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에서 아끼는 브런치 카페 "르풀"
은행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날 르풀의 야외석에 앉아 시간을 보내면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것 같다. 이번에는 봄의 길목에 절친과 함께 찾았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리코타치즈 양을 어마무시하게 줘서 완전 사랑ㅡ
라쟈냐.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짜지 싶은데... 그것도 샐러드랑 곁들이니 괜찮았다.
햄치즈파니니.
르풀을 찾을 때면 꼭 찾는 메뉴닷!! 넘흐 맛있쟈나~~~
둘이 마주보고 앉아 그 동안의 시간을 노닥거리자니 10시간의 만남도 긴 시간은 아니였다.
헤어지는 순간에 여자들이 하는 말.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만나서~~ ㅋㅋㅋ"
무려 10시간의 만남에도 우리의 수다는 네버엔딩이드아~~
매장 마감시간에 맞춰 우리의 만남도 다음을 기약했다.
불 들어온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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