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 입사하자마자 제가 받은 임무는요. 개발 중인 앱 소스를 분석하고 개선 가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같이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직원들이 있는데요. 이들에게 개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취지입니다.
먼저 공유 받은 소스를 전체적으로 보고 개선하면 좋은 점을 프리젠테이션 문서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만들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 동안 개발을 열심히 해왔는지... 자기 계발은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제가 누구를 가르칠 수 있는 입장이 되는지... 일을 하면서도 반성을 하게 되네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솔직히 걱정되는 점은요... 밑천이 빨리 드러나면 어떡하나... 하는 거죠. 쪽팔리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