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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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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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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63] 적금밖에 모르던 부동산 천재 / 김재수(램군)
'제목은 간략하게'라는 고정관념에 갇혀 제목만 보고 읽기가 꺼려지던 책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즐겨 시청하던 김새해작가님 유튜브에 램군이라는 이름으로 출현한 부동산 부자가 있었다. 관심 분야도 아니라 왠만하면 이런 영상은 스킵하는 편인데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듯한 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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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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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10,000 ZZAN 으로 디자인 의뢰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네이버TV 꿈나무 파치아모입니다~^^ 간간히 아내님과 함께 작업해서 동화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아직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유튜브 구독자 100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체널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네이버TV에 채널 신청을 했는데 마침 오늘 허가 메일을 받았고요. 목표치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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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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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검사와 사기꾼이 감옥에서 만나면 생기는 일
오래 전부터 권선징악적인 교훈을 담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혼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에게 내려지는 심판은 깊은 희열을 느끼게 한다. 이런 매력 때문에 이미 써먹을 대로 써먹어 소재가 고갈나고 비슷한 내용일지라도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든다. 자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온갖 비리를 저지른 정치인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하는 "검사외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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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ZZAN 퍼주기 이벤트] 아이 그림 제목 맞추기~!
안녕하세요~ 조금씩 ZZAN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이틀 전 그림 제목 맞추기 이벤트를 열었는데 많이들 참여해 주셨네요. 바로 정답자를 발표하고 다음 문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정답 :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마귀 정답자 : @bluenger, @bellomedley, @kiwifi 정답자분들 축하드립니다. 상금은 바로 전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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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그림책 #2] 두 사람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오늘은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의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이 작품은 관계(부부, 부모와 자녀, 친구, 동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표지에서 보이는 남자와 여자 얼굴 풍선이 집을 들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모습과 책 내용 중 부부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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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육아일기#58] 연례행사가 된 딸기 체험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다.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써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어느 순간 변명거리를 생각하고 있었고 쓰지 않아도 될 이유를 떠올리며 자기합리화를 하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육아휴직을 하면서 최우선순위로 둔 가족을 뒤로 하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우선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장인 어른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나서 아내님에게 외박권을 지급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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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ZZAN 퍼주기 이벤트] 아이 그림 제목 맞추기~!
요즘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보이는 종이마다 그림을 그려데서 제 다이어리까지 난장판이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 그림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아이 그림 사진 몇 장을 찍어 놓아서 이벤트를 해봅니다. 참여 룰을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참여 자격 : 스티미언 누구나 참여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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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시] 시간
시간 저승사자에게 쫓기기라도 하는 듯 한시도 쉬지 않고 그저 앞으로, 앞으로 지금이라 생각했던 순간은 째깍, 소리와 함께 잡을 수도 없는 추억이 되었네 숨 멎은 괘종시계 야속하게 흐르던 시간이 멈춰 섰다 드디어 잡았나? 붙잡아 둔 시간 신경질적인 손가락 끝에서 죗값 치루 듯 태엽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아간다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참여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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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62] 수레바퀴 밑에서 / 헤르만 헤세
요즘 부동산 공부에 빠져 있는데 아무래도 관심도가 낮은 분야라 진척이 느리다. 관련 도서 하나를 읽는 데도 집중이 안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부동산 책을 읽다가 너무 지루해서 다시 한 번 인문학 책을 펼쳤다. '유리알 유희'를 읽고 나서 헤르만 헤세 작품을 모조리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의 초기 작품인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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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수확
어른은 많이 얻는 것이 수확의 기쁨이라 하지만 아이는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자체가 큰 수확이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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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 #7] 꿈 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주말동안 아이들과 영화 한 편은 꼭 챙겨 보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 외에 내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이 많아서 더 챙겨보는 것 같다(물론 내 정신연령이 낮은 탓도 있겠지만...^^;;). 이번에 관람한 "비행기(Planes)"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라 그런지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요소들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 사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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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우애
어른은 형제애를 머리로 이해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지만 아이는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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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61]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요즘 처남이 책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독서를 즐긴다고 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데 추리소설이면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책이 있다며 추천해 주었다. 스스로를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호기롭게 책을 펼쳤고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잘못된 생각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 억울한 점도 있었는데 작가가 설치해 놓은 트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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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나들이는 헌혈과 함께~^^
우한 폐렴 때문에 외출을 삼가하고 있었는데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eggfire 친구가 점심을 먹자고 하여 강남으로 나왔습니다. 마침 헌혈 주기가 도래하여 강남센터를 찾았어요~! 예전에 스티미언분들과 함께 헌혈한 적이 있는 곳이라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선물로 맥도날드 햄버거 쿠폰을 받았습니다. 간만에 햄버거로 배에 기름칠 좀 해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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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그림책 #1] 아니의 호수 / 키티 크라우더
그림 한 장만 보고도 작가를 연상시킬 수 있을 정도로 키티 크라우더 작가의 그림체와 표현력은 뚜렷하고 개성이 있다. 나는 작가 이름과 작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아니의 호수"를 접하였을 때 이전에 읽었던 "메두사 엄마"와 키티가 바로 떠올랐을 정도다. 아니의 호수는 작년 10월에 나온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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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60]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
나는 정치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 끊임없이 헐뜯고 싸우는 모습이 보기 싫어 최소한의 에너지와 권리만 소모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정치인이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 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몇 명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유시민 작가님이다.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정치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개인 능력을 소모하는 것보다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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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서 성숙한다
새해 들어 나태해진 느낌이 들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며칠 전부터 잠을 줄이고 하루를 길게 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급작스러운 습관 변경 탓이었는지 으슬으슬한게 몸살 기운이 들었다. 부산으로 내려온 날 엄마가 한껏 차려준 음식을 생각도 없이 먹었더니 급기야 위염까지 걸려 버렸다. 왠만하면 병원도 잘 가지 않는데 근육통에 탈수까지 더해지니 정신을 차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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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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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춥다고 난로를 너무 가까이 하면 화상을 입는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하면 춥다 덥다고 에어컨을 너무 가까이 하면 냉방병에 걸린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하면 덥다 어느 계절이던 꼭 필요한 것들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우리 삶도 이와 같다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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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부족할 때
어른은 부족한 부분을 보면 한심해 하지만 아이는 부족한 부분을 보면 관심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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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우리의 삶은 고속도로와 비슷하다. 인생이 술술 풀려 잘 나갈 때가 있는 반면 때로는 꽉 막혀 한 발 앞으로 내딛기도 힘들 때가 있다. 나보다 빨리 가는 사람들을 보면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천천히 가는 사람들에게는 냉소를 보내며 우월감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까지 흔들리지 않고 가는 것이다.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사고의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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