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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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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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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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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길
애초에 내 것은 없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세상은 나만 있어서 아찔 합니다 이 길이 당신께로 향함을 믿습니다만 길은 본디 내것이 아닌지라 스스로 있을 뿐 방향이 없었습니다 누군들 나를 대신 할 수 없으니 비 맞는 일도 나의 일이고 바람도 나의 몫이였습니다 햇살이 비춰도 웃고 눈이 내려도 웃을 이유 입니다 세찬 빗줄기는 무엇하나 남기지 않고 파이게 하지만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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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ラーメン) 이야기
라멘은 일본식 중화요리이자 일본화된 요리이다 한국의 짜장면처럼 중화 요리에서 출발했지만 인기를 얻어 대중적인 일본 요리로서의 자리를 잡았다 처음 일본에 갔을때 접했던 라멘의 이름이 시오라멘(소금라면) 미소라멘(된장라면) 쇼유라면(간장라면) 등등 라면에 붙여진 이름이 원초적이고 촌스럽지 않아? 자연의맛을 추구한다더니 라면이름도 자연스럽군...! 이렇게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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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ear님의 스팀페이 결제 손님 방문기
주말 잘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키크고 잘생긴 젊은 남자가 저를 찾아 왔거든요 ㅎㅎㅎ 지난주에 가게로 한통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스달결제 소식이 반가워서 주말에 찾아 오시겠다는 전화였습니다 어떤분이지? 스팀잇에서 소통을 하던분일까? 궁금함과 기대감으로 기다렸는데 이젯밤 7시 넘은 시간에 가게로 들어오시는데 한눈에 딱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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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뻘글
늦장을 부리다 오늘에야 인쇄소에 스팀잇광고물 인쇄를 부탁을 했다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고 이쁘게 인쇄해 달라고 했는데 살짝 걱정이 된다 이쁘게 잘 나올지...! 어제 부산에 계시는 스티미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스팀 스달을 받는다고 글을 올리셨다 왠지 점점 확산될것 같은 반가운 예감이 든다 이미 오래전부터 스팀 스달 결제를 받고 계신다는 선구자 @musicholic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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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4월이되니 이름모를 들꽃들이 후지진 곳에서 봐주는이 없어도 예쁜 자태에 수줍게 향기를 뿜어주고 있다 볼수록 이쁘고 정이가는 들꽃 사진을 찍어놓고도 이름도 모르는 꽃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20여년을 산골에서 자라온나는 지금도 시골 산골이 좋다 숲속에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편하다 숲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면 숲과 내가 따로가 아니다 숲이 주는소리 숲이 잉태하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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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러면 안돼는데 ...
눈뜨고 일어나 피드글을 읽는것이 하루의 시작 그러면서 특별히 준비없이 시간도 정해진바 없이 생각날때 즉흥적인 글을 쓰는 나 피드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한다 오늘은 쉴까? 오늘은 무슨 글을 써볼까? 1일1포 이것도 욕심인가? 그러다 @holic7님의 글이 눈에 들어온다 공감된다 그리고 이 문장은 또 나를 흔다다 "내가 누군줄 알아? 내가 자본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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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 페북 해킹사건
가까운곳에 이외수 선생님이 계셔서 지난2월에 감성마을을 방문한적이 있다 그날은 아침에야 잠자리에 드셔서 만나지 못하고 감성마을을 둘러보고 사진만 찍어와서 아쉬운 마음에 포스팅을 올렸었다 오늘 다시보니 다음에 뵈면 메세지 동영상이라도 찍어오겠다고 써있다 ㅎㅎㅎ 카스토리에 늘 일상글을 올리고 계셔서 늘 일상을 접하고 사는 친숙한 느낌이다 오늘 재방문해 볼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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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감람나무에 못을박은 의미
(jsj의 수채화 ^^) 지나간 카톡을 둘러보다가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존경하던 분이 보내 주셨던 사진을 발견하고 그분이 들려주셨던 이야기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지구촌을 내집처럼 다니시던 분인데 특별히 중동지역에 많은관심을 보였던 분이라 그쪽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중동지역의 복잡한 관계와 종교와 역사가 어려운 나지만 애써 정리해 보고자 한다 1990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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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이 좋다 ! 착한손님 가게 카페 다올
나는 살면서 제일 부러운사람이 착한 사람이다 사람의 심성은 타고나는듯 하여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어느정도 그사람의 심성을 읽어낼수가 있다 사람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어 어찌 살아왔는지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인듯 하지만 나는 역시나 타고난 심성이 제일인듯 하다 그래서 얼굴은 제2의 심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게를 하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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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되어버린 미디어
나의 가장 친한친구 절친 베프라고 하는 친구 언제나 내곁에 있으면서 거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친구 이친구와 마주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무엇보다 심심하지 않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쉼없이 들려준다 내가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 친구의 이름은 미디어 이다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절친이 되어버렸다 내 생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가끔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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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오겡끼데스까~~?
짱구는 못말려는 일본의 만화가인 우스이 요시토의 코미디 만화 시리즈이다 원 제목은 "크레용 신짱" 한 소년과 그 주변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발랄한 이야기 만화 배경은 약 1999년 5살 유치원생인 노하라 신노스케 (신짱구)와 그 가족들과 친구들이 가스카베시(떡잎마을)에서 벌이는 이야기가 주내용이다 카스카베는 사이타마 현에 실존하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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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와 줄넘기
어제밤 막내 승우로부터 한통의 톡이 날아왔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 키좀 클까하고 제가 밤마다 줄넘기를 하라고 시켰는데 이런 내용의 톡이 왔습니다 즐넘기가 하기 싫은건지 미세 먼지가 걱정이 되었던 것인지 아마도 둘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무척이나 유해하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생활하고 있어서 걱정은 됩니다 미세먼지로 부르기보다 미세중금속으로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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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는 존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중에 막내란 존재는 더 특별하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부모뿐만이 아니라 형제들에게도 사랑받는 존재가 막내다 어느집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하지만 요즘엔 한자녀 가족이 많다보니 맏이란 말도 둘째란 말도 막내란 말도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러다 보면 사촌이란 말도 이모란 말도 고모란 말도 삼촌이란 말도 지금껏 불러왔던 가족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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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팀달러 1호결제손님이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기쁜 소식이 있어서 전합니다 드디어 저희가게 스팀달러 결제1호 손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티미언@leemikyung님과 @haiyin님께서 서울에서 찾아오셨네요 사전에 오신다는 연락도 없으셨는데 ㅎㅎ 급습사건입니다 이렇게 톡을 보내시더니 금새 가게에 잘도 찾아 오셨어요 중국에서 오신 해인님과 도착해서도 일을 하시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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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광고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팀잇에 대한 광고를 시도해 보고자 광고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밑바탕 그림은 @relief88님께서 저의 이미지를 그려주신 예쁜 그림에 고팍스에서 광고중인 문구를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해주셔서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결정된 광고문은 아니지만 공개해드립니다 "1글1닭 블록체인 SNS 스팀잇 에서라면 가능합니다" 라는 문구 그리고 스팀잇주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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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의 추억
요즘은 몆십만원짜리 운동화 구두도 흔하게 신는 시절이다 만원짜라도 길거리표 신발도 제법 이쁘고 쓸만한 신발도 많다 내 생애 첫 걸음마 하면서 신었던 신발은 검정 고무신이였을 것이다 내 기억에 저학년까지는 검정 고무신을 신었던 기억이 있으니 말이다 그당시 대부분의 친구들이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녔다 게중에 한둘은 운동화나 구두를 신고 다니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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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스팀 스달로 결제된다고 하여 반가워서 찾아 오신 손님
안녕하세요 제게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하고자 합니다 별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해드려야할 의무감도 생깁니다 어제밤에 저희가게에 반가운 손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가상화폐 스팀 스달로 결제된다고 해서 반가워 오셨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가게앞쪽 유리문에 지나가는 분들도 보시도록 써붙인 가상화폐로 결제가능 하다는 문구를 보시고 사진을 찍어 다른 SNS에도 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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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
시간이 지나면서 늘 끼고 살았던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활하는 모습도 바뀌어 갑니다 어려서는 엄마만 쫒아다니던 아이들이 친구가 생기면 친구랑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엄마랑 지내는 시간이 줄어갑니다 "아이들 금방커서 떠나요" 하던 옛날 그 어떤분의 말씀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제 큰아이는 멀리 떠나 자취를 시작하면서 바쁜 나날을 카톡으로 소식을 전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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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보다 무거운 침묵
가끔은 침묵이 최고의 지혜임을 깨닳기도 합니다 외침보다 무거운 침묵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하현우-백만송이 장미 오늘도 즐겁고 편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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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누군가 나를 누르고 있는것 같아...! 가위눌림이란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한번쯤은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잠은 깼지만 머리를 옆으로 돌린다거나 팔다리를 들어올릴 수가 없다 입이 벌어지지 않아 말을 할수가 없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손가락도 움직이기 힘들다 가슴에 압박감을 느끼거나 몸이 짓눌리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방안에 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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