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개발 중인 앱 소스를 보며 가이드를 줘야 하는데, 여기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리팩터링(refactoring)입니다. 앱의 기능을 바꾸지 않고 소스 구조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구요. 경험도 필요하지만, 이론들도 있어 참고하면 좋습니다. 문제는 이론적으로 제가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거죠. 집에 리팩터링 책이 있어 읽기를 시도했지만, 책이 두껍고 내용도 어려워서 보다가 말았었습니다. 그것도 벌써 몇년 전 이야기네요. 이제는 리팩터링 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리팩터링을 공부하려면,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책으로는 어렵습니다. 보다 얇고 쉬운 책이 있으면 좋겠네요. 뭐가 있을지...
검색해보니 이 책이 눈에 띄네요. 이 책이 괜찮을지... 440 페이지면 두께는 적당한 거 같습니다. 너무 두꺼우면,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많은 내용을 다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