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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hwang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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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영화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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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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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987년 6월의 기억!
1987년 6월 항쟁의.. 보도 사진이다. 당시에.. 나는.. 중학교 3학년. 이었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 했던 것 같다. 거리에는.. 매일같이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데모를 했고.. 그래서 늘.. 매캐한 최류탄 가스 냄새를.. 맡을 수 밖에 없어서.. 정말 너무 괴로웠는데.. 그래도..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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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나의 첫사랑!
그 분의 사진은.. 내가.. 지금도 갖고는 있으나.. 초상권을 존중하여.. 공개는 하지 않도록 하겠다. ㅋ 내 첫사랑은.. 정확히 중학교 2학년. 겨울. 에 시작되었다. 우연히.. 친구의 친구의 사촌오빠. 를 알게 되었는데.. 군대도 다녀온 예비역. 이었던 그 분은.. 정말로 노래를 근사하게 잘 부르는.. 대학생.오빠. 였고.. 잘 생긴 얼굴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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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종이학 열풍!!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 전영록의 노래.. ‘종이학’의 가사다. 이 노래는.. 아주 슬픈 사연을 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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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책받침 요정들의 등장 : 외국편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80년대의 책받침 요정들. 이었다^^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한데... 당시에는.. 개성이 강한.. 이 세 여배우 중에.. 누구를 제일 좋아하느냐. 가..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두. 가 되기도 했었다. ‘라붐’과 ‘유콜잇러브’의 소피 마르소는.. 청순하고 상큼한 미인형. 이었다면.. ‘사하라’와 ‘블루 라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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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책받침 요정들의 등장 : 한국편
김혜수, 이상아, 이미연. 80년대의 책받침 요정들. 이었다^^ 중학교 때는.. 이 책받침.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당시에.. 문방구에 가면.. 클리어 파일 가득.. 이쁜 배우들의 사진이 다양하게 꽂혀 있었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2장 고르면.. 앞뒤로 맞대고.. 코팅을 해줘서.. 그걸 책받침으로 쓰는 게.. 아주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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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영양실조에 걸려버린 남동생
동생들의 어린 시절. 지금 다시 보니.. 무척 귀여웠네^^ㅋ 이즈음.. 남동생은.. 한창 축구에 미쳐 있었는데.. 밖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느라.. 도무지 집에 들어오질 않았고.. 애가 탄 엄마가.. 아무리 밥 먹으러 들어오라고 해도.. 심지어.. 밥만 먹고 다시 나가라고 해도..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는.. 집에 들어오는 척. 만 했다가.. 다시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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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비운의 장손.. 재연이 오빠!
우리 엄마의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재연이 오빠의 사진이다. 재연이 오빠는.. 우리 큰아버지의 맏아들이자.. 우리 집안에서는 장손. 이었다. • 나의 큰 아버지 • 사랑과 미움 사이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이미 고등학생이었던 오빠는.. 대단한 멋쟁이에.. 날라리. 였던 걸로 기억 되는데.. 재연이 오빠 때문에.. 내가 썬데이 서울. 같은 잡지를..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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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외할아버지의 환갑 잔치!
외갓집 일가 친척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외증조 할머니의 모습도 보인다^^) 손자, 손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때가..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외갓집 일가친척들이 다 모였던.. 정말 역사적인 순간. 이라 할 수 있겠다! 이후로는.. 가족 간의 관계가.. 완전히 파국으로 치닫게 되었는데.. 그 파란만장한 히스토리는.. 다음을 참조하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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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마지막이 되었던 가족여행
바다에서.. 모두 함께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다. (근데.. 보통은 아버지가 찍어주느라.. 6명의 가족이 다 같이 찍힌 사진이 거의 없는데.. 이 사진은 누가? 어떻게 찍었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해마다.. 우리 가족은.. 바다로 피서를 갔었고.. 그래서 유난히.. 바다에서 찍은 가족사진이 많은데.. 이 사진 이후로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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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안경에 대한 최초의 자백
안경을 쓴.. 내 모습이다. 벌써 삼십여년 전에.. 중학생. 이었던 시절에.. 내가 저질렀던.. 어리석은 잘못. 에 대해.. 평생에 처음으로.. 자백을 하려고 한다. 이때.. 나는 처음으로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책이나 TV를 많이 보느라.. 눈이 나빠져서.. 가 절대. 아니었고.. 그 이유가.. 정말로.. 다분히 음모적. 이었다. 시력이 2.0 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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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영험했던 엄마의 기도 빨!
엄마와 둘째와.. 다정했던 한 때^^ 중학교 때.. 첫 생리를 시작했다. (나이가 드니.. 정말 별 얘기를 다 한다;;;ㅋㅋ) 그 무렵.. 엄마는.. 매일 같이 성당에 나가서.. 정말 열심히 기도를 하셨었는데.. 그 기도의 내용인즉슨.. 제발 우리 딸은 생리를.. 딱. 3일만!! 하게 해주세요!!! ㅎㅎㅎ 엄마는 평생을.. 저혈압과 빈혈에 시달리면서.. 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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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독특했던 우리집 식탁의 풍경
세상에나.. 이 사진을 발견하고 정말 깜놀! 했다!! 두 분에게.. 그것도 아버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우리 어린 시절에는 절대로 목격할 수 없었던.. 아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장면이다. 딱 걸렸네! 얼레리 꼴레리~~~ ㅋㅋㅋ 4.19 세대였던 아버지는.. 경북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진보 성향이었고.. 그래선지.. 식사도 상당히 진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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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상한 편식을 하는 아이들
여름, 바닷가에서.. 섹시한(?!) 수영복 패션 3탄!! ^^ 성장기의.. 자식이 넷이다 보니.. 우리는.. 서로 경쟁하듯이.. 그렇게 미친 듯이 먹어댔고.. 그래서.. 먹을 거 하나를 사도.. 거의 박스로 사야 했는데.. (귤 한 박스 정도는.. 하루에 뚝딱! 해치우는.. 그건 정말 껌. 이었다! ㅋㅋ) 그럼에도.. 또 나름은.. 입맛들이 정말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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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추억의 미드
‘V’와 ‘전격 Z작전’ 이다. 중학교 때는.. 이 두 드라마에 대한 추억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얼마나 인기가 많았던지.. 방영 되는 날에는.. 거리에 사람이 안 다닌다고 할 정도였고.. 나 역시.. 전혀 새로운 소재의 미국 드라마에 흥분했고.. 방영 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을 정도로.. 정말 푸욱- 빠져서 지냈던 것 같다. • ‘V’ 정말 차원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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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친구를 찾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직후에.. 은지가 보내온 사진이다! 이은지 (미국명 : Julie LEE). 나와 비슷하게.. 세 딸 중의 장녀. 였던 은지는.. 국민학교도 같은 학교. 였던 것 같은데.. 정작 친해진 건.. ‘LABO' 학원에서! 였다. 살고 있는 동네도 비슷해서.. 같이 학원에 오가면서.. 자연스레 가까워졌고.. 결정적으로는.. 조숙했던(?!) 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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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새로운 문화적 충격이었던 ‘LABO’
외식을 하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늘.. 사진을 찍어주시느라.. 아버지와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6학년 2학기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나는.. 딱! 하나의 학원에 다녔는데.. 그게 바로.. ‘LABO’ 였다. (아쉽게도.. ‘LABO’ 때의 사진은 한 장도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는.. 아버지가 찍어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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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아들, 딸 이름 짓기
가족들과 경주로 놀러갔을 때다^^ 내가 한창.. 소설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을 때였는데.. 이때..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에.. 내가 낳을.. 아들, 딸의 이름을 짓는 재미를 붙였었는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참 일찍도 마셨다;;; ㅋㅋ) 나름은.. 엄청난 고심 끝에.. 아들이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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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소녀 시절의 꿈
나의 소녀시절과 사춘기는.. 국민학교 6학년 2학기 때의 전학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것 같다. 겨우 한 학기 밖에 못 다녔던.. 국민학교는 당연하거니와.. 막상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내내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텃세(?!)에 밀려.. 나는.. 말없이 조용한 아이. 가 되었고.. 그 덕에.. 나름은.. 독서에 심취하는 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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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전학이 나에게 미친 영향
이사를 전후로.. 아마도 그즈음. 동물원에 갔을 때.. 우리 세 자매의 사진이다. 참으로.. 핑크 핑크하다^^ 국민학교 때.. 집의 이사 때문에.. 나는 두 번의 전학을 해야 했는데.. 입학한 학교와.. 중간에 다녔던 학교와.. 졸업을 했던 학교가.. 다 달랐다. 마지막에는.. 6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이사를 했던 관계로.. 2학기. 딱 한 학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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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군인 아저씨들과의 추억
큰외삼촌의 군용 지프차 앞에서.. 우리 형제들과, 사촌들이 함께 있는 사진이다^^ 어릴 때는.. 직업이 군인이었던 큰외삼촌 때문에.. 군부대에 얽힌 추억들도 꽤 많았던 것 같다. 일단, 삼촌네 집에 놀러 가면.. 거기서부터 신기한 일. 투성이였는데.. 옛날, 군인 관사 아파트는.. 그 내부 구조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마치 내무반, 군인들 숙소처럼.. 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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