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착 13일차!
드디어 혼밥 도전!
도전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큰 맘 먹고 주말에 친구랑 가봤던,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듯한 동네 식당 오코노미야키집은 휴일…띠로리…
다시 숙소 근처 상가로 복귀.
숙소 주변 식당가가 주말보다는 덜 붐볐지만, 그래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웨이팅은 별로라, 오코노모야끼는 패스!
비가 오니까 스시집도 패스!
그래서 결국 친구랑 가봤던, 한 번 가봤다고 맘 편한 라멘집으로~
맛집이라는데 회전율이 높아선지 웨이팅이 없었어요.
진한 간장베이스 라면을 고르고, 야채섭취가 부족한 듯 하여 숙주와 파를 추가하고…300엔을 더 썼네요.
그리고 지인이 추천한 썬토리프리미엄 맥주까지~
좌석이 여유가 있을 때는 서로 마주보고 부담스럽지 않게 한 칸씩 띄우고 자리 안내를 해주셨는데, 사람들이 몰려드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무튼 첫 혼밥 성공의 뿌듯함과 퇴근의 즐거움을 맥주 한 잔과 함께 했습니다.
이 라멘집 웨이팅이 많지 않은 이유는, 만드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더 빨라서인 것 같습니다.
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