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eetup] 뒤늦은 지난 목요일 이태원 밋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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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룻츄

요상한 추임새로 시작하는 이 글은 뒤늦은 이태원 벙개? 밋업 후기입니다. ㅎㅎ

보통 다른 모임이나 밋업들이 주말에 있어서 직업특성상 잘 참여를 못했는데, wappa@wappa 님이 평일인 목요일에, 그것도 뉴비를 위한 밋업을 개최하신다고 하여 반가운 마음에 무작정 신청을 했습니다.

첨에는 장소가 종로였는데 신청과 입금을 완료한 사람이 저 혼자여서 배려심 많으신 wappa@wappa님이 제가 움직이기 쉬운 이태원으로 오시겠다고... 그래서 이태원 벙개를 제안했고, 당일에 mth7890@mth7890님이 합류하셔서 그렇게 조촐한 밋업이 성사되었네요!

이태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사실 고민안함..)
일전에 포스팅했던 탭퍼블릭에서 태어나서 처음보는 남성분 두분을 만났습니다. 꺄하하하


지난 포스팅
https://steemit.com/muksteem/@haga/500-ok


저한테 안주선택권을 위임하셔서, 제맘대로 안주 두가지를 먼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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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품활동?ㅋㅋㅋ 중이신 wappa@wapp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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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8시쯤 되니 사람이 엄청 많아진 탭퍼블릭.
다행히 두분다 제가 정한 장소를 맘에 들어하셨어요. 후훗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장장 세시간이 넘는 수다를..ㅎㅎㅎㅎㅎㅎ

저는 또 역시 스알못의 티를 팍팍내면서, 두분이 스파나 임대 등의 얘기를 나누실때
'난 왜 모르겠지.. 들어도 모르겠는데...' 라는 표정으로 멀뚱멀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정말 무지한 질문을 하여도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해주시고, 지금 스팀잇이나 가상화폐 동향 등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뿐만아니라 각자 다 다른일을 하고 있다보니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저희 게스트하우스 얘기도 해드리고... 쉴새없이 수다를 떨다보니 벌써 열시가 되었다는.

한바탕 수다를 통해서 제가 느낀 것이 있다면, 스팀잇을 하는 목적이 각자 다르겠지만 어쨌든 결론은 꾸준히 지치지 않고 계속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구나 하는 것.

아직 저는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과연 제가 공부를 할까 싶긴 하지만, 꾸준히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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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느끼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가즈아~~

마지막으로 wappa@wappa님이 후기 꼭 올려야한다며 각자 사진 한방씩 박자 하셔서 저도 한장 남겼어요.

사실 스팀잇 이라는 주제로 만나는 밋업이라 너무 어려우면 어떡하나, 재미없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너무 부담없이 재밌게 잘 먹고 떠들었습니다. 저 혼자 다 먹은거 같아요...

다음 뉴비모임은 주말이라 저는 아마도 참석을 못할 것 같지만,
앞으로 제가 갈 수 있는 밋업이 생긴다면 최대한 참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초보에게 여러 유익한 정보를 나누어주신 wappa@wappa님과 mth7890@mth7890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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