 살고 싶은 인생을 살고 있는데, 그 사실 자체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경우도 있습니다. 즉, 인생은 결국 내가 살고자하는 만큼만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가상의 수표를 매일마다 발행함으로써 상상력을 키우고, 실제 그 인생을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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