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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고 있습니다. /我在汉语学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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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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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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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오늘 제주도에는 봄비가 흠뻑 내렸다.
오늘 제주도에 비가 엄청 많이 온다는 예보를 듣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도서관을 다녀왔다. 집에 도착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정말로 봄비가 흠뻑 내렸다. 요즘 제주도는 고사리철이다. 매년 4월이 되면 고사리가 엄청 산에 들에 올라온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4월이 되면 비가 참 많이 온다. 벌써 4월이 되고 매 주말마다 비가 오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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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연체동물 3형제
시장에 가면 이렇게 바닷 속 연체동물을 바구니에 진열해 놓고 판다. 마른 오징어부터 삶은 오징어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오징어가 한바구니에 만원. 제주도 사람이라면 한치가 너무 맛이 좋아 오징어는 절대 안 먹는다는 한치가 한바구니에 만원. 요즘 제철을 맞이했다는 갑오징어가 한바구니에 만원. 이들과 같은 연체 동물이만 그 몸값이 전혀 다른 문어, 특히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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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갑오징어
갑오징어가 요즘 제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동문시장에 다녀왔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동문시장에 관광객이 줄어서 예전만큼 사람이 붐비지 않는다. 동문시장에 생선을 파는 가게가 주욱 있는 골목으로 갔는데, 아직 갑오징어가 그렇게 많이 잡히지는 않는 것같다. 한창 철일 때는 꽤 많은 집에서 갑오징어를 파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딱 한 집에서만 갑오징어를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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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김치 담을 때 넣는 풀
김치를 담을 때 나는 밀가루풀을 쑤어서 넣는다. 여름에는 밀가루풀 겨울에는 찹쌀풀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풀을 쑤어서 넣어야 유산균이 잘 생기고 김치에 양념이 겉돌지 않고 좋다는 것 같다. 사실 몇 번을 들었지만 좀 헷갈려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ㅋ 아무튼 나는 김치 담을 때 언제나 밀가루 풀을 쑤어서 넣는다. 집에서 빵을 자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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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달라진 하이브 글쓰기틀
하이브에 글쓰는 틀이 달라졌다. 왼쪽에 내가 글쓰는 창이 뜨고, 오른쪽에 미리보기 창이 뜬다. 하이브 사이트가 하루하루 뭔가 변화가 생기는 건 좋은 일인 듯하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사진 올리기가 잘 되지 않는다. 그전에도 사진을 올리려면 픽드 프로그램을 뜨워서 거기에서 이미지를 올리고 그 주소를 복사해서 하이브 글쓰기에 붙여넣기를 했었다. 그런데 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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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맛있는 간식 - 용꽈배기
우리동네 유명한 꽈배기집인 '용꽈배기'에 다녀왔다. 도서관에 책 대출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잠시 들렸다. 여기는 매장 장사는 하지 않고 포장 판매만 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 사람들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다. 가게 주변에 주정차되어 있는 차들이 전부 이집에 꽈배기를 사러 온 듯하다. 요렇게 한상자 포장하면 만원이다. 이집 꽈배기는 유명해서 가끔 사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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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코로나19로 맛집 웨이팅이 없어졌다.
요즘 며칠째 낮에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도 푸르고 벚꽃도 이제 엔딩을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푸른 하늘과 푸른 잔디와 너무 잘 어우러져 봄의 화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대기질 상태가 현격하게 좋아졌다는 뉴스를 몇번 봤다. 정말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하늘도 맑고 공기도 맑다. 우리가 그간 얼마나 하루하루 많은 대기 오염 물질을 만들고, 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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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면역력을 위해 배즙을 먹어야겠다.
환절기라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10도 이상이 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주의할 것이 바로 감기이다. 게다가 요즘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주 위험해 보인다. 감기에 걸려 체온이 올라가고 기침이라도 하면, 코로나19 의심환다로 눈총을 받을 염려도 있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감기에 걸리면 배를 삶아서 먹었다. 고급스럽게는 배의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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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육지서 보내 온 두릅
육지에서 두릅이 택배로 왔다. 우리 아빠가 전원주택에 살고 계시는데 주택 뒤에 자그마한 산이 있다. 몇해 전에 그 산에 두릅을 꽤 많이 심어놓으셨는데, 봄이면 꽤 많이 먹을 것이 나는 듯하다. 크기도 먹기에 딱 좋은 크기이고, 색도 참 몸에 좋을 것 같은 색깔이다. 산비탈을 오르내리면서 자식들에게 줄 이 두릅을 따셨을 노친네를 생각하니 안쓰럽다. 저녁에 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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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주말에 먹은 두끼 떡볶이
평소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는 나는 집에서도 자주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제대로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있다. 제주 시청 앞에 있는 '두끼 떡볶이'이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거의 두달만에 찾아간 듯하다. 언제나 가면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서너팀은 꼭 기다렸다가 들어가곤 했는데, 개학이 연기되어 여전히 학생들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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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두부가 들었다는 빵
우리가 자주 가는 순두부집 아랫층에는 맛있는 빵집이 있다. 거기에서 만든 빵은 밀가루에 두부를 넣어 같이 반죽을 한다고 한다. 밀가루도 유기농 수입 밀가루를 쓰고 있는 집이어서 빵맛이 좀 남다르다. 순두부집에서 배부르게 밥을 먹고 내려 와서 꼭 이 빵집을 들려서 빵을 사가지고 온다. 게다가 이 집은 모든 빵을 시식해 볼 수 있게 잘라놔서 먹어보고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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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고기 먹을래? 야채 먹을래?
주말이라 장보러 다녀왔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마트에도 길에도 공원에도 사람이 별로 없다. 따뜻한 봄날, 그것도 주말, 절대로 집안에서 밍기적거리기 싫은 그런 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안에 있는 듯하다...ㅜ 마트에 가면 항상 챙기는 야채코너. 항상 사는 쌈용 맛배추를 집어들었다. 국이든 찌개든, 가끔은 고기 볶을 때도 썰어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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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불조심하자.
어제 공원에 운동하러 나가다 본 것이다. 공원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그걸 감상하며 공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공원 너머 저쪽에 시커먼 연기가 마구 피어오르고 있었다. 게다가 아주 시커먼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고 있어서 좀 무섭기까지 하다. 한참을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보고 있다가 금방 잠잠해지는 거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다. 달리기 시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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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사과
마트에서 사과를 사왔다. 제주도 이사 오고 처음 사보는 사과이다. 아니.. 돈 주고 사과를 사본지가 십여년 만이다.ㅋ 못 생긴 사과, 비대칭으로 생긴 사과, 열과로 벌어진 사과, 점박이 사과... 이런 사과가 정말 맛있는 사과인데, 오히려 싸게 팔고 있다. 일종의 과일 외모 지상주의 때문이다. 나는 귀농 경력자로 눈으로만 봐도 맛있는 사과를 고를 수 있는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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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이브) 제주우유
제주도에는 제주만의 브랜드 우유가 있다. 나는 우유를 잘 못 먹는다. 학교 다닐 때 배웠는데 기억은 안 나지만, 유제품을 소화하는 소화효소가 없는 듯하다. 어려서 우유를 자주 먹으면 그 소화효소가 생긴 다는데, 뭐 그닥 넉넉한 집안이 아니었던 우리집은 우유를 먹는 게 흔한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마도 그 소화효소가 생기지 않은 듯하다. 어른이 되어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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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블록트레이드 사용기
하이브를 스팀으로 교환하는 방법 중, 어제는 블록트레이드를 사용해 보았다. 블록트레이드에서 스왑하기: 요기 가서 하면 된다. 프로빗에서 계속 하이브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서 거기서의 거래는 거의 안되고 있다. 이웃분들이 블록트레이드에서의 교환이 훨씬 더 이득이라고 해서 잘 못하겠지만 계속 연구해보았다. 우선 ai1love님의 이 글에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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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프로빗 거래소 이용기
하이브 거래를 위해 '프로빗'이라는 거래소를 이용해 보았다. 가입도 수월하고 거래하는 요령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닥 하이브 가격이 좋은 건 아니었다. 어제 내 글에 몇분이 블록트레이드(?)를 사용해 보라고 해서 우선 회원가입은 했는데... 이건 워째 죄다 영어로 써 있어서 살부터 떨린다. 혹시 뭔가 잘못 이해해서 실수라도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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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드디어 지갑 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 같다
하이브를 일주일 동안 사용하고 나니 이제 글 올리고 소통하고 보팅하고 뭐 그런 것들은 익숙해졌다. 아직 하이브블로그에서 사진 올리기는 원활하지 않지만, 대용으로 픽드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가장 중요했던 것이 바로 지갑 활용이었다. 어제인가부터 하이브블로그에서 지갑이 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래를 위해서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거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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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말인데, 비도 오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야겠고...
하이브가 분리되어 나오고 일주일쯤 되어 가는 거 같다. 어쨌든 이곳도 유저들과 소통하는 사이트이니, 이곳에 적응하기 위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 듯하다. 그간 스팀잇에서 나름 내 스타일의 블로그 운영을 위해 많은 컨텐츠들을 이어갔었다. 일주일 간 두곳에 글을 올리면서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이번 주말 비도 오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아직 해야하니... 그간 생각해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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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드디어 하이브블로그에서 지갑이 보이네요.^^
그동안 하이브블로그에서 지갑이 열리지 않더니 드디어 지갑이 열렸네요. 지갑이 열렸으니 이제는 하이브 자산 내역은 한눈에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하이브를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 한국 커뮤니티에 계신 분들이 이런 어려운 것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해 주시곤 했는데... 아직은 많은 분들이 하이브를 이용하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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