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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rable│about Life, Travel, Food a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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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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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페 나들이 ~
안녕하세요. 저는 괜히 건강한 음료를 먹는다고 블루베리 요거트를 시킨 사람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시킨 밀크티가 너무 맛있었던 탓에 다음에는 밀크티를 시킬 것입니다. (๑•̀ㅂ•́)و✧ 투썸 밀크티가 맛있다는 사실을 2n년만에 깨달아서 억울한 도러블.... 봄을 맞아 새롭게 나온 투썸의 딸기 케이크들이 참 예쁘고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밀크티와 케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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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가격이 올랐지만...
몰랐는데 가격이 300원 정도 인상했더라구요... ㅠㅠ 하는 꼴이 정말 얄밉지만 맛있어서 먹고 말았네요.... 화이트갈릭버거 맛있어요...맛있어서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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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을 보면서 하루를 정리해요
오늘은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 갑자기 찰리 브라운이 보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주옥같은 장면들이 많네요 ㅋㅋ 노래도 좋고 재밌어서 하루에 한편씩 볼 듯합니다 :) 그럼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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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월요일~~
즐거운 주말이 끝나 다시 월요일이 왔네요 :( 헬로..헬로....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척 하기 이 노래는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아요! 워낙 유명한 뮤비라 아는 분들도 많을 듯 하네요! 좋아하는 노래랍니다~ㅎㅎ Her Morning Elegance - Oren Lavie Sun been down for days A pretty flower in a v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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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어요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카페에 있었어요! 날씨도 주말의 분위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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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책을 만들어볼까요
친구가 방금 네이버웹툰 '일인용 기분'을 보고오더니 우리도 모여서 책 한 권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묻네요. 물론 정식 출판은 아니고 그냥 개인소장용으로요 ㅎㅎ 친구따라 웹툰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다들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대학 때 편집 수업도 들었고... 삽화 같은 그림은 못 그려서 더 매력적(?) 일테니까요! 나중에 만들어진 책 보면서 뿌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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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의 끝까지 이기적인 죽음
현명하지 못한, 심지어는 편협하기까지한 기사문들을 보고 화나 있던 차에 좋은 기사를 읽었네요. “미투 운동의 끝은 자살”, “여론몰이가 앞날 유망한 배우를 죽였다” 등 포털 사이트 댓글을 비롯해 곳곳에서 일어나는 ‘2차 가해’는 ‘미투 운동’을 통해 정화될 수 있었던 부분을 다시 한 번 썩게 한다. 용기를 낸, 앞으로 용기를 낼 피해자들을 뒤로 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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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 맛인가
여태껏 먹어본 맛 중 가장 괴상한 맛... 장미꽃도 아니고 장미 향수를 씹어먹는 듯한 맛이 납니다. 편의점에서 1+1한다고 아무거나 집어오시면 안돼요 여러분ㅠㅠ 이거 먹지 마세요... 피해가세요... 세상에서 제일 기묘한 맛이 나요 (ˊฮ̴ .̫ ฮ̴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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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던 비슷한 이름의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원제는 "Take the waltz") 책과 비슷한 느낌인 듯 하다. 무언가 영향을 주었을까. "우리는 사랑일까"는 로맨스가 아닌 '연애' 소설이다. 그러니 달콤한 환상을 품고 집어들면 큰 코 다치고 마리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드러나는 사랑의 단면들은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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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보면 스무디킹 사이즈 업~!
제목이 마치 광고 같아졌네요 ㅋㅋㅋㅋ 이 포스팅은 어떤 협찬도 받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사실 밀크셰이크 먹으려다가 이 얘기 듣고 총총 스무디킹으로 향했어요. 스무디킹은 오랜만인데 종류가 진짜 많더라구요! 나름 전략을 세워서 다이어트용 음료, 건강 음료 등으로 나눈 게 보였어요 ㅋㅋㅋ 저는 비타민이 늘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비타민 충전 음료인 '엔젤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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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물의 형태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취향이었어요. 심지어는 중간 중간 몸을 움찔거릴만큼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는데도요. 초현실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음악에 도입부부터 사로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수분장의 대가라 불리는 더그 존스가 이번에도 빛을 발했어요. 그가 연기하는 크리처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엘라이자와 함께 저도 인어인간과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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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잠실 월드타워 <셰프리 푸드트럭>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도러블이에요:) 오랜만에 잠실에 들려서 한끼 했어요.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월드 (지번: 서울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월드타워 B1층에 위치한 푸드트럭 거리, 어반스커트에 있어요. 어반스커트는 미국의 푸드트럭을 모티브로 한 문화복합공간이라고 해요^^ 푸드트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겼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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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빈세트 무료영화에 떴네요
안녕하세요. 결국은 한 시간 자고 일어난 도러블이에요! 일어나니 잠이 달아나버렸네요 이제 자야할 시간인데 ㅠㅠ 엉엉... 그보다 러빙빈센트가 LG U+ 비디오포털 무료영화에 떴어요. 영화관에서 보면서 폭풍 오열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오늘 밤 영화는 너야너~ 스티미언 여러분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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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샷
피자가 예쁘게 나와서(?) 뿌듯했습니다. 아이폰에도 스팀샷을 달라~! 요즘은 자꾸 이 시간만 되면 피곤하네요ㅠㅠ 춘곤증이 오나봐요 마의 구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컴퓨터를 켰습니다. 잠들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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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요뜨를 뜯는다
고등학교 다닐 때 참 많이 먹었는데 요즘 또 꽂혔어요... 개인적으로 초코볼보다 크런치볼이 더 맛있습니다 바삭바삭! 밤에 먹지만 요구르트는 몸에 좋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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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독서를~! ╰(*´︶`*)╯
2월달은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안 읽었네요! 3월에는 2월의 몫까지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을 모두 읽어버리겠습니다 :) 다 읽고 짧게 리뷰를 쓰겠다는 목표를 잡아봅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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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실레와 인간실격
언제였지... "책 좀 읽는다 하는 사람이라면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정도는 읽어보지 않았겠니." 그런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었던 책. 쒸익... 사실 일본 소설은 하루키나 에쿠니 가오리를 제외하곤 잘 읽지 않는다. 싫다기보다는 묘하게 잘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 대학 동기가 일본 소설을 참 좋아해서 매일 같이 추천해줬는데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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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읽고 싶어지는 문장들 #8] 삶 쪽으로 바람이 분다, 가라, 기어가라, 기어가라, 어떻게든지 가라.
오랜만에 책읽문(마음대로 줄여봅니다)을 포스팅하네요! 오늘 포스팅할 책은 한강의 소설이에요. 채식주의자는 아니구요! ㅎㅎ #8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º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단짝 친구 이정희와 서인주는 그 누구보다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어느 겨울 폭설 속 미시령 고개에서 서인주가 돌연한 죽음을 맞는다. 이정희는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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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시 읽기
0 . 그래봤자 결국 후두둑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일 뿐. 오늘부터 나는 반성하지 않을 테다. 오늘부터 나는 반성을 반성하지 않을 테다. 그러나 너의 수첩은 얇아질 대로 얇아진 채로 스프링만 튀어오를 태세. 나는 그래요. 쓰지 않고는 반성할 수 없어요. 반성은 우물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너의 습관. 너는 입을 다문다. 너는 지친다. 지칠 만도 하다. 우리의 잘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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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울 속 내가 별로여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어린 딸이 당신에게 자신이 예쁘냐고 묻는다면 마치 마룻바닥으로 추락하는 와인잔 같이 당신의 마음은 산산조각 나겠지. 당신은 마음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하고 싶을 거야. 당연히 예쁘지, 우리딸. 물어볼 필요도 없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 당신은 딸아이의 양어깨를 붙들고서는 심연과도 같은 딸아이의 눈 속을 들여다보고는 메아리가 되돌아올 때까지 들여다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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