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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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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장이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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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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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Movie Review :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요아 영화 리뷰글은 「소공녀」 이후 1년 만이다. 그간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었느냐 하면, 땡. 다만 고민이 머리를 옥죄어 오는 현실이라 느낌을 한 편의 글로 다듬을 만큼의 힘이 생기지 않았다. 별 다섯개의 영화를 오랜만에 마주할 때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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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평소 스팀잇에 쓰던 에세이 형식과 사고다를 결합해 보았습니다 :) 고독을 채우는 고픔 Sagoda Q.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 요아 새벽마다 찾아오던 녀석이 이제는 시간 구분없이 나를 찾아댔다. 심지어 '홀로 있을 때만 올 것'이라는 제 1법칙을 무시하기도 했다. 지인들 사이에서 나는 분명 온갖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좌우하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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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a reblogged
대학생들이 학교를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선착순 수강신청 정당한가?의 연장선으로 생각되는 질문입니다. 학생들이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 매 학기 수백만원의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강의도 듣지 못하고 억지로 학점만 채워 듣는 일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 비싼 돈을 내고도 학생들이 듣고 싶은 강의도 다 듣지 못하고 경쟁하는데, 그냥 모든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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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웹소설 5화 연재 기념 새 로고
🌳🌳 (+) 웹소설 로고를 새로 만들어보았어요! 5화 연재 기념, 다시 온 쪼꼬미 홍보 타임 저의 웹소설 링크는 요기에..♥ (WEB) 모바일 링크입니다! (MOBILE)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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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토요일마다 모션그래픽 수업
요즘 토요일마다 취미로 모션그래픽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 아직 초보지만 이후엔 애니메이션도 올려볼게요!
pistol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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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진실은 언제나 심연 속에 있다 (3) 完
영화 <괴물> *사진 : 다음 영화 <괴물>(2006) 3. 무의미의 의미를 향한 변주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종합해보면 그의 족적은 인간 심연에 내재된 이기심을 끄집어내는 과정이었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또 다른 일관된 특징이 발견된다. 바로 ‘잉여인간’을 자주 다룬다는 점이다. 교수임용에 실패하고 처에게 의존하는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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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당신은 모르는 것들
Yoa's Essay 당신은 모르는 것들 글을 쓰는 이들은, 소재를 찾으려 애쓰는 게 아니라 쓰고 싶은 소재 중 하나를 골라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니까 어제 경험했던 이 일도 쓰고 싶고, 오늘 떠오른 이 생각도 쓰고 싶고 같은. 아이디어 수첩이 있다면 너무나 빼곡해서 차마 오늘 무엇을 써야할지 골몰하는 사람이 작가라는 의미였다. 평소 존경하던 작가가
hyuny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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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총 3분께 캘리그라피 무료로 써드립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hyunyoa 입니다 🚀 여태까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이번에는 보답의 의미로 캘리를 써드리려고 해요! 선착순 3분 (이 안되면 쭈굴 ㅠ_ㅠ)께 원하는 문구를 영어와 한글 상관없이 써드릴게요! 왜냐면 어제 타블렛을 장만했거든요... 필기체 귀여운체 (저 위 문구 같은) 랜덤 독특체 로 원하는 폰트도 골라주세요! 😚
hyunyoa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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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서 뛰쳐나오는 법 : 나이에 연연하지 않기
번아웃에서 뛰쳐나오는 법 : 나이에 연연하지 않기 @hyunyoa 4개월만 지나면 또 나이가 바뀌겠지. 어떤 이는 뒷자리만, 또 어떤 이는 앞자리까지 바뀔 수도 있을 2020년. 한국 사회에서 나이는 계급과 힘을 모두 가진 배지라 연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고 보면 신기하다. 대체로 모두가 어려지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상대방보다 내가 더 오래 살았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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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을 때 : 섬 만들기
쉬어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을 때 : 섬 만들기 @hyunyoa KTX 홈페이지를 들락날락거렸다. 나를 모르는 이들이 가득한 곳으로 숨어버리면 숨통이 트일까 해서. 부산부터 대구까지 참 많은 경로들을 찾았지만 결국엔 어느 하나도 예약하지 못한 채 창을 닫는 하루를 보냈다. 올 초, 휴식이라는 명목 하에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결국 숙박과 일정, 맛집을 찾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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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막학기를 앞둔 지금, 일기를 쓰지 않은 지 2주가 되었다
일기를 쓰지 않은 지 2주가 되었다 @hyunyoa 요아 스무 살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왜 학창시절에는 일기를 쓰지 않았을고 하니, 스터디플래너 때문이었다. 시간을 잘게잘게 쪼개 단위별로 공부를 하고 공부에 대한 반성, 공부에 대한 칭찬만 담느라 바빴으니까. 나머지 일상을 적으려 해도 당시에는 낙서를 하는 기분이었다. 공부가 아닌 얘기는 적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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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시작해보았습니다 ....... (+ 이달의 작가상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만든 썸네일인데 참 ... 바꾸고 싶네요... 웹소설을 시작해보았습니당 ,,..... @hyunyoa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 요번에 열린 이달의 작가상에서 관심어린 많은 분들 덕분에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읽어주신 독자 스티미언 여러분들에게 돌리겠습니다. 2회도 열렸다고 하니 모두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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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이달의 작가 심사결과
제 1회 이달의 작가 심사결과 심사규정 지난 발표 시에 정했던 심사규정에 부득이 변경이 있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시상내역을 변경합니다. 변경 전 이달의 작가상 – 2명 선정 zzan.adv계정 50만zzan파워로 30일간 1회씩 보팅 입선 - 해당 작가 3만zzan파워로 30일간 1회씩 보팅 가작 - 해당 작가 1만zzan파워로 30일간 1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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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1차] 뉴비&리비 지원 프로젝트 : '한달 고정 보팅+댓글+주간뉴비'로 응원해드립니다.
대문을 만들어주신 @kiwifi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공 큐레이팅 프로젝트 @kr-newbie입니다. 뉴비(Newbie)&리비(Returned-newbie) 지원 프로젝트 1기를 모집합니다. 시범적으로 1달을 운영을 해보고, 적당한 주기인지 고려해 변경할 예정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WHO: 지난 7일 간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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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응모작, 소설 「화장」
zzan 이달의 작가 공모 1회 응모작, 소설 부문 화장 @hyunyoa 엄마는 배추를 들었다. 김장철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지 않았다. 다들 직접 배추를 사 김장을 하는 것보다 이미 가공처리가 된 김치를 사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물론 엄마도 요즘 누가 직접 김장을 하니, 라는 친구의 등쌀에 떠밀려 전라도 할머니가 손수 담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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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캐리커쳐를 받았다
뚜 - 둥 어제부터 열린, 2019 서울일러스트페어 다녀왔습니댜! 제 소원이 초상화 캐리커쳐 받아보는 거였는데, (제가 젤로 좋아하는 색연필 스타일로다가) 어제 소원 성취했어요 😉 이미지는 너무너무 예쁜데, 저랑 닮았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기가 된 느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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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애매한 재능을 사랑하기로 했다
애매한 재능을 사랑하기로 했다 현요아 6살 보람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장난감을 리뷰하거나 뽀로로 짜장면을 먹는다. 유튜브의 '튜브'와 '보람'을 합쳐 채널 이름은 '보람튜브'. 그 꼬마친구는 많은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95억짜리 강남 빌딩 매입, 월 순수익 15억을 번다. 이 소식을 듣고 나서 많은 이들이 현타를 겪고 있다. 나도 엄청난 현타를 매일 같이 갱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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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꾸밀기 ① 네이버와 롯데 1차에서 호다다다 떨어졌다
요아꾸밀기 ① 네이버와 롯데 1차에서 호다다다 떨어졌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일기로는! 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할 수가 없다. 이 글을 아무도 읽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반대로 많은 사람이 읽을 수도 있으니 세계 어딘가에서 나와 같은 시간을 보내는 이와 만나기 위해 조금씩 자주 끄적일 예정이다. 취업을 꿈과 연관짓고 싶지는 않아 시리즈 제목은 꿈일기로.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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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직접 쓴 초단편 소설] 도옷자리
도옷자리 현요아 형균이 지하철에 오르자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였다. 과 잠바를 입은 남학생은 스마트폰을 눈앞으로 밀착시켰고, 중년 여성은 안경을 벗고 눈을 감았다. 반대편 문 가까이에 서 있던 커플은 눈을 찌푸렸다. 형균은 무덤덤하게 파란색 수레를 꼭 잡았다. 정장을 입은 남성이 형균의 앞을 막아섰다. 볼륨을 최대로 올려 이어폰 밖에서도 올드팝이 들렸다. 형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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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모전에서 떨어졌다 :-< essay 《허들을 돌아가는 햄스터》
허들을 돌아가는 햄스터 written by 현요아 “이제 소설은 그만 쓸래.” H가 돌연 절필을 선언했다. 교수님들이 입을 모아 졸업 전에 등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던 친구였다. H는 급히 결정한 게 아니라고 했다. 예고부터 대학까지, 장장 7년 동안 소설만 쓰는 일이 힘들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끝이 안 보여. 쟁쟁한 애들도 너무 많고,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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