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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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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이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D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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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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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tripsteem
8y
[응모: 여행 에세이] 제주도, 몰랐던 너를 만나다.
'가장 친한 친구?' 누군가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질문이 내겐 참 쉽다. 고민할 것 없이 M이다. 나의 베프, 중학교 때 만나 고등학교 때 친해진 14년 지기 친구. 우리는 비록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고 일상을 시도 때도 없이 공유하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에 대한 무한에 가까운 믿음이 있다. M은 내가 범죄자가 돼도 나를 지켜줄 것이라 말했고 나는 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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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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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급만남커피밋업] 에필로그 - 소회
쓰지 않으려다가 혼자 간직하고 싶어 쓰는 개인적 소회 일주일동안 4회, 무리했던 밋업이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 안도감이었다. 네 번 모두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내일 드디어 늦잠을 마구 잘 수 있겠구나.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다시 나태하게 게으름을 부릴 수가 있겠구나. 수고했다. 나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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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man84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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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reblogged
2019년의 약속
@starjuno 님이 처음으로 시작하셨다는 이 글을 근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포스팅을 하시는 @fgomul 님의 지목으로 릴레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헬스장을 끊고 샤워장으로만 사용여 다시는 헬스장을 끊지 않겠다고 다짐한 저이지만 릴레이 포스팅의 영광을 안고 2019년의 저의 다짐을 끄적여 보겠습니다. 책좀읽자 책을 좋아하지만 구입만 해놓고 성문영어나
fgomul
kr
8y
2019 올해의 바람은?
2019 올해의 바람은? 스팀잇에 지명을 받아 무언가를 작성하는 일은 처음이네요. 이 글을 시작하신 starjuno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명의 영광(?)을 주신 @ravenkim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명이 안 될 거라 마음 놓고 있었는데 훅 들어와주신 덕택에 이렇게 스팀잇에 2019년 바람도 적어보네요. :D 레이븐님의 2019 올해의 바람은?
fgomul
kr-pen
8y
마이너 세상을 겨누는 악의
나는 늘 마이너였다. 마이너의 세상은 안전하다. 기대가 없기에 추락할 것이 없고 알아주지 않아도 그다지 억울할 것도 없다. 경쟁도 싸움도 없이 그저 조용히 존재하는 그 세계는 빛보다는 어둠에 가까운 그늘. 그래서 사람들은 그 자리를 탐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자리로 추방당할까 두려워하지. 반면 나는 늘 그 자리가 편안했다. 가끔씩 외로워도 괜찮았다. 마이너의
fgomul
kr-series
8y
[급만남커피밋업#5] 마지막밋업; 우리 오늘 처음 본 거 맞죠?
2019년 1월 18일 신도림역 with @eyman84 01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금요일 저녁 처음 밋업을 제안할 땐 금요일은 뺄까 했다. 회식도 금요일에 하면 욕을 한 바가지 먹는 판국에 감히 귀한 불금을 내달라는 배짱이 내게 있을 리 없지. 그러나 아무도 만나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이겼다. 불금까지 질러본다. 이 중 하루는 걸리겠지.
sang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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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스팀잇 처음 시작하는 이상혁입니다. 스팀잇을 어떻게 하다 알게 됐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유저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서 암호화폐로 보상을 주는 곳이라 듣고 가입했습니다. 뭔가 사람들에게 널리 회자되는 글을 올려서 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보다는 사람들에게 널리 회자되는 양질의 콘텐츠들이 보상에 이끌려
fgomul
kr-series
8y
[급만남커피밋업#4] 진정한 랜덤 밋업; 뜻밖의 지적 대화
2019년 1월 17일 서울대입구역 with @sleeprince, @sanghyeok 01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 않던 만남 불특정 다수의 충동적인 급만남 글을 쓴 (이상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가장 걱정되면서 조금도 예상이 안 되는 만남은 이 세 번째 밋업이었다. 뜻밖에도 그날 처음 스팀잇에 가입한 sanghyeok님이 용기 있게 가장 처음으로 나의
fgomul
kr-sereis
8y
[급만남커피밋업#3] 비일상적 두 번째 밋업; 작가와의 만남
2019년 1월 16일 구로디지털단지 with @naha 01 인생은 타이밍 3개월 전 나하님이 트립스팀 밋업을 나가셨다는 후기를 보았을 때 떠오른 생각, '오! 밋업에 나하님이?!' '하지만 역시 만난다면 1:1이 좋을 것 같아.' 언젠간 '전 알아요. 우리는 곧 만나게 될 거란 걸!'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댓글을 달았다. 이 말은 어쩌면 '나하님만 괜찮다면
fgomul
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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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낙성대X멕시코분위기X간단히 한잔; 포차리브레
안녕 형들. 고물이라고 해. 편하게 가즈아 태그로 갈게. 태어나서 처음 적는 맛집 리뷰야. 테이스팀 알고는 있었지만...써볼 생각을 못했어. 왜냐하면 난 똥손이고 디테일이 없는 사람이라 음식점 가면 그냥 흡입하기 바쁘거든 ㅋㅋ 내가 맛집 리뷰라니 - 이 기회에 한 번 써보네. 또 모르지. 이러다 맛 들려서 계속 신나게 적을지도 ^^ 잘부탁해요 테이스팀. 부디
fgomul
kr-series
8y
[급만남커피밋업#2] 히든 밋업; 인생 첫 스팀잇 밋업
2019년 1월 15일 낙성대 with @bbooaae 01 급만남보다 더한 급만남 성사! - 전 성덕(?)입니다.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감기처럼 불쑥 튀어나오는 애정을 잠 숨기지 못합니다. 언젠간 꼭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 이 요상한 밋업글을 올릴 때까지만 해도 정말로 사심을 채울 목적은 정말 요~~만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무려 뽀돌님이
fgomul
kr-series
8y
[급만남커피밋업 #1] 실은 제가 그런 게 아니랍니다.
변화 없는 일상이 무료하다. 이대로 안 되겠다 싶을 때쯤 예외 없이 그 녀석이 불쑥 찾아온다. 또 다른 나 '제3의 자아'. 나만 믿으라며 자신 있게 그 녀석은 어제 나의 뇌와 몸을 채갔다. 나의 뿌리 깊은 집순이 DNA를 격파하고 저질스러운 체력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무한 체력으로 나를 세팅하고 꿈인 듯 환각인 듯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마약 같은 그 녀석.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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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kr-title] aka뻘글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은 밤 그러나 체력저하로 인해 자야합니다 ㅋㅋㅋ
급만남 컨셉의 커피 밋업을 진행중입니다- ㅋㅋㅋ 입이 근질거립니다. 금욜밤부터 후기 올리겠습니다. 예고 네 이 글은 저격글입니다.ㅋㅋㅋㅋㅋ 진정 뻘글 ㅋㅋㅋㅋㅋ양심상 보상은 거절합니다. 체력이 바닥나서 자야겠어요. 글 쓰고 싶지만 전 저질체력니니깐요. 아 한약을 먹기 전 주의사항을 읽는데 대체 무얼 먹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ㅋㅋㅋ 먹을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아요
mmerlin
merlin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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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reblogged
[멀린’s 100] JH님, 힙스터는 마이너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힙스터는 마이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힙스터는 마이너에서 탄생하고 배양될지언정 마이너로 머물게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흔하디흔한 것들을 힙스터라 부르지 않습니다. 힙하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고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무엇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마이너로부터 탄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fgomul
kr
8y
혹시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주신 덕분에 3일간 심심하지 않겠어요ㅎㅎㅎ 장소와 시간은 변경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혹시 시간 되시는 분 추가로 오셔도 되요- +_+ 댓글 달아주세요. 잡아먹지 않으니 무서워하지 마세요 ㅋ 16일 나하님, 구로디지털단지 오후 7시 17일 상혁님, 슬립프린스님, 서울대입구역 근처 카페 오후 7시 18일 아이맨님, 신도림 오후 7시
travelwalker
tripsteem
8y
fgomul reblogged
트립스팀 신년 대기획 - TripStory Magazine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travelwalker 입니다. 지난 번 일차 공지가 나간 이후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이야기가 담긴 여행잡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좀 더 커졌습니다. 저는 그 동안에 트립스토리에 담길 기획 취재를 위해서 일본 중부 지방에 다녀왔는데요. 여러분들께 좋은 이야기와 여행 풍경을 보여드리라고 그랬는지 눈이 많이 왔음에도
fgomul
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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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는 나를 원망하지 않을 자신있어?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결정적으로 나하님 덕분에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너의 결혼식'을 보았다. 이 영화는 특이했다. 예고편이나 영화 소개편에서 왜 이렇게 스토리를 많이 보여주는 걸까 생각했는데 내가 봤던 부분은 도입부에 불과했다. 길지 않은 러닝타임 속에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 다소 산만해질 수 있는 구성인데 나름대로 재밌게
mmerlin
merlin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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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s 100] '조직 생활을 하다 미쳐 버리느니 작가로 굶어죽는 편'을 택한 시인은
무엇인가를 시도할 것이라면 끝까지 가라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 마라 시도할 것이라면 끝까지 가라 이것은 여자 친구와 아내와 친척들과 직장과 어쩌면 너의 마음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또한 3~4일 동안 먹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공원 벤치에 앉아 추위에 떨 수도 있고 감옥에 갇힐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웃음거리가 되고 조롱당하고 고립될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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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기묘했던 그 시절 그 짝꿍, J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조금 특이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써니 같은 영화처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다. 동창회는 한 번 가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학교에 대한 애정이 깊지 않고 나의 가장 좋았던 호시절도 아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내가 가장 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고등학교 때 만났다. (물론 늘 그들과 1:1로 만난다)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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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뻘글] 잠만 자고 싶은 요즘
드디어 나도 스태기에 접어든걸까. 쓰고 싶은 글이 남지 않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머릿속이 텅텅 비어버린 느낌 아주 나쁘진 않은데 그저 멍하다. 오늘도 또 아무 것도 쓰지 않을 것 같아서 뻘글을 남긴다. 신년이라 그런지 회사가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다. 물론, 나만 빼고 이래저래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어제는 에티오피아인인 줄 알았던 네덜란드 사람과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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