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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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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라 - 독서 8년 중 발췌
읽고 생각하고 질문하라 책을 읽고 삶에 적용시키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때 찾은 곳이 공연장과 전시회였다. 생각의 폭이 넓어졌고 웬지 모르게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다시 책을 찾았다. 책이 삶에 저절로 스며들었다. 독서의 힘이었다. 이때 읽었던 책들은 입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책과 현실을 오가며 진짜 내 것으로 만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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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하듯 천천히, 꾸준히 - 독서 8년 중 발췌
마라톤하듯 천천히, 꾸준히 이 시기 <논어>를 볼 때 빨리 읽으려고 하거나 몇 번 읽고 뭔가를 얻으려는 기대는 아예 하지 않았다. 어렵더라도 천천히, 꾸준히 해야겠다고 맘먹었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도서를 20여권 가까이 구해서 읽었다. 깊이를 찾는 과정이었다. 많이 읽을수록 독서 근육은 자란다. 이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독서의 폭도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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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 - 독서 8년 중 발췌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 열정페이라니, 무서운 말이다.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시기, 열정적이지 않은 청춘이 있을까. 청춘은 꿈을 꾼다. 그 꿈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희망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좌절할 때, 지칠 때, 일어설 힘이 없을 때, 어떤 생각으로 이겨냈는지 알고 싶을때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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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 - 독서 8년 중 발췌
나를 성장시키는 독서법 봉사에 딱히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실천만 해도 어디냐는 알량한 자존심을 세웠다. 때론 내 생각과 방식을 남들에게 강요하기도 했다. 그러던 내가 독서 커리큘럼을 짜면서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나만의 독서법은 다 함께 긍정하는 독서법이 되었다. 삶이 제대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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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다 - 독서 8년 중 발췌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던 때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책 덕분이었다.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집필한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성공의 동기를 찾았다. 나도 다시 한 번 해보면 될 것 같았다. 누가 뭐라 해도 최고의 위안이 되었다. 사람들 앞에 다신 서기 싫었던 내가 독서의 효과를 깊이 체득하면서 알리고픈 생각이 마구 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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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 독서 8년 중 발췌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이제 나의 독서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는 책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졌다. 입이 근질근질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사람들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책을 권유하려던 내 시도가 잘못되었다. 나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다독이 아니라 냉정과 열정 사이, 겸손한 마음이었다. 서두르지 말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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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존을 위한 독서다 - 독서 8년 중 발췌
이제 생존을 위한 독서다 독서는 간절함이다. 생존이다. 취미일 수가 없다. 그래서 많이 읽는 것만이 최선인 줄 알았다. 그저 되는 대로 틈틈이 읽었다. 점점 버거워졌다. 읽지 못하는 날이 생기면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마무리하는 저녁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했다. 멈추지 않고 독서 습관을 유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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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의 중요성 - 독서 8년 중 발췌
실천의 중요성 한때 강박에 사로잡혀 매일 한 권씩 읽어야만 하는 줄 알았다. 성공한 저자들처럼 똑같이 실행해야 꿈이 이뤄지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책이라도 지켜워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눈앞의 성장을 위해 급하게 서두를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많이'가 아니라 '꾸준히'다. 바람의 파이터 1~10 | 방학기 최배달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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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점검하게 하는 책들 - 독서 8년 중 발췌
태도를 점검하게 하는 책들 점점 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책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삶이 퍽퍽해 등한시했던 책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다. 그 순간 자만했다. 위선적인 사람들을 보면서 정작 내 자신은 보지 못했다. 그때 나의 태도를 점검하게 해준 책들이다. 고맙게도 이 책들을 읽은 후 나의 독서력은 깊어졌다. 책에서 겸손을 배웠다. 일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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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짐을 바꾸는 것부터 - 독서 8년 중 발췌
마음 가짐을 바꾸는 것부터 한때 불우한 환경을 탓한 적이 있었다. 부모 잘 만나 탄탄대로를 걷는 사람들은 부러움을 넘어 시기의 대상이 돼버렸다. 마음속에 한가득 가시가 돋았던 시절이었다. 스스로 감정이 제어되지 않던 때였다. 그러다 책을 읽으면서 바뀌었다. 그 책을 쓴 저자의 삶을 깊이 이해하면서 생각이 차분해졌다. 나도 그들처럼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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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결코 쉽지 않다 - 독서 8년 중 발췌
독서, 결코 쉽지 않다 마음만 먹으면 책 읽는 것쯤이야 별것 아니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을 읽기만 하면 웬만한 독서가 못지않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다만 너무 바빠 시간이 없어서, 책에 집중할 여력이 안 돼서 못할 뿐이라고 말이다. 과연 그럴까. 막상 책을 읽고 나서 이해했는지를 물어보면 서점에서 제공하는 요약이나 서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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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다 - 독서 8년 발췌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암흑 속이었다.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몰랐다. 정규직이 되기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소박함이, 평범함이 허락하지 않을 때였다.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현실을 피하고 싶었다.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간절했다. 방법이 궁금했다. 이후 독서 멘토를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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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 보유에 대해 유일하게 부러운 점
30대 남성이 칼을 들고 시민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한 뒤 용의자에게 접근하며 '칼을 내려놓으라'고 연달아 외친다. 3명의 경찰은 계속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다그치다가 용의자가 말을 듣지 않자 무차별로 18발의 실탄을 발사했다. 용의자와 인질 모두 현장에서 쓰러져 숨졌다 인질 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 오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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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보다 더 질 나쁜 재판 거래범 판사
< * 위 사진은 아래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 지난 2010년 주진우 기자는 정보기관 관계자에게 협박을 당합니다. 나대지 말라 까불면 정형식 같은 사람 투입해 구속으로 보내버린다 이후 정형식 판사는 정보기관 관계자가 예고한 그대로 박근혜 5촌 살해사건(실제 주진우와 김어준을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으로 엮은 사건임) 2심 판사로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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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대한 차별발언은 고소와 처벌의 대상입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자가 군 개혁을 주도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임태훈 군 인권센터 소장을 비난했습니다. 군 인권센터의 연이은 기무사 관련 폭로에 대해 성 소수자가 군관련 비리를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느냐 이런 시비죠 임소장이 성 소수자다 그래서요? 그럼 기무사의 문건이 없어집니까? 기무사가 반란은 물론 내란에 준하는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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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투표를 통해 선출된 국민권력을 인정하지 않는 기무사가 바로 간첩!
군 인권센터가 어제 폭로한 바에 따르면 국군기무사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고 합니다. 군의 방첩기관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감청한다는 것은 대통령이 북한과 내통하는 이적인사라 간주하지 않는 한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무요원을 양성하는 기무학교 교관은 노무현 자서전을 불온서적으로 간주했다고 하죠 실제 기무요원들이 노대통령 서거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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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통일을 준비해야 할까?
저에게 통일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진정한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남북 사람들이 오가며 만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남한에서 먼저 '작은 통일'을 만들어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2만 5천명의 탈북민들(현재는 3만 2천 명 정도)이 남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이들은 '먼저 온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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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가난해야 하니? 왜?
지난 21일 조선일보는 노동자 대변한다며 아내 운전기사는 웬일인가 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노회찬 의원 부인에게 전용 운전기사가 있다니 재벌 아닌가 이런 사람이 노동자 대변한다니 가증스럽다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이란 정의당 당명이 어울리나 조선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지난 주 이 사안 여러 언론들이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2016년 선거기간 후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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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면하소서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로수 공원에서 출발해서 강남을 거쳐서 개포동 주공 2단지까지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버스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이 버스는 새벽 4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는 그 버스와 4시 5분 경에 출발하는 그 두 번째 버스는 출발한 지 15분만에 신도림과 구로 시장을 거칠 때쯤이면 좌석은 만석이 되고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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