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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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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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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입니다
늦은 아침 잠이 깼지만 몸이 천근만근 ~ 눈을 감고 있으니 랑이가 일어나네요 콩나물국이 어떠냐고 묻네요 OK~~~ 황태,멸치,다시마,마른표고를 넣어 국물을 내고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어묵을 넣어 끊였다네요 중간중간 묻는 말에 대답은 했지요^^ 얼마나 맛나게 되었는지 시원~하게 아침을 먹었어요 기운을 내서 랑이 가지고 갈 음식을 준비 했답니다 엇그제 쑤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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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시작입니다
토욜 밤^^ 어머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씨앗들을 보니 흙에 심어 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토를 담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촉촉하게 섞었어요 위치를 기억하기위해 젓가락도 꽂아두고요 순서는 그대로 가운데는 허브 삼종(레몬밤,허브딜,페퍼민트) 왼쪽은 바실,오른쪽은 유채입니다 아참 바실 아래에 서울식물원에서 받아 온 편백씨도 뿌렸어요 표면이 마르지 않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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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입니다
조금 일찍 서들러 출발했더니 저녁시간전에 시댁에 도착입니다 마스크를 낀 채로 대화를 나누고 시부모님 민증을 받아 왔어요 대리구매는 안된다지만 적당히 알아서 해 본다고 마스크 걱정은 마시라 했어요 혹시나~ 마스크 구입차 약국앞에 줄 서실까봐 민증없이 마스크 못 산다고 몇번을 야기했어요 랑인 시부께서 순순히 민증을 주시는 걸 보고 많이 놀랐다네요 시댁에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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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밭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올 3월 미나리밭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쪽으로만 싹이 나오고 있네요 이주전인가~ 풀밭이 되어가기에 풀을 뽑아주었는데~ 미나리가 제법 보인다했는데 자세히보니 또 풀이 ㅠㅠ 봄까치꽃이 미나리 사이사이에 ㅠㅠ 남들은 봄에 젤 먼저 파란 꽃이 피어 이쁘다는데 울밭에선 몹쓸 잡초랍니다 뽑아도 뽑아도 뿌리가 남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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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밭 골 만들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시골집 도착하면 흙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랑이 입니다 땅이 녹았나~ 이제 녹았겠지하면 비가 와서 질고~ 할 수없어 지난 주에 첫번째밭 먼저 비닐을 씌웠지요 두번째밭을 갈아서 같이 씌워야 편안한데~ 첫번째밭은 일찍 심어야하는 감자,완두콩,강낭콩등을 심을 예정이라 일찍 씌워야 했답니다 토욜 땅이 푸석푸석하니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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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가 새록새록 마늘밭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금욜 밤 랑이와 시골집에 도착해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 시커먼 비닐이 마늘밭에서 펄럭이고 있었거든요 어디서 날아 온 걸까~했는데 마늘밭에 풀 나지말라고 깔아놓은 비닐이 바람에 ㅠㅠ 토욜 아침 바람이 없으니 저러고 있네요 구멍에 하나씩 나는 풀도 뽑기 힘든데 저 비닐이 없으면 어쩐데요 랑이표 떡국입니다^^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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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오는 날
벌써 일주일이 훅 지나 랑이가 오는 금욜입니다 어떤 화초를 들여 놓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답니다 요렇게 예쁜 빨간 튤립이 피었거든요^^ 집안이 환해지는듯~ 그런데 랑인 도착했다며 시골집에 가게 내려오라네요 튤립은 낼 봐야~ 시골집 가까이에 있는 정육식당에 들려 고기를 사고^^ 마늘과 대파를 함께 구웠어요 마지막에 김치도 구웠고요 새파란 브로커리가 보기만해도 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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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마스크입니다^^
시댁에 들려 시부약을 드리고 도토리묵을 짠~ 시엄니 깜짝 놀라며 좋아하시네요 그리곤 도토리묵과 돼지감자깍두기를 들고 카페로 갔어요 언니 하나는 떡을 사오고 언니 하나는 김치를 그리고 카페 사장은 김밥을~ 집콕해야한다지만 우리의 단골 카페는 손님이 우리뿐이랍니다~ 공방사장은 귤을 들고 오니 다섯 아짐의 점심입니다 바로 옆 약국이 웅성웅성~ 조용한 약국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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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 날
금욜은 세 달에 한 번 시부약 타러 가는 날입니다 티브에선 전화 처방된다는데 전혀 ~ 사람 적을때 얼른 다녀오려고 첫 번째로 예약시간을 당겼어요 도토리가루를 밥공기로 하나 묵을 쑤었어요 커다란 대접으로 두개와 국그릇 하나 나왔어요 맛나게 될텐데~ 첫 타임으로 예약을 해 놨으니 일찍 움직여야지요 도토리묵 큰 거 하나 차에 싣고 병원으로 출발입니다 사람들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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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입니다~
닷새째 6시 40분 기상입니다 오늘은 혹시~ 7시 도착 이럴수가~ 줄은 안 보이고 이제 오는 사람들만^^ 무슨 일인지 모른채 허탈하게 돌아섰답니다 혹시나 해서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약국을 돌아봤어요 줄 서 있는 약국이 하나도 없네요 되돌아 집으로 오는 길에 하나로 마트앞에 줄이 보이네요 여긴 60명까지라 누군가가 인원수 체크해서 돌려 보냈다네요 도대체 몇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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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수욜입니다~
새벽 6시 40분 기상 ~ 긴 코트를 입고 모자까지 눌러 쓰고 트레이더스로 출발한지 사일째입니다 헛탕을 치더라도 덕분에 일찍 일어나는거지~ 역시나 오늘도 입고가 되지않았다네요 커다랗게 입간판에 씌어 있어 차 안에서도 보이니 바로 뒤돌아 집으로 오면 딸램 데려다 주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마스크는 없다~했더니 약국을 가 보면 어떨까?하더군요 거긴 조금줘서 줄 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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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한돈입니다[하남돼지집]
상호:하남돼지집 주소:인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41번길 22 청라에 많고 많은 고깃집중에서도 여기를 찾는 이유가 있답니다 최고급 참숯에 초벌구이해서 나온다는 ~ 배가 고프면 유난히 성질을 부린다나^^ 참아야지요~ 돼지가 너무 귀욤~ 삽겹살과 고민하다 오겹살로 결정했어요 테이블마다 셋팅되어 있는 요 불판이 고기 구워 먹기 좋답니다 기본찬이 나왔어요 쌈과 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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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캐러 가자기에 시골집으로 ~
여기저기 다니던 아짐들이 집콕을 하려니 우울증이 올 거 같다며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더군요 마침 시골집에 세탁기도 오는 날이고 ~ 언니 둘 태우고 시골집으로 달렸어요 시골 우체국은 어떤가~ 9시30분인데 줄이 엄청 길게 서 있네요 그넘의 마스크~ 어딜가나 난리입니다 도착해선 커피 한 잔 마시곤~ 장화,모자,장갑,호미를 꺼내주고 우리 밭부터 돌라했지요 냉이와 사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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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건 역시 [조가네갑오징어]
사호:조가네갑오징어 주소:인천 서구 청라루비로 76 2층 223호 청라 스퀘어7에 위치한 맛집입니다 깔끔하고 넓은 홀이 시원합니다 청라 커널웨이가 예쁘게 보이는 창가에 앉았어요 메뉴를 보기만해도 침이 ~ 갑오징어 불고기를 주문했어요 큼지막하고 빨간 갑오징어가 먹음직스럽네요 쫄깃쫄깃 매콤하니 맛나네요 추가셀프반찬코너가 있어 넉넉하게 먹었어요 깻잎에 콩나물을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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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입니다
지난 주말에 찍은 시골집 첫번째 화단끝부분에 있는 구절초입니다 바닥에서 바로 나온 싹은 아직 없고요 지난 해 있던 줄기 끝에서 파릇파릇~ 올 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런지~ 2017년 봄 5뿌리를 얻어다 심었어요 번식이 잘 된다더니 ~ 꽃이 너무 예쁘더군요 10월입니다 ㅎㅎ 전체 사진이 아쉽네요 2018년 9월 말입니다 흐드러지게 피어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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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나올까요?
다이소 갈때마다 보이는 씨앗을 사 모았답니다 계절이 아니라 몇 가지 없지만 아쉬운대로요 허브는 아파트에서 잘 못 자라더라고요 통풍이 중요하고 햇볕도 모자라고 무엇보다 물을 자주 줘야하는게 젤 문제랍니다^^ 그래서 키울 엄두도 못내고 시골집 화단에 심으니 잘자라더군요 싹이 트면 시골행입니다^^ 레몬밤과 페퍼민트는 화원에서 종종 봤는데 허브딜은 처음입니다 바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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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욜입니다
토욜 시골집에서 늦게 출발해서 시댁에 들리지를 못했으니 반찬을 빠르게 끝내고 다녀와 합니다 아들이 주말마다 인사드리는 건 마찮가지인데 멀리 있다오니 부모마음은 다른가봅니다 ^^ 반찬을 하나에 담아가면 좀 편할까 ~ 두 주 해보니 것도 아니라나~ 먹고싶은 거 꺼내 먹는다고 첨처럼 따로 담아 달라네요 멸치볶음이 떨어졌다니 청양고추 듬뿍 넣어 두 개 저장 해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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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 첫번째 추비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3월이 가기전에 비료를 세 번은 주어야하는데 비가 온다니 딱 좋다며 토욜 신나게 달렸어요 맨 아래 아주 조금 심은 것이 빨간양파입니다 비닐을 단단하게 씌워 났다며 지난주에 벗기지 않더군요 일주일인데 이리 차이가 나나요~ 풀이 얼마나 많은지 한참을 뽑았어요 담주면 다 일어 서 있겠지요^^ 토욜 온 비가 뿌려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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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첫번째 밭 비닐 씌우기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아침에 시골집에서 눈을 뜨니 비가 그쳤네요 랑인 밭이 생각보다 질지않다고 비닐을 씌우자하네요 마침 바람도 없고~ 잡초매트를 먼저 깔았어요 길이 맞는 거 찾느랴 헤매고 처음과 끝을 찍어 놨어요 끝부분도 길이를 맞춰야 내려가는 길이 똑바로 된다고~ 줄을 띠우고 삽과 괭이로 둔덕의 길이를 맞추는데 엄청 힘들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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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옥탑방정리 했어요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랑이와 시골집에 왔어요 비가 오려고 찌뿌둥한 날입니다 가을 내내 던져놓고 손도 못대고 있던 옥탑방을 지난주부터 살살 치우기 시작입니다 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두콩입니다 기다란 것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더 어지럽더군요 자리를 옮기기도하고 끌어 모으기도 하며 콩을 까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딱딱한지 바닥에 마구 두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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