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콜라 모종 3개를 그로우백에 옮겨 심으며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는데 비쥬얼도 맛도 그레잇입니다^^
재료
통밀빵
크림치즈
절임 연어(이케아 구매)
머스타드 딜 소스(이케아 구매)
루꼴라
그로우 백에 루콜라 모종 3개를 옮겨 심고 나머지 자리는 로메인 상추를 위해 비워 두었습니다. 로메 인상추 모종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요...
루콜라 모종이 하루사이에 쑤~욱 자랐나 싶더니 옮겨 심으니 좀 힘이 없네요. 물을 듬뿍주고 몇개 뜯어 잎속으로 넣었습니다. 연한 유채랑 맛이 비슷하니 쌉쌀하면서도 단맛이 있습니다.
샌드위치 맛을 결정하는 첫번째는 역시 빵입니다. 요즘은 작은 빵집이 많이 생겨 집 근처에서 통밀 바게트를 구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입에 닿는 맛은 거칠지만 고소하고 신맛이 있어 샌드위치로 정말 제격입니다.
먼저 빵위에 크림치즈 듬뿍 올리고 염장된 연어를 올린 다음 머스타드 딜 소스를 발라줍니다. 이 소스는 머스타드 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있으니 생각보다 더 바르셔도 됩니다.
여기에 루꼴라 올리면 끝!!!!
매우 간단하지만 각각의 재료가 제 몫을 다 하면서 제법 맛이 근사합니다.
혼샌드위치지만 책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해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앞으로 허브들과 채소를 더 사랑으로 키울것 같은데 결국은 모두 제 입으로 들어가겠죠?
무럭무럭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반려식물은 먹는 채소에는 안 어울리 것 같습니다. ^^
그로우 백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https://steemit.com/daily/@kimheejoung/4tm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