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 독서 8년 중 발췌

jjerryha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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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이제 나의 독서가 어느 정도 괘도에 올라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는 책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졌다. 입이 근질근질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사람들은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이제 와 생각해보니 책을 권유하려던 내 시도가 잘못되었다. 나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다독이 아니라 냉정과 열정 사이, 겸손한 마음이었다. 서두르지 말자고 다짐했다. 서둘러서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 임재만 외

독서는 결코 취미가 아니라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책이다.

서두칠의 지금은 전문 경영인 시대 | 서두칠

평소보다 조금 열심히 했다고 느끼는 것이 노력의 기준이 되어선 안 된다고 깨닫게 해준 책이다. 특히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활입니다"라는 일본 경영자의 이야기가 가슴 깊이 와 닿았다. 나에게 독서란 어떤 의미인지, 나는 얼마나 독서를 쉽게 생각했는지 반성했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 최효찬

교육에 열정과 헌신을 바친 명문가들의 노력을 담은 책. 나 역시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어떤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인성과 생활 교육의 철학을 배울 수 있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 콜린스

향후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변하지 않는 핵심 이념을 기반으로 경영에 우선시되는 것들의 사례를 보여주는 책이다. "세계에 경쟁할 수 있는 일류 기업을 만드라"는 작가님의 조언과 더불어 읽게 되었으며 회사의 비전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예비 기업인에게 들려주는 나의 사업 이야기 | 매일경제 여론독자부

사업에 성공한 분들의 노력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큰 힘이 되었던 책이다. "알로에를 알리지 못하면 억울해서 죽지 못할 것 같다"는 문장을 읽고 나는 사업에 얼마만큼 열정을 쏟고 있는지, 또 실천하고 있는지를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다수의 생각이 항상 옳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진정한 자유는 도전하는 자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해준 수중한 책이다. 지금 당장 변화해야 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 나를 바꾼 시간 독서 8년. 황희철 저. 중에서 ...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 독서 8년 중 발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