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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flyhigh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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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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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밥집 도장깨기 #03
주말은 외식이 진리. 느즈막히 눈을 떠서 대충 씻고 아점을 먹으러 나섭니다. 서오릉 밥집 도장깨기 세번째 집은 능원숯불갈비의 왕갈비탕!! 갈비 2대가 들어있습니다. 붙어있는 고기도 제법 실합니다. 갈비국물도 진했어요. 다만 국물이 제 입맛에는 짰어요. 밥 먹는 동안 물을 세컵이나 마셨어요. 점심특선 왕갈비는 만원. 12시가 막 되기 시작한 시간에 고기를 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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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브런치카페 "르풀"
정동길에서 아끼는 브런치 카페 "르풀" 은행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날 르풀의 야외석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것 같다. 이번에는 봄의 길목에 절친과 함께 찾았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리코타치즈 양을 어마무시하게 줘서 완전 사랑ㅡ 라쟈냐.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짜지 싶은데... 그것도 샐러드랑 곁들이니 괜찮았다. 햄치즈파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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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탈출 사건
화이트데이라고 남편이 들고 온 초콜릿 상자. 하나 꺼내먹어볼까 열어봤더니 처참한 상황... 초콜릿은 본인이 먹고 나에게는 상자만 선물한거였나...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광고 기능을 소개 합니다 지난주에 dclick 에서 Advertise 기능이 오픈 되었습니다. Advertise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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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적 공간
친구를 만났다. 밥만 먹고 카페만 가기 아쉬워 시립미술관도 잠깐 들러봤다. 한묵 작가와 천경자 작가의 전시회가 무료로 열리고 있었다. 작가는 타고나는 것인지... 두 작가가 남긴 책들의 내용은 하나같이 철학적이다. 유한은 무한에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는 미래에 연결되어 있다. 한묵, 미래적 공간 중에서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차피 부는 바람이다. 어디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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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봄이 왔음을 알리는 개나리도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 소리소문없이 정신차려보니 봄이 왔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3월 중순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1분기 마무리 시즌.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광고 기능을 소개 합니다 지난주에 dclick 에서 Advertise 기능이 오픈 되었습니다. Advertise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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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정준영 사건을 바라보는 김차장의 시선...
끔찍한 사건이다. 뭐가 어찌되었든 이번 사건에 불법카메라 피해자가 있다. 오늘 직원들 6명이서 점심을 먹는데 중학생 딸을 둔 남자 차장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정준영이 어떻게 되던지 관심 없고, 동영상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ㅎ" ... ... ... ... 김차장의 인식 수준에 소름이 끼쳤다. 그렇게 생각한다고해서 어떻게. 감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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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밥집 도장깨기 2탄
서오릉 도장깨기 2탄 경기도 고양시에 뜬금없는 양평해장국집이 있다. 양평이 해장국으로 유명한 곳인가?? 해장국이 9천원이기에 좀 비싸다는 생각은 음식이 나온 뒤 안드로메다로... 양+선지+콩나물이 들어간 해장국이다. 선지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았다. 오울~~ 주방장님 인정.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뚝배기 안이 국물이 아니라 건더기로 가득차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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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밥집 도장깨기
다들 어찌 먹고 사시는지... 엄지 손가락이 똑 부러지고 나서는 거의 외식을 하고 살았다. 그랬더니 점점더 밥하기가 귀찮아지더라며... 그래서 외식의 연속이다. 서오릉 근처 밥집 도장깨기에 도전한다ㅡ "남원골" 추어탕 9천원 추어튀김 1만원 추어탕 국물은 생각보다 진했다. 아마 미꾸라지를 아낌없이 넣은듯ㅡ 밑반찬도 깔끔하니 괜찮았다. 튀겨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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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버텨보겠늬??
얼마전 화원에서 데려온 몬스테라 화분 흙에서 곰팡이가 핀 것을 발견했다... ㅠㅜ 미세먼지가 심해서 환기를 잘 못 시킨 탓인지 흙이 젖어있는 상태로 며칠이 지속되더니 사단이 났다. 어쩔수 없이 살아있는 윗부분만 살리고자 칼을 불에 소독해서 가지를 댕강 잘라주었다. 여기서 포인트는 공중뿌리를 잘 붙여서 잘라줄 것!!!! 요상태로 반음지에 수경재배 상태로 키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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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신당동
십년만에 다시 찾은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대기업화가 되어있었다. 작은 가게들은 사라지고 살아남은 가게 앞에는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까지 계셨다. 잘 모를 때는 손님이 많은 곳으로 직행!!! 제일 기본으로 시킨 4인분ㅡ 채소가 부족한 것이 흠이였다. 온통 밀가루 폭탄. 맛만 있으면 된거 아녀~~~?? 오늘 저녁도 잘 먹었드아~~~ Sponsored ( Po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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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띵커피에서 평화
오늘도 어김없이 카페행ㅡ 과연 나의 한달 카페 지출비는 얼마인 것인가... 서오릉 근처의 노띵커피로 향했다.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절대 찾지 못했을 것 같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노띵커피에서만 할 수 있는 미래로 보내는 편지... 엽서를 본인이 원하는 날짜의 칸에 넣어두면 알아서 보내주는 서비스다. 엽서와 우표는 구매할 수 있다. 필요한 필기구는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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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땐 카페인 추가요.
오늘도 만만한 스타벅스DT점ㅡ 운전중에 졸음이 쏟아지면 근처 스벅DT점을 찾는다. 역시 몸에 적정 카페인 농도를 유지해줘야햇!!! 얼그레이 케잌을 시켜봤다. 얼그레이 케잌 시트 사이에 생크림을 조금만 덜 달게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가성비는 좀 떨어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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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쟈나ㅡ
봄이 오는가보다. 집안에 들일 화분들이 자꾸만 생각나는걸 보니... 그래서 저 멀리 파주에 있는 화원으로 나섰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조인폴리아ㅡ 화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곳이 바로 시크릿가든이다~~~~ 흙냄새와 적당히 수분을 머금은 공기가 반겨준다. 이번에 구입한 디시디아. 흙에 식재하지 않고 한번씩 물에 담궈주는 에어플랜트과 식물이다. 앞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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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티라미수도 괜춘ㅡ
노브랜드에서 업어 온 티라미수 케이크ㅡ 진한 티라미수라기에 속는 셈 치고 업어왔다. 이름대로 맛은 진했다. 기대가 낮았던 탓일까??? 다만 빵이 차지하는 부분이 케이크의 50%는 되었던 듯ㅡ 노브랜드 갔을 때 하나 정도는 사올 의향이 있는 맛이였다. 덧, 아직은 투썸의 티라미수를 따라올 자가 없구나. 며칠전 사먹은 투썸의 티라미수는 지난해 먹던 것 보다 마스카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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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대신 학센
학센 먹으러 가보자며 몰려갔다. 조리시간이 길어 예약을 받는다기에 전날 예약완료!! 요렇게 세트가 29,000원이다. 겉은 바삭(간혹 딱딱) 속은 부들부들했다. 개인적으로 족발 보다는 입맛에 더 맛있다. 으아~~~ 침나온다. 갑자기 토스트가 나왔다. 이건 뭐지??? 토스트에 새콤한 샐러드와 학센을 얹어 냠냠~~~ 족발만 먹는 것 보다 샐러드를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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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아니라 빵 파는 싸전
싸전이라는 단어 참 오랜만이다. 교과서에서 본 이후로 들어본적 없는 우리말이다. 아직도 쌀파는 곳이 있다니~~ 했더니 간판 한켠에 빵집 표시가 떡하니 있었다. 몽글몽글 탐스럽게 진열되어 있는 찹쌀도너츠. 가격도 저렴한 5백원이다. 꽈배기 도너츠도 700원, 고로케도 1,500원. 세상 저렴한 가격에 놀라 종류별로 집어왔다. 하악~~~ 감성 오지네ㅡ 빈티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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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핫플 벌집
강릉에 가면 꼭 들러봐야한다는 장칼국수집이다. 점심을 먹으러 들렀는데 줄이 늘어서있었다. 역시 맛집인가~~~ ㅎ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나의 기대는 점점 커져만가고~~~ 워우예에~~~ 드디어 나온 장칼국수. 추운 날씨에 줄 서있다가 따뜻한 칼국수가 반가웠다.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국물 베이스를 만든 것 같았다. 목넘김은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내 입맛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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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사임당~~~
사임당께선 잘 지내고 계신지. 십여년만에 오죽헌에 가보았다. 한겨울임에도 아이들 손잡고 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사임당은 원수와 결혼을 했다. 결혼을 했다. 원수랑... 끔찍하네ㅡ 원수같은 놈!! 재주 많은 이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늘 궁금했다. 별 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그저 부러울 뿐. 주차장에 걸린 눈에 띄는 현수막ㅡ "수상한 마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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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러 슝슝
다시 찾은 강릉 바닷가. 세인트존스 호텔 앞 바다는 여전히 한적했다. 일출을 보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 맞이한 바다였다. 날이 흐려서... 일출은 보지 못할 것 같아... 아쉽지만 일출은 다음 기회에~~~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An Incentivized Ad platform by Proof of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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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펄의 저주~~~~~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연상케하는 카페명이였다. Black peal 카페 내부는 큰 식물을 테이블 사이의 가림막처럼 사용중이였다. 주변테이블과 적당한 분리감이 들었다. 각 테이블마다 작은 화분이나 화병이 놓여있었다. 아메리카노에 곁들일 녹차 스콘도 주문!! 야외로 나갈 수도 있지만 날이 추워서 실내에 머물렀다. 어두워지면 더 운치있어지는 블랙펄~~~ 주차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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