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유명한 꽈배기집인 '용꽈배기'에 다녀왔다.
도서관에 책 대출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잠시 들렸다.
여기는 매장 장사는 하지 않고 포장 판매만 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때 사람들이 더 많이 들리는 것 같다.
가게 주변에 주정차되어 있는 차들이 전부 이집에 꽈배기를 사러 온 듯하다.
요렇게 한상자 포장하면 만원이다.
이집 꽈배기는 유명해서 가끔 사다 먹는다.
반죽에서 밀가루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아주 좋다.
대파를 넣은 대파꽈배기와 사이즈가 작은 꼬마 꽈배기, 통팥이 들어간 팥꽈배기 그리고 매콤한 잡채가 들어간 고로케로 구성이 되어있다.
요즘 미드를 하루에 5편 이상 보다보니, 미드 보면서 즐길 간식거리가 필요했는데..
오늘은 워킹데드의 좀비를 보면서 꽈배기를 먹게 생겼다.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다.
좀비맛이 나진 않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