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액티핏 포스트를 다시 작성한다. 한동안 바빠서 글을 쓸 엄두조차 내지 못 했다. 직장 다니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건데, 글을 못 쓸 정도로 내가 바빴던 것일까... 실은 글을 쓸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게임은 조금씩 할 수 있었고, 게임 대신 글을 쓰면 되는 거니까. 문제는 잊어먹는다는 것이다. 게임은 머리를 식히기 위해 한다지만, 글쓰기는 복잡한 머리를 더 어지럽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잊어먹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제 다시 시간이 생겼으니 포스팅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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