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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게하주인 / 고양이들의 호구 /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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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Website
https://www.haus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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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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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고양이 기역이 소식
부쩍 저희 게하에 고양이와 함께 힐링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숙박을 하시는 게 아닌데도 이태원 올 일이 있으시면 기역이를 주려고 간식을 사서 일부러 잠시 들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손님들의 조공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옥상에 같이 올라가서 광합성도 하고요. 자주오는 손님께서는 기역이 낮잠전용 집까지 선물을 😻 장기 투숙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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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캘리포니아 동에 꽃구경 다녀왔어요.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용산구에 있는 미국, 미군부대 안에 ㅋㅋ 친구찬스를 사용했어요. 군 부대안에 벚꽃이 예쁘게 폈다하길래 친구를 졸라서 들어갔지요. 마침 꽃은 만개했고, 사람도 많이 없이 조용해서 평화로운 벚꽃나들이! 미군부대 안에는 그 안에서 일 하는 사람과 동행해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출입증을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예전에 대사관에서 일하는 미국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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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의 한결같이 고운손
제가 요즘 유일하게 기다리는 남자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쿠팡맨! 게스트하우스에 필요한 물건들이나 고양이용품들이 바로바로 다음날 배송되니까 가격비교를 많이 하기보다는 쿠팡에 로켓배송으로 주문을 하는 편입니다. 쿠팡배송을 직접 못받으면 쿠팡맨이 사진을 보내주시는데요, 예전에는 가끔 보이던 손이 요즘은 매번 사진에 있더라구요. 정말 저보다 훨씬 고운 쿠팡맨의 손!
haga
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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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주민의 맛집추천 5. 어제의 카레
저 뒷쪽에 숨어있는,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이태원/보광동 주민들의 혼밥 안식처를 살짝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2-1 [어제의 카레] 하룻밤 재워둔 카레가 맛있다는 심야식당의 이야기처럼 어제 만든 카레를 파는 곳입니다. 물론 다 팔리는 순간 문을 닫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도 있구요. 테이블은 바테이블만 있고, 총 꽉 채워 앉았을
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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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먹방2] 최소 40년 내공, 할아버지할머니의 키쿠스시
여행 다녀온지 열흘이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 올리는 두번째 먹방은 코엔지에 있는 로컬 스시집, 키쿠스시입니다. 서울 방문때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에 묵으셨던 와타루씨가 소개해 준 곳이에요. 츠키지시장 갈 필요 없다며, 가격도 합리적이고 주방장 할아버지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말씀 해 주셔서 여행 전부터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에요. 구글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서
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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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먹방1] 고오급 돈카츠집, 카츠키치 시부야점
같이 여행하던 친구는 하루 먼저 귀국을 해서, 시부야역에거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태워 보낸 후 근처를 배회하다가 돈까스가 먹고싶은 의식의 흐름에 도달합니다. 시부야역 근처에 워낙 많은 식당이 있어서 눈이 뱅글뱅글 돌아갈지경에, 퇴근시간에 관광객까지 시부야오거리에 더이상 있으면 공황장애를 직접 경험하겠구나 싶어서 무작정 시부야역 뒷쪽으로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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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산책하기, 빈티지함이 물씬 풍기는 동네 코오엔지
퇴근시간에 신주쿠행 야마노테센을 탔다가 산 채로 고기산적이 될 뻔한 @haga 입니다. 오랜만의 도쿄여행. 3일차에 첫 포스팅을 해 봅니다. (근데 써놓고 안올라가서 마지막 날 결국 올리게 되네요 ㅎㅎ) 이번 여행에선 숙소를 어디로 잡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여행이나 출장에서는 신주쿠나 시나가와 근처에서 주로 묵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에어비앤비로
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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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 고양이
오늘 구름도 하나 없는 쪽빛 하늘이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햇빛아래 있으니 등이 따뜻. 고양이와 함께 광합성을 했어요. 우리 가게 고양이매니저 기역이. 꾸며 놓은 옥상에 고양이가 한마리 더해지니,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바람이 좀 덜불고 기온이 쪼금만 더 올라간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아요. 내일 오랜만에 도쿄여행을 가서 짐을 싸야하는데.. 집에 있는
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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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바닥 건조증 방치하지 마세요!
저는 유난히 손바닥과 발바닥이 건조합니다. 정말 악수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특히 몇년 전 게스트하우스 오픈준비 하면서 셀프로 인테리어를 다 하다보니... 그 중에 특히 벽지뜯고 곰팡이제거하기랑 페인트칠. 그거 할 때 손을 함부로 쓰고 계속 공사하는 집에 있어서 그런지 더 심해졌어요. 핸드크림 바르고 하면 곧 낫겠지 했는데. 차도 없이 매일 똑같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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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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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이태원주민의 맛집추천 4. 베트남음식점 Lãng man
베트남음식점 Lãng man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길 11 요즘 그야말로 분짜가 난립니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베트남음식 하면 쌀국수나 월남쌈 정도를 떠올렸는데, 중반부터 분짜 붐이 일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태원에도 분짜라붐, 에머이 등 분짜를 내세운 식당이 많이 생겼지만, 저는 그 중에 최근에 생긴 랑만을 가장 애정합니다. 분짜로 유명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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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eetup] 뒤늦은 지난 목요일 이태원 밋업후기
후룻츄 요상한 추임새로 시작하는 이 글은 뒤늦은 이태원 벙개? 밋업 후기입니다. ㅎㅎ 보통 다른 모임이나 밋업들이 주말에 있어서 직업특성상 잘 참여를 못했는데, @wappa 님이 평일인 목요일에, 그것도 뉴비를 위한 밋업을 개최하신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신청을 했습니다. 첨에는 장소가 종로였는데 신청과 입금을 완료한 사람이 저 혼자여서 배려심 많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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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옥상꾸미기 90% 완성단계
어제 다녀온 밋업 후기를 남겨야지 하면서도 못 남길 만큼 바쁜 이유는... 따뜻해지면 바로바로 손님들이 이용하실 수 있게 옥상을 재정비하는 중이거든요. 물론 극히 제한된 예산으로 저 혼자서 다 하고있습니다. 오늘 조명까지 달고나니 어느정도 끝이 보이네요. 스스로 셀프토닥의 의미로 포스팅합니다. 🙋🏻 근데 왜 갑자기 오징어배같이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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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 엄마 어디갔니?
삼색아~ 하고 이름을 부르면 어떤 집 지붕 위에 있다가 신기하게도 뿅 나타나 쪼르르 달려와서 밥을 먹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사료를 주면 망설이고 캔이나 닭고기를 주면 덩어리째 물고 쪼르르 어디론가 가버리기에 편식한다고 핀잔을 주었었지요. 근데 그게 아니었어요. 고스란히 물고 가서 자기 자식들에게 먹였던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그 어미가 아이들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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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Q&A] 글 포스팅이 안되는 Missing Posting Authority 오류 질문
오늘 오후에 올렸던 숙박예약 사이트 비교글을 꽤 시간들여 쓴 후 뿌듯한 마음으로 POST를 눌렀는데, 이전에 보지 못한 오류가 뜨면서 글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혹시 대역폭 등의 문제인가, 시스템의 문제인가 싶어 한두시간 기다렸는데도 여전히 안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 구글, 스팀잇의 여러 글들을 찾아보니 아래 문제가 있을때 저런 오류가 뜨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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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입장에서 끄적이는 숙박예약 사이트 비교
[본 글은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 혼자의 의견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해외 여행을 가실 때 어떤 웹사이트를 통해서 숙소를 예약하시나요? 최근엔 호텔스컴바인, 호텔스닷컴 등 가격 비교 사이트도 많이 생겨났고,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있지만 제가 한창 여행을 다녔을 때만 해도 호스텔월드나 부킹닷컴이 가장 신뢰도가 있는 사이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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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하루종일 잠만 자는 비오는 날
어제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길 아이들 밥이 다 물에 뿔어터져있길래 밥 갈아주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길 아이들은 차 밑에 숨어서 먹을 수 있게 오래 주차되어있는 차 아래쪽으로 사료를 넣어줬어요. 마당고양이들은 우산으로.. 🌂🌂 네다섯마리의 마당냥이들이 맘 놓고 잘수 있게 개집을 사줬어요. 큰 개집은 겨울에 사주고 추울까봐 은박돗자리로 입구를 작게 개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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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연탄 봉사를 다녀왔어요.
평소 연탄봉사는 인스타그램의 션 님 사진에서만 봤는데,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참여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은평구 중계였구요, 산 바로아래에 위치해서 도심보다 기온이 한 5도정도가 낮고 길 전체가 엄청 가파른, 그치만 모두 고양이를 예뻐하시고 밥을 잘 챙겨주시는 그런 작은 동네였어요. (지게가 마치 한몸처럼 잘어울리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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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늘, 아기고양이 열마리를 만난 날
3년 전인 2015년 3월 1일과 2일, 저는 열마리의 아기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그 해 1월 추운 밤에 제 품에 오게 된 수수가 임신 중이었거든요. 3월 1-2일이 출산일이었답니다. (태어난지 한달이 채 안된 아가들과 어미 수수) 수수를 처음 봤을 땐 너무 작아서 7-8개월의 어린 고양이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출산을 한번 겪은 걸로 추정되는 작지만 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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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테리언 스티머분들, 도와주세요!
베지테리언 스티머분들이 계시리라 믿고... 질문을 올려봅니다. 베지테리언에게 추천 해 줄수 있는 한국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산채비빔밥, 고기와 계란이 빠진 잡채, 고기를 뺀 두부김치, 야채김밥 정도..? 제 주위에 몇 명의 베지테리언이 있지만, 대부분 세미베지테리언들이라서 그나마 같이 외식을 하기에도 괜찮은 편인데,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 중에는 달걀은 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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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돈 5만원대 캣폴+캣타워 설치하기
고양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선반에도 잘 올라가고, 냉장고에 올라 가있는 경우도 있고. 올라가서 내려오기 무섭다고 울고. (고양이는 정말 알 수 없는 동물..) 저도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한 때 부터 여러 종류의 캣타워를 사용 해봤는데요, 저희 왕고양이가 10키로를 돌파한 이후로는 내구성이 약한 10만원 이하의 캣타워는 사용할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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