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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hwangm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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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영화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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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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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정말로 잔인했던.. 1991년의 봄!
1991년 4월 26일. ‘강경대’ 가 죽었다! 명지대학교 1학년. 이었던 강경대는.. 등록금 인하와 학원자주화 투쟁에 가담을 하다가.. 데모를 진압하던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무자비하게 집단 구타! 를 당해서.. 살해! 되었는데.. 나는.. 그와.. 일면식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동갑내기에.. 불과 얼마 전에.. 종로에서.. 목격했던 장면! 과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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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처음으로 시위에 참가했던 날의 기억!
내가.. 처음으로.. 시위에 참가했던 날! 도.. 너무나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영화 보러 갔다가.. 뜻밖에 목격하게 된.. 전경들의 집단 구타! 장면이.. 계속.. 뇌리에 남아 있던 차에.. 학회장이었던 선배가.. 조심스레.. 문건을 하나 건네며.. 시위에.. 같이 참가해보지 않겠냐고..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좀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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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종로에서 목격했던 충격적인 장면!
1991년. 4월 초. 의 어느 토요일. 이었다. (너무나도 선명한 기억이라.. 정확하게 기억한다.) 친구와..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라는..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 나와서.. 원래는.. 종로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하다가.. 왠지.. 데모가 크게 벌어질 것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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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신입생으로 산다는 것!
대학에 입학할 때.. 나는.. 나름의 큰 포부(?!) 가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에.. 이렇게.. 왕따. 였기에..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대해.. 누구보다 기대도 컸고.. 그만큼.. 새로운 사람도 많이 사귀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이 목표. 였는데.. 그래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각종 환영회나 MT 등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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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경영학개론, 첫 수업에서 받았던 충격!
내가 다녔던.. 법정대. 앞에서^^ (사진은.. 4학년 때. 인데.. 단과대 앞의 모습은.. 이거 밖에 없더라는;;;ㅋ) 91학번으로.. 경영학과에 입학을 했다. 당시에.. 우리 과는.. 90명 정원에.. 정원 외. 가 9명.. 합해서 총 99명이었는데.. (모든 과마다.. 정원의 10%가.. 해외 거주자 특례 입학. 제도가 있었다.) 이렇게 인원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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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대앞, 옛 풍경에 대한 스케치
학교 앞도.. 이제는 너무 많이 달라져서.. 정말 낯선(?!) 곳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과거의.. 그 정겨웠던 풍경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정문을 나오면.. 바로.. 삼거리 오른쪽 코너에.. 서점이 있었고.. 그 앞에는.. 일명.. ‘바보 스테이션’이 있었는데.. 많은 남학생들이 거기에 서서.. 하교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기다렸고.. ㅋ (정문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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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화여대의 옛 풍경에 대한 스케치
이제는.. 너무나도 많이 달라져 버린 풍경에.. 많이도 낯선 곳(?!)이 되어 버렸지만.. 내가 입학하고.. 다녔을 때의.. 학교 풍경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그때는.. 조금은 초라해 보이는(?!) 정문을 들어가면.. 바로 왼편에.. 작은 경비실이 있었고.. (그때만 해도.. 학교 안에.. 남자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었다;;;ㅋ) 경비실을 지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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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폭풍 전야의 겨울!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의.. 내 모습이다^^ 이때의 나는.. 이미.. 고 2때부터 컨텍트 렌즈를 끼고 있었는데.. • 안경에 대한 최초의 자백 이렇게까지 해 놓고도.. 안경은 겨우.. 3-4년 밖에 끼지를 못했고.. 이유는.. 내 피부가 너무 약해서.. 안경이 얼굴에 닿는.. 코와 귀 뒤. 부분이.. 알러지 때문에.. 물러 터지고 염증이 생겨서 ㅠㅠ (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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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합격자 발표 날의 기억!
대입 학력고사를 치뤘던 그날.. 나는 정말..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또 울었다. 제일 자신 있었던 수학 시험을.. 완전히 망쳐 버렸기 때문이었는데.. 심지어.. 내가 전혀 풀 수도 없는.. 그런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충격이기도 했다. 그러니 당연히.. 불합격. 을 예감할 수 밖에 없었던 나는.. 조심스레.. 엄마에게..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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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진정한 복불복, 대학 입시!
내가.. 대학 입시 학력고사를 치뤘던.. 바로 그곳! 의 풍경이다. 나는 지금도.. 그 겨울의.. 스산했던.. 이곳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에.. 수능을 보는 어린 친구들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때의.. 학력고사는.. 진정한 복불복! 이었다. 예비고사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지망하는 대학을.. 오직 1군데만! 선택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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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첫사랑 때문에 인생이 바뀌다!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1990년. 늦가을. 여러모로.. 파란만장(?!) 했던.. 여고시절.. 3년을 마감하며.. 예비고사 평균 성적을 기준으로.. 진학을 하게 될.. 대학의 입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때가 왔다. 내 소녀 시절의 꿈은... 이러했으니.. 수학을 제일 잘 했음에도..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문과. 에 갔던 나는.. 그때.. 제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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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백조처럼, 겉과 속이 다른 아이
고3이 되자.. 본격적인!! 대학 입시의 압박. 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같은 반의 어떤 친구는.. 오직..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뒤늦게 예체능으로 방향을 바꾸기도 했고.. (예전에는.. 이런 일이 왕왕 있었는데.. 그때는.. 공부를 하다가.. 딱 1년만 실기를 족집게로 하면.. 상대적으로 좋은 내신과 성적(?!) 때문에.. 더 좋은 대학으로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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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엄마의 가출과 달라진 행보!
송년의 밤.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엄마의 모습인데.. 실력은... 음... 목소리는 맑은데.. 거의 모든 노래를 가곡 풍으로 부르신다;;;ㅋㅋ 우리 엄마에 대해.. 간단히 다시 소개를 하자면.. •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 애증의 모녀지간 • 꿈을 잃어버린 소녀 • 힘겨웠던 신혼생활 • 유전적인 결함에 대하여 • 엄마의 도시락과의 전쟁 이러 했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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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독한 구두쇠 아버지
송년의 밤.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모습인데.. 실력은..... 흠흠.... 음치시다. ㅋㅋㅋ 먼저.. 우리 아버지에 대해.. 간단히.. 다시 소개 하자면.. • 아버지의 고향 • 아빠의 청춘 • 아버지와 부산의 인연 • 새로운 세상이 열리던 날 • 힘겨웠던 신혼생활 • 일 밖에 몰랐던 나의 아버지 이러 했을지니..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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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가출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고등학교 때.. 나도.. 처음으로! 가출을 해봤다. 정확하게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뭉뚱그려.. 엄마와 아버지한테.. 상당히 불만이 많아서.. 였던 것 같은데.. 나름은.. 아주 비장하게! 가출을 결심하고는.. 내가 왜 가출을 하는지.. 뭐가 문제인지.. 내가 바라는 게 뭔지.. 등에 대해.. 아주 장문의(?!) 편지를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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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엄마의 도시락과의 전쟁!
야유회에서.. 엄마의 모습인데.. 옆에 놓인.. 커다란 가방이 눈에 띈다. (요즘에야.. 어디서든.. 사먹거나.. 배달이 안 되는 곳도 없지만.. 그때는.. 정말 바리바리~ 다 싸가야 했다;;;) 나의 고등학생 시절을 이야기 하자면.. 도시락. 도.. 절대! 빼놓을 수가 없다. 지금이야.. 급식. 도 있고.. 그래서.. 엄마들이 좀 많이 편해(?!)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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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엄마와 고스톱을!
엄마와 아버지가.. 어디 결혼식에라도 가셨던 모양인데.. 엄마의 미모가 돋보인다. ^^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엄마는 뒤늦게 배운 고스톱.. 바람이 드셔서..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몰랐는데.. ㅋㅋ 집에서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치고 있는 날도 있었고.. 때로는.. 아버지와 나를 불러놓고.. 셋이 둘러앉아서.. 치기도 했다. ㅎㅎㅎ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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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기쁜 우리 젊은 날!
내가 지금까지도.. 한국 최고의 멜러 영화! 라고 생각하는 영화다. ^^ 어떻게? 이 영화를..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극장”에서! 보게 되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 다만, 그 어린 내 눈에도.. 배창호 감독의 탁월한 감수성과.. 안성기 배우의 섬세한 연기와.. 황신혜 배우의 빛나는 아름다움이.. 확-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 해맑은 순수와.. 아스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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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더티댄싱에 미치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서른 번은 봤다^^ㅋ 1988년.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그날을.. 아주 선명하게 기억한다. 그날은.. 유덕화가 나오는.. “엔드리스 러브”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던 날이었는데.. 이어서.. 동시상영으로.. 이 영화 “더디 댄싱”이 나왔고.. (당시에는.. ‘동시상영’ 영화관이 즐비했었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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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전설적이었던 홍콩 느와르와 배우들!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둔 1980년대에.. 당대의 허무한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남성 간의 유대를 강조한, 범죄영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홍콩 느와르'라고 지칭했다. <열혈남아>, <영웅본색>, <첩혈가두>, <첩혈쌍웅> <지존무상>.. 당시에.. 엄청나게 대박을 쳤던.. 홍콩 느와르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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