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세상을 원망하던 때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책 덕분이었다. 입지전적인 인물들이 집필한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성공의 동기를 찾았다. 나도 다시 한 번 해보면 될 것 같았다. 누가 뭐라 해도 최고의 위안이 되었다. 사람들 앞에 다신 서기 싫었던 내가 독서의 효과를 깊이 체득하면서 알리고픈 생각이 마구 샘솟았다. 자존감을 되찾았다. 불안하던 마음에서 해방되었다.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하고 나를 일으켜준 핵심적인 책들이다.
스티브잡스 | 필터 아이작슨
독서를 사업에 적용시켰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가 어떻게 인문과 기술의 조합을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 존 스튜어트 밀
독서법 공부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일생을 진리 추구에 헌신한 밀의 모습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꼈다.
템플턴 플랜 | 존 템플턴
저자인 존 템플턴은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투자가이다. 동종 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부터 금세기 최고의 주식투자가가 되기까지 그의 진솔한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짐 콜린스
경영의 바이블로 꼽히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이다. 반짝하고 없어지는 기업이 아닌 영속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그의 책을 꼭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발해고 | 송기호 역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득공은 왜 발해의 역사책을 썼을까? 그때까지 아무도 발해를 한반도의 역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의 '생각의 전환'으로 새로운 역사 인식의 발판이 마련됐다.
Go, Win, Feel 워렌 버핏의 부자로 산다는 것 | 서정명
단순 부자, 투자에 대한 스킬보다는 삶에 대한 열정과 성찰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다. 왜 책을 읽어야 하고 또 책을 삶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대표적인 사례를 들려주었다. 워렌 버핏 성공 이후의 삶뿐만 아니라 과정에서의 삶도 가슴에 와 닿은 책이다.
... 나를 바꾼 시간 독서 8년. 황희철 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