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러 가는 길에 만난 바닥 물분수!!!
어머~~ 성큼 여름이 와 있네요! 뭐야? 미세먼지때문에 제대로 된 봄나들이 한번 못갔는데 ㅠㅠ
시장에도 햇양파가 나왔습니다.
좀 있음 마늘도 나오겠어요. 그럼 매실도 나오고~~
그래~ 봄이 가야 여름도 오지~~!
추운 겨울을 이기고 나온 양파라 괜시리 반갑습니다.
지금 나오는 햇양파는 맵지 않고 달면서 수분이 많습니다. 양파에 물기 보이시나요?
그래서 장아찌를 담그면 시원한 단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그냥 양파로 담근 거랑은 완전 다르답니다. 이맘 때면 가격도 저렴하고요. 3000원어치의 반만 잘랐는데 한병을 다 채웠습니다.
간장물은 식초: 설탕: 간장: 물 = 1 : 1 : 1 : 0.5 비율로!
(수정합니다. 양파에서 단물이 나오니 설탕은 0.8정도? 넣어도 되겠어요~~)
설탕을 녹이고 간장물이 바글바글 끓을 때 불을 끄고 바로 양파에 부어주면 끝! 식으면 냉장고에 3-4일 두었다가 먹으면 됩니다. 곳간을 채웠더니 뿌듯하군요.
남은 양파로는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평소보다 양파를 잔뜩 넣고서요. 오~맛있네요~~ 맛있어요!
햇양파 잔뜩 넣고 짜장 만들기 강추입니다.
오늘 저녁준비는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