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모두 함께 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다.
(근데.. 보통은 아버지가 찍어주느라..
6명의 가족이 다 같이 찍힌 사진이 거의 없는데..
이 사진은 누가? 어떻게 찍었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해마다.. 우리 가족은.. 바다로 피서를 갔었고..
그래서 유난히.. 바다에서 찍은 가족사진이 많은데..
이 사진 이후로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가족들이 모두 함께.. 어디든..
놀러간 사진이 하나도 없다;;;
따지고 보면.. 모두 다.. 나 때문인데..
고등학생 때는.. 수험생. 이라고..
대학 때는.. 다른 데에(?!) 정신 팔려서..
그 이후로는.. 하도 많은 사고(?!)를 치느라..
(정말 많은..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이 있었으니..
그 이야기 보따리는.. 앞으로 하나씩...
천천히 풀어 보겠다;;;)
이 때 이후로는.. 내가 단 한 번도..
가족들의 여행에 동참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ㅠㅠ
뒤늦게.. 이제야 철이 좀 들면서..
지난 세월들을 깊이 반성도 하면서..
이번 달에..
가족들이 다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ㅎㅎ
이렇게 모두 다 같이 가는 여행은..
정말로 한 30년 만인데..
(이제는.. 사위들과 며느리에, 손주들까지..
아주 거국적인 여행이 되시겠다^^ㅋ)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멋진 사진들도 많이 찍어서 와야겠다.
벌써부터 무지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